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설교/ 뉴욕시티앤방송 박상혁 목사 불꽃 애국 선교회 2025년 을사년 '새해 새 각오와 우리모두의 목표' 예배 인도 하다▲ 성령 하나님의 첫 시작은 마가 다락방 오순절 역사로 시작 하시면서 믿는 사람 모두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시작 하셨다.
새해 설교/ 뉴욕시티앤방송 박상혁 목사 불꽃 애국 선교회 2025년 을사년 '새해 새 각오와 우리모두의 목표' 예배 인도 하다 ▲ 하나님의 첫 시작은 세상 창조와 하늘, 땅, 바다의 동식물 창조와 인간 창조로 시작을 하셨다. ▲ 예수님의 첫 작은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 후 성도들에게 순종과 변화르,ㄹ 약속 하셨다. ▲ 성령 하나님의 첫 시작은 마가 다락방 오순절 역사로 시작 하시면서 믿는 사람 모두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시작 하셨다.
우리 모두 새로운 얼굴들인데 반갑습니다. 오늘 첫 번째 만남으로, 우리 모두 오늘 처음 만나는데~. 다같이 “만나서 반갑습니다. 을사년 새해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축복의 주인공이 되십시다 ”아멘 !
네 ! 새해가 시작이 됐으니 ! 새해에는, 각자 의 새로운 희망과 분명한 목표들을 가지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 모임이니, 우선 2시 예배를 마치고 오후3시 부터는 새해 구수한 커피 한잔씩 나누는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3시 30분부터 이미 예고 해 드린대로 새해 첫주 주제는 “새해 나의 희망과, 각오와, 목표를, 각자 마음에 생각을 해두었다가 서로 코이노니아 교제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본인 소개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메모지 준비 돼 있음
1. 시작,(Startaing)은 누구에게나 참으로 중요한 출발점( Startting Point)이 됩니다.
우리 하나님의 인간, 즉 사람들을 향한 첫 번째 사역은 세상을 만드시는 사역 이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곧 하늘엔 눈부신 밝은 태양과 더불어 모든 생명들에게 생명력을 마음껏 부어 주시고 , 밤에는 달을 만드시어 양력과 음력을 만드셨으며, 밤 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지구 외에도 우주 태양계에 수성,금성,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외에도 북극성 북두칠성 등 오색 찬란한 별들을 뜨게 하심으로 하늘의 천체를 아름답게 창조 하셨으며,
그 다음 어두운 우주 지구에 광명, 즉 빛을 만드시는 사역으로 창세기 1:3절에 보니까 빛이 있으라! ( Let there Shine ! ) 하시매 빛이 있었고 로 하나님이 사역을 처음으로 시작을 합니다.
당시 창세기 1장 2절에는 “땅이 혼돈하고, (질서가 없었고) 공허하며,(우주 공간에 떠 있는 상태로 비어있었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였는데, 다시 말씀 들여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히 (하 샤마임 하 아래츠) 즉 혼돈(형태가 없었고, 공허(空虛) 비어 있었고 흑암(캄캄한 어두움만 있었으며) 만 우주 공간에 캄캄하게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수면 위에 계시던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첫 번째 말씀이 “빛의 있으라 ” 였습니다. 여러분 이 빛은 어떤 다른 물체에 의해서 비춰지는 제2의 발광체 영어의 Light 가 아닌 영롱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비춰지는 ‘영롱한 빛, 영어로 Shine 이라는 빛 이었습니다.
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명령하신 후에 다음 말씀에 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시면서 빛을 낮이라 가르쳐 주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가르쳐 주시면서,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이때 나눠 주셨습니다.
▶둘째 날 창2:6절 이하에 보면 하늘위에 물과, 하늘아래 물을 둘로 나누시며 하늘과 바다를 만드셨으며, ▶셋째 날에 땅 아래 각기 풀과 각종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 나무를 말슴으로 만드셔서, 오늘 날 우리가 계절마다 오곡백과를 마음것 먹게 하셨으며, ▶넷째 날에 하늘과 땅에 달과 별을 만드시사 밤의라 하시며, 눈부신 태양i을 만드시사 낮이라 하시며 밤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이 지구 온 천지를 비추이게 하시면서 밤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생명체는 밤에는 쉬어야하는 법칙을 가르쳐 주셨고, ▶다섯째 날에는 하늘에 각종 새들과 바다에는 각종 생명들과 땅에도 역시 각종 짐승들과 심지어 땅아레 생물에게까지 약육 번식하게 만드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흙을 이용하여 만드셨습니다.
여기서 차이 점은 다른 점 다섯째 창작품 까지는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 하셨는데 이 말씀은 ‘Chals Dawin의 진화론’을 여지 없이 깨트려 버립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5~28에 보니 다른 창조물과 달리 사람을 말씀이 아닌 흙으로 창조할 때 ”우리가 우리의 모양 대로 사람을 만들고,” 다시 창2:7절에 보니까 그 코에 生氣(생기) 즉 생명의 기운을 넣어주시면서, 이때 부터 사람은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生靈(생령)이 되었는데 , 그만 이 사건이 아담의 첫 범죄로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 죽음이 찾아 오기 사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창세기 1:28절에 보면 사람에게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이미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권세는 아무리 사납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맹수도, 사람을 무서워 하고, 양쪽 날개가 4M가 넘는 큰 날개를 가진 하늘을 나는 독수리도 사람을 무서워 하며 바다 속에 생물들도 사람을 무서워 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에게만 세상을 정복하고 지배하며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면서, 이제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 첫 번째 사역이 막을 내립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이 말씀을 구약성경 히브리어로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복수 즉 ‘엘로우 힘’을 말씀하고,
우리의 모양 대로의 모양 ‘ם’(challem) 즉 얼굴(Face) , 형상(Image)을 가르키는데 사람만 하나님의 Image 즉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했다는 것이고, 그 코에 하나님의 생령인 생기를 불어 넣으시어,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숨을 쉬지만, 죽을 때는 숨이 끊어지는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 하셨고 ▶전도서 3;21절에 보면 인생의 혼(Sprit)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Sprit)은 아래 곧, 땅으로 떨어진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 2 우리 예수님의 첫 번째 사역은 갈릴리 가나라는 동네에서 혼인 잔치에 참여 하셨다가, ‘잔치 집에 술이 떨어졌다’ 는 마리아 어머니의 전달을 받고 <돌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준 것이 ,즉 물이 변하며, 술 초자연이 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여러분과 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 있다가 각자 세상에 태어난 돌과 같은 자연인 입니다. 왜요, 우리 인간의 시작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인데 하나님의 생기를 받고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 낳다 하더라도 창세기에 하나님이 빛을 낮으로 밤을 저녁으로 나누신 것 같이, 밤 중 에 태어난 사람들즉 죄악의 자식들, 어둠의 자식들, 버림 받은 자식들의 일시적인 행복이나 부자로 사는 것을 절대 본 받거나 따라 살지 말고, 각자 우리 본연의 <돌 항아리 >
즉 육체의 그릇에,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순종함의 초자연을 담으면, 세상에서 머리로 살지, 절대로 시시하게 살지 않을 것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면 나의 삶이 변하여 사는 삶에 대해 말 씀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고, 코에 하나님의 생기(生氣)로 재창조가 된 사람들은 오늘 본문대로 변해지는 모습을 갖춰야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 여러분은 어떤 돌 항아리 즉 육체의 그릇을 준비하셨습니까? 그 육체의 항아리 곧 <우리 몸에> 에수님의 말씀대로 물(자연의 사람)이 변하여 술 (초 자연의 사람)으로 변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3, 성령 하나님의 사역의 시작은 신약 성경 2장에 나타난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 방에서 ‘불’과 같이 홀연히 나타 나셔서 기도하며 모인 사람들 에게 불의 혀 같이 갈라지며 15개 나라 120명의 성도들이 갑자기 새로운 술에 취한 것같이 세계 나라 말을 유창하게 하는 은사를 맛보았습니다.
네! 새해에는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에수님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 같이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초자연적인 사람이 되시고, 성령님의 사역의 시작인 하늘의 새로운 은사를 맛보고 변화가되는 성령하나님 께 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첫 번째 하나님이 신기한 지혜를 주십니다. 이 지혜는 내가 생각하거나, 전혀 배운 바가 없는 정말 신비한 지혜를 받게 되고, 그다음이 마음에 평~안이 선물로 찾아와 내일 산수갑산을 갈망정 그렇게 마음이 평안함을 가지게 됩니다.
그 다음이 각종 은사가 찾아 오게 되는데 ▶방언의 은사가 시작이 됩니다. 이 방언도 역시 한번도 학교에서나 어디에서 전혀 배운 바가 없는데, 입만 열고 기도하면 이상한 발음이 마치 술에 취하거나 미친 사람같의 이상한 나라 말이 시작이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초짜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라’ ‘라’ ~‘라’ ‘루’‘루’루 로 ~단 모음을 하지만, 기도의 시간과 경력이 많아 질수록, 문장이 만들어 지며, 어느 나라 말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지만, 지구 어디에선가 사용하는 언어를 유~창하게 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통역의 은사를 받게 되면서, 나부터 다른사람들이 하는 방언이 어느 나라 말인가 금방 알게 됩니다.
네! 방언 에는 이와 같이 두 가지가 있는데 곧 지상방언-세상의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이고, 두 번째가 천상 방언인데 이 언어는 하나님과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 기도를 할 때 나오는 이상한 나라의 언어 입니다만, 역시 시간과 경력이 많아 지면서 단어가 문장으로 바뀌면서 유창하게 천상 방언과 지상방언을 모두 하게 됩니다.
그렇디고 여러분 ! 기 죽지 마세요! 혹시 이중에 방언을 못한다고 해서 성령을 못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 첫 만남인데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한자리에 모이게 하신 것, 구원받은 성령 하나님의 은혜 인줄로 믿습니다.
▶바로 그 다음이 이제 영 분별의 은사가 찾아 오는데, 어느 사람이던 처음 보는데 그 사람이 할 말을 이미 성령 께서 알게 하시고, 그 다음이 신유의 은사인데어떤 병자도 믿고 기도하면 불치병도 치유가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 놀라운 체험과 은사를 받아 임상 목회할 때 참으로 많은 기적과 은시를 베풀도록 성령께서 자주 역사하셨어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 주위에 간질병 환자나, 접신(무당)들린 환자, 남묘호렝게교 한자나, 중풍 파킨스 환자, 저같이 각종 암환자 소개하고, 기회가 되면 데리고 오세요. 그러면 제가 준비 기도하고, 우리 하나나님의 치유가 은혜가 나가도록 돕겠습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 합니다. 을사년 새해는 푸른 뱀, 곧 지혜의 해 랍니다. 새해에도 시작과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그 시끄러움이 변함이 없이 계속 되고 있지만, 우리 모두 어두움의 사악한 세상이 곧 물러가길 기도하시고, 결국 윤대통령 탄핵 사건 공수처와 민노총이 총 격을 해왔지만, 윤대통령 관저를 지키던 군 경비사단이 실제적으로 기관총과 각종 대포를 앞 세우고 1,2,3 벽을 샇아두고 대항을 하니 결국 꼬리를 말고 도망을 갔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됐습니까? 더불어 민주당은 윤 대통령 ‘내란죄가 아니고 국가 헌법을 유린했다 라는 말로 바꾸더니, 윤대통령 변호사들이 일제히 헌재에 윤 대통령은 내란 죄도 범하지 아니했고, 헌법 유린도 안했으니 각하 하라! 고 강경하게 맞서서 아마도 다음 주 쯤에는 곧 헌재의 각하나 기각 선포가 나올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 윤 대통령은 자연 스럽게 다시금 대통령직으로 복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신속하게 복권한 대통령이, 방향없이 헤메이는 조국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우리는 오늘 말씀데로 거룩한 하나님의 빛이 어두움의 세계즉 좌빨 공산 산주의 사상이 물러갈 찌어다 라고 선포 하시면 각자 모두 성령님의 은사를 나라가 곧 회복이되고 세계 G2 국가가 곧 될 줄로 믿으며 우리 불꽃 선교회원들 모두 새힘을 얻어 이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여러분과 제’가 되어 달라‘ 고 합심으로 중보 기도하며, 변화된 나의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고, 사람을 변화시켜, 아름답고 살기좋은 조국 대한 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는 2025년 새해 첫 시간이 주인공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 ;되시길 축원 합니다. 아멘 !!!.
주제 발표/ “새해 나의 희망과, 각오와, 목표를, 각자 마음에 생각을 해두었다가 서로 코이노니아 교제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본인 소개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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