기사제보 단독보도/ 인천 대명항엔 신종코로나가 도망을 갔나?-행락인파 상인 북새통

사회부 | 기사입력 2020/04/02 [16:18]

기사제보 단독보도/ 인천 대명항엔 신종코로나가 도망을 갔나?-행락인파 상인 북새통

사회부 | 입력 : 2020/04/02 [16:18]

 인천 대곶항은 신종코로나 치외지역?- 어판장에 몰려든 인파가 북새통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불필요한 모임 자제 그리고 외출 등을 자제해 달라는 간청에도 외면하고 인천 대명항엔 행락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먼저 주차장 앞마당엔 이미 주차가 된 자동차들로 주차를 할 장소가 없어 뒤늦게 도착한 행락인파들의 자동차들이 주위를 계속 배회하고 있다.

 

지난 3월29일 일요일에 제보를 접하고 인천을 찾은 뉴욕시티앤방송의 기자가 만난 첫 얼굴이 주차장에 이미 빼곡이 들어선 자동차들.

  

여기는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에 위치한 대명항.

신종 코로나로 인해 한산한줄 알았던 대명항에 주차난과 많은 인파를 보고 놀라면서 여기는 신종코로나가 도망을 갔거나, 신종코로나 따윈 무시하고 찾은 여행객들의 담대함에 두번 놀랬다.

 

정부에서는 오는 4ㆍ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해달라고 매일 뉴스 때마다 간청을 하고 있는 형편이며 종교장소 학원이나 인국가 많이 모이는 예술단체등 출입통제 명령을 내리면서 구상권까지 벌금을 물리며 만류하고 있는데 이곳 인천 대명항을 찾은 행락객들의 표정은 전혀 달랐다.

 

  주차장에 빼곡이 들어선 행락객자동차들 

두번 놀란 것은 많은 인파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과 판매자들 역시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손님을 맞이하는 행위에 대해 인천 시당국의 단속과 제재가 없는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가지게 됐다.

 

그런데 정부 당국은 일반 교회를 마치 신종코로나 전염병을 엄청 퍼트렸던 신천지 이단성 교회와 똑같이 취급 구상권까지 선포하면서 단속을 하는데 서울시 산하 관공서 여러 곳 공무원들 근무장소에 가보면 2m 거리 간격은 역시 지켜지지않았고, 지하철 역시 거리제한 관계없이 자리만 나면 서로 앉으려 선의의 경쟁을 벌리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는 단속 치외법권인가 묻고 싶다.

 

법은 만민에[게 평등한 것이 원칙이다. 정부에서도 극한적인나 단편적인 단속보다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단속을 해주길 바란다고 취재기자는 쓴 웃음을 짓는다. 인천취재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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