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문재인대통령 눈엔 한국인 희생자 안보이고 중국인만 보이나? 

▲문재인 정부 중국의 아픔 운운하며 중국인 입구 막지 못해 또 무너진 失政

▲진료반 수고조성 분위기위해 특별보상차원 수당지급보다 먼저 국내 마스크 문제 해결해야!

한국은 27일 오후 4시 505명의 새로운 확진 자가 추가 발생 돼 모두 1766명의 확진자로 부끄럽게도 또 세계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자를 보유하계 있다.

대구에서 어제 신천지교회 교인 중 확진 자가 505명이 늘어났다. 하루 만에 늘어난 확진 자 숫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박상혁 대기자의 직설 논평 

반면 중국은 코로나19가 발병한 후베이성의 409명을 포함해 중국 전역에서 433명의 새로운 확진지가 발생했다.

중국 전역의 확진 자 숫자는 모두 7만 8631명이며, 사망자는 2747명이다. 그동안 3만 2804명의 환자들이 바이러스 감염에서 회복됐다.

추가예산 배정이나 진료진 몇푼의 돈으로 환심을 사려하지 말고 먼저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

오늘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여야 대표들을 만나 긴급회의를 할 예정이고 코로나로 말미암은 현재의 문제를 심도 깊게 의논하며 국회에서도 조속히 협조가 이루어져 추경예산 4조원정도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야4당 대표들을 만나 회동도 중요하지만, 문재인대통령이 국가 재난 앞에 신속하게 대국민적 사과를 발표해야하고 조기에 중국인들 입국을 막지 못한 점을 철저히 사과를 얻어내야 한다. 물론 문재인정부도 이렇게 신속하게 신종코로나19가 확산될 줄은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일 것이다.

이렇게 확진 자가 많게 된 배경은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무려 82%에 가까운 확진 자 숫자가 발생했기 때문이고, 신천지교회에서는 교인들에 관한 정보나 신상명세와 연락처 그리고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을 계속 숨겨오다가 이번에 감당치 못할 대형 사고를 낸 것이다.

전국에 신천지 관련교인들이 32만 명이라 하니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신천지교인 중에 코로나 확진환자가 얼마나 더 나올지 서울시를 비롯 지장 정부 단체장까지 긴장의 옷깃을 여미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료진은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료시술로 더 이상의 확진 자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온 국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

문제는 의료기관의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확진환자에 따른 각자 진료만 급급하지 말고 대한민국 전체 의료를 담당할 총 대표 즉 사령관을 임명, 전국적으로 진료상황실을 컨트롤해서 진료와 예방을 동시에 실시해야한다.

정세군 국무총리가 일파만파로 퍼진 신종코로나19앞에 대구로 출장 가서 있는 다고 신조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확산이 않된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정세균국무총리가 바이러스에 고나한 전문지식을 갖춘 의료기관 박사가 아니고, 단순한 정치인 일뿐이다.

문재인 정부는 사고사건 해결에 신속한 대책을 못 세우고 대형사건만 일으키면서 계속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는 失政만 펼쳐나가고 있다.

보건의료진 중 최고 책임자를 세워 전국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지휘하게 하라!

문재인 정부는 신속하게 국민 앞에 사과 하고 보건의료학적인 대책을 전문의사로 하여금 철저하게 준비해서 더 이상의 확진 환자를 막고, 현재 확진자들 대한민국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치려에 앞장서고 있으니 이 의료진들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세워 대한민국 의료 세계1등이라는 칭찬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