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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획/ "서울역 광장에서 5월의 가정의 달 효 사랑 나눔 큰 잔치 한마당 ! "

♠주최/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협찬 /(사) E-스포츠 산업 진흥회

보도국 | 기사입력 2023/05/25 [10:00]

단독기획/ "서울역 광장에서 5월의 가정의 달 효 사랑 나눔 큰 잔치 한마당 ! "

♠주최/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협찬 /(사) E-스포츠 산업 진흥회
보도국 | 입력 : 2023/05/25 [10:00]

 

 

 

 ♠인기가수 이애란씨의 100세 인생을 열창하고 있다 

기획/ "서울역 광장에서 5월의 가정의 달 사랑 나눔 큰 잔치 한마당 ! " 

♠주최/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협찬 /(사) E-스포츠 산업 진흥회 –

♠노숙자와 청중 약 300여 명 신바람이 난 흥 넘치는 큰 잔치 

 ♠ SBS 방송 심소원 아나운서와 박은영 리포트 사회로 시작과 동시 내빈인사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청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보도국 

 

우리나라 음악 콘텐츠가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요즘 들어 트로트 열풍이 전국적으로 대단하고 인기 스타들 팬클럽이 활개를 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서울역 광장에서 “5월 가정의 달 ‘효 사랑 나눔 한마당 잔치’가 있었다.

 

이 행사는 전국 노인 기독신우회 (대표회장/ 이강호 목사)가 주최하고, ▲판다고 하나 봉사단과 ▲전국 소년·소녀 가정돕기중앙회 ▲전국 노인노숙인 사랑연합회가 주관했으며,

 

협찬은 ▲(재) 사랑의 요양병원,▲ 사랑실천요양원, ▲선한사마리아선교회,▲(사)전국녹색 연합과 ▲㈜정다운 사람들, ▲사조참치, ▲㈜성현 홀딩스그룹,▲ 약초 사부 임동균,▲ (사)글로벌 아리랑 ▲㈜ 대우 패션 ▲아비 수 그룹 ▲(재) 앤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 일동이 후원자로 나섰다.

  ♠서울역 광장에서 화창한 일기 가운데 약 300여명의 관중들 서원 가운데 효 사랑 나눔 한마당잔치가 진행되고 있다.♠© 보도국


■ 취재기자와 동시 청중석에 모인 관중까지 “사람은 누구나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유는 흥겨운 음악이 나오면, 저절로 어깨춤이 춰지고, 손과 발을 아름다운 자태로 각자가 흥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이다.  

  ♠인기가수 연정의 '웃기지 마라 열창에 관중 석은 모두 재미가 있어 한다.© 보도국

이날 행사에 앞서 전국기독노인회에서 주최하는 1부 예배와 2부 행사 때는 ▲1번 격려사로 두상달(국가 조찬기도원장), ▲2번 격려사 이 심(전 노인회 회장) ▲축사 1, 2, 3, 4에는 현 오세훈 서울 시장을 비롯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 문기주 ▲대표(E-스포츠 진흥산업 회장) 등이 맡아 순서를 담당할 때, 그 주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3부 축하 순서로는 ▲명품 인간문화재 문경숙 씨의 진도 북춤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고, 그다음 ▲인기가수 연정 씨가 ‘웃기지 마라’ 트롯풍을 한껏 웃음을 자아냈으며, ▲고운 자락 조남경(리틀엔젤스 출신) 이 주최하는 한복 패션쇼의 우아한 자태와 대한민국 최고로 아름다운 여성들이 입고 나온 한복의 세계 여느 나라 옷들보다 화려하다며, 뜨거운박수가 이어졌다.

 

그다음 ▲인기가수 심우종 씨의 ‘보릿고개와 곡성을 아시나요?’를 제창곡! 을 들을 때 분위기가 한창 흥겨워지며, ▲국악 트로트 명창 안소 라(무형문화재 57호)씨와 ▲국악가 수 명창 고급성(KBS 국악 대상), 그리고 ▲최고 인기가수 이애란의 그 유명한 ‘100세 인생’이 마이크를 통해 전달이 될 때 대부분 흥에 겨워 함께 열창하기도 했다.

 

기타 국악 명창 이희진 외 4명이 이미 브라운관을 통해 잘 알려진 ’배 띄워라, 진도 명창과 마지막 출연자 전체가 무대로 나와 진도 아리랑을 함께 하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출연진  모두 청중들에게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 보도국


-취재를 마치며-

트로트 시대와 맞물린 국악, 그리고 국악인들이 반바지 핫팬츠를 입고, 상의는 개량 한복까지 입고 나와 무대에서 열창을 하는 모습을 취재 기자가 보며, 이제 트로트는 세계적인 유행이 될것이며, 이에 K-POP과 오징어 게임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으로 대한민국 콘텐츠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 가히 세계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 <5월 가정의 달 효 사랑 나눔 한마당 잔치 같은 행사>가 단순히 1회성으로 마무리가 아닌,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너무 많은 고생을 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많은사람들에게 잃었던 희망과 다시금 웃음을 찾아주었으면 한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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