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공의 단체 – “과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서비스 인가?”- 국가 대표인 대통령이 ‘일진’ ?▲“의사 라면 당연히 사람의 생명을 귀히 여김이 원칙-자기 가족이 중증 환자로 죽어 가도 외면할 것인가?
속보/ 전공의 단체 – “과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지식인 인가?”- 국가 대표인 대통령이 ‘일진’ ?
▲“의사 라면 당연히 사람의 생명을 귀히 여김이 원칙-자기 가족이 중증 환자로 죽어 가도 외면할 것인가? ▲ 의사 숫자가 차고 넘친다면, 무슨 이유로 소아과나 산부인가는 소멸되고 성형외과나 정형외과 왜 차고 넘치나? ▲무슨 역술인 ‘천공’ 까지 내 세워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 하는가?
대형병원 의사들과 전공의들의 긴 파업과 정부대항 거센 반발로, 중증 한자들은 계속 불안 해 하고 있고, 어린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나, 출산을 앞둔 산모들은 어디까지 가서 원정 출산을 해야 되는가? 호소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전에도 본 방송은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을 성토하는 기사를 보도 했고, ”당신들이 진정한 의사라면 어서 당신들이 있어야 할 자리인 병원으로 돌아가라“ 호소 기사를 보도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배웠다는 지식인들이 시장 잡배만큼도 못하게 일국의 대통령을 ‘일진’으로 비유하는, 그야 말로 ‘간’ 이 배 밖으로 나온 정신 이상 병자 같이 망언들을 서습치 않고 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엘리트 그룹이라 한다면, 과학을 전공한사람이요, 그 다음이 법학도와 의사를 지칭한다. 그 다음이라면 종교 계에 지도자 들를 또한 통틀어 ‘사회 지도층’이라고 말을 한다.
예를 들어 판, 검사가 법리를 잘못 인용, 국민의 눈 높이에 맞지 않는 판결을 내리면 국민들은 ”판사직을 파면 시켜라“고 항소는 물론 지방법원서 중앙 지검으로 그리고 대검으로 계속 항의는 물론 재판을 불복 할 것이다.
마찬 가지로 행정 사법 국방 공무원들이 자기들의 본분을 모르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 한다면, 국민들은 당연히 해당 공무원을 직무유기 및 공갈 혐의로 고발을 할 것 이다.
마찬 가지로 일개의 인턴, 또는 레지턴트에 해당하는 의사 최고 졸병 집단인,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만인에게 존경 받아야 할 대통령을 ‘중,고등 학원 깡패 집단’인 ‘일진’에 비교 한다는 것은, 지식층 들이라고, 법도, 상식도, 인간 이기를 포기한 정말 무식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기야 얼마나 나라의 대통령을 우습게 보았으면, 용산 대통령실을 취재 처를 삼고 취재하던 MBC방송 취재기자가, 그것도 슬레퍼를 신고, 우리 MBC방송이 무엇을 잘못했다는 말 이요 ? 고성을 지르는 행동들이, 정말 선진국 대한민국 국민들이 맞나 ?
물어 본다면, 아니다. 저들은 죽기 살기로 민주주의를 훼파하고, 대한민국 헌법 1조 1장에 명시 돼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허무려는 종북 세력이다’ 라고 보수 우파들은 분노를 하고 있다.
이어 오늘의 전공의 들의 반란의 현장을 바라 본 70대 한 노인은 ” 과연 저들이 지식의 상아 탑을 쌓은 의사들 맞습니까? 하며, 저 사람들은 좌파 프락치가 아니라면, 누구를 믿고, 저렇게 거만하고, 도도하게, 망언을 할 수 있는가? 하며 “법 만 없다면, 그냥 ~ ‘에이’ 하고, 말을 아낀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의 의료 현장, 전공의는 물론 대형병원 의사들이 턱 없이 부족 한 현실이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취재 기자는 현재 폐암 3기, 간경화, 협심증 환자로 벌써 3년 7개월 동안 서울 삼성병원서 치료와 진료를 병행 하고 있다.
중증 한자 이기 때문에 보통 3개월에 1회씩 서울 삼성병원으로 진료차 간다. 먼저 진료 의사를 만나기 전, 첫 번째가 혈액 체취를 무려 5병~7병 이상을 하고, 다음, CT촬영을 하러 큰 원형 관 같은 통속에 들어가, 정말 최고로 긴장 된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세 번째로 X-레이 검사를 마친 후,
그로부터 1주~2주 후에 담당 의사를 만나 진료가 이뤄 지는데 ....
담당 의사 진료가 있는 날은 무려 5시간 이상 물로 마시지 말고, 지방에서 올라가, 보통 3~5시간 기다린 끝에 겨우 담당의사 1분~3분, 진료, 5분도 넘기지 않고, 의사 할 말만 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
이때 환자가 이 약이 무슨 약이며, 먹어서 어떤 효과가 있으며,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가? 하고 질문을 하면, ”밖에 있는 간호사에게 물어보라“ 며, 일방적으로 처방 전을, 그것도 진료후 1시간 이상 기다려 처방전을 받게 된다.
의사들도 밀려드는 많은 환자들로 피곤 하겠지만, 환자들은 더 긴장되고, 더 힘든 상황에서, 의료비가 싸던, 비싸던, 보험이 되던, 되지 않던 그냥 의사의 지시대로 따라야 하는 것이 한국 대형 병원의 의사들의 횡포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당 방 취재 기자도 이렇게 3개월 에 한번씩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3개월 분 약을 구매하면 약값이 6~700만원, 거기에다, 앞서 말한 혈액 체혈, CT촬영, X-레이 검사비가 또 몇 백만원 나온다.
다행이 중환자 자신이나 가족이 몇10억대 부자라면, 그래도 약값이 부담이 될 것이다. 당 방송 취재 기자도 질병 발생 원인이 좌파 문재인 정부와 취재 기자 입장에서 날카로은 기사를 작성 보도를 하다가, 부산 민노총과 서울 민노총에 고소가 돼 1년 6개월 이상, 경찰서와 검찰청을 오가며 수사를 받은 후 발생한 병이다.
간혹 TV나 영화에서 비쳐지는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를 만나기는 정말 하늘의 별 따기 나 환자 가족이나 자신이 높은 자리나 부유층에 속한 사람이라야 또한 이런 대접을 받을 수가 있다.
하지만, 당 방송 기자같이 아직까지 국내외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아무리 떠들어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속한다.
이런 상황에서 진료 의사들을 증원하고, 의사들의 근무시간을 존중해 주며, 환자는 의사를 100% 신뢰하고, 의사는 또한 환자들을, 내 가족 같이, 또는 내 생명 같이, 돌봄에 최선을 다해 진료와 치료로, 의료 서비스를 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의료계의 선진국이 될까? 하고 취재 기자도 생각을 해 본다.
한 마디 더 하겠다. 이 기사를 작성하는 취재기자는 취재 기자 경력 50여년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경력 기자 이다.
그동안 병원이나 의료계통의 취재를 수십,수백 차례 문을 두드렸지만, 취재 과외 지역으로 늘 취재를 거부하며, 자신들의 불야성을 쌓게에 급급했고, 심지어 의료 사고가 발생하면, 합리적으로 오진이나, 실수가 아닌 , 환자들 과오로 오히려 뒤집어 쓰게 하여, 환자 본인은 물론 환자 가족까지 엄청난 상처를 주는 사례가 빈번 하다.
역시 대한민국 법조계에서도, 힘없고 억울한 국민의 손을 들어 주기 보다는, 지식 층에 종사하는 의사들의 편을 들어주기에 온 전력을 기우리고, 어쩌다 의료계가 불리해 질 것 같으면 ‘정확한 증거 제시’ 를 요구를 해, 역시 의료 피해자가 매년 그 숫자가 증가를 해도, 결론적으로 의료 분쟁을 이길 수가 없어, 대부분 싸우다,싸우다, 포기하고 마는 것이 한국의 의료계의 천연 요새라고 볼 수가 있다.
앞서 ‘천공’ 이라는 역술인도 ”의사들을 향해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 당신들에게 하늘의 천벌이 내릴 것“이라고 저주를 서슴치 않았다.
'천공' 이라는 역술인은 일종의 무당의 불과하고 귀신 (악령)을 믿는 사람이다.
'천공' 이라는 노인 역술인을 포함 , 이들은 흔히들 동양철학을 공부했다고 하는데, 실은 동양철학이라는 학문을 대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닌, 유교, 또는 불교 고승이나, 점술가에게 개인 적으로 사사를 받은 사람을 일 컫는데 , 이들은 하나같이 사람의 팔자와 운명을 예견해주며, 수상 ,족상들을 봐주며 불필요한 예언으로 공포심을 조작하는 귀신 (아령을 섬기는) 앞잡이 이다.
따라서 귀신의 역활은 사람을망하게 하고 병들게 하며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악신 (Divill) 을 말한다.
어떻게 대한민국 좌파 언론사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역술인 까지 등장 시켜, 나라의 대통령을 망신 주려 하는가? 하며 대한군인 협회 한 영관급 장교 출신은 목에 핏줄을 세운다.
윤 대통령은 겉으로는 나타내지 않지만, 기독교 뿌리가 깊은 크리스천이다. 그는 세레교인이고 하나님의 존재를 이미 알고 믿고 따르는 기독교의 지성을 갖춘 정치 지도자 라며 기독교의 대형교회 한 목회자는 외친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 앞으로 '천공' 운운하는 개인이나 언론사들은 국가 원수 명예훼손으로 철퇴 를 맞아야 할것 이라고 , 3사 장성 출신은 성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좌파론 자들이 활개를 치면서 국민의 힘 보수 정권을 무너 뜨리려고, 별의 별 오만 불손한 사건들을 너무 많이 조작하고, 사회를 큰 혼란에 빠뜨리려 한다.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들이여! 정말로 시대에서 존경을 받으려면, 시대를 거스리지 말고, 살아 있는 양심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말처럼 ‘ 죄를 지으면 자기 양심이 먼저 알고 있고, 그 다음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알고 계시다” 라고 무신론 자인 그도 ‘신을 두려워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진 도덕론적 인간이 되라” 고 권면 하고 싶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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