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와글 와글 / 2025년 기사년, 새해맞이 서울 ‘옛골 토성’ 서 새해 떡국 2025명분 무료 시식 화제 !▲올해로 벌서 21년차 매년 1월 1일 2025명분 ‘무료 떡국’ 제공,-입 소문 듣고, ‘입춘소문만복래’ 축하객 줄이어
네티즌 와글 와글 / 2025년 기사년, 새해맞이 서울 ‘옛골 토성’ 서 새해 떡국 2025명분 무료 시식 화제 !
♣서초구 청예산 입구역 부근 옛골 토성 동영상
▲올해로 벌서 21년차 매년 1월 1일 2025명분 ‘무료 떡국’ 제공,-입 소문 듣고, ‘입춘소문만복래’ 축하객 줄이어 ▲매년 1월 1일, ‘옛골 토성’ 대표 –7순의 나이에도 불구 앞으로 25년 더 하겠다. 기염. ▲새해 덕담 – 오늘 오신 손님들 “매년 만나고, 앞으로 25년 더 건강하게 살아 달라” 당부에 화들짝 기쁨.
드디어 하나님은 정하신 순리대로 대망의 2025년 을사년의 새해가 밝게 하셨다.
마침 새해 답게 눈이나 가랑비도 오지 아니하고 깊은 겨울의 쌀쌀한 일기에 맑은 날씨를 주시어,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옛골 토성’ 입구에는 이른 아침 오전 7시 30분부터 많은 인파들이 떼를 지어 수백명이 줄을 서고, 자신들이 맛진 떡국 한 그릇을 받으려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떡국을 받아 여기 저기 널은 식당 안에 각기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같이 온듯한 일행들이 둘 ,셋, 또는 넷 여석 명들이 모여, 맛진 뜨거운 떡국을 입으로 호! 호! 불어가며 맛있게 먹기 시작을 한다.
비록 무료지만, 정성을 다한 떡국 이었고, 정말 맛 있었다. 반찬 이래야 한식 김장 배추김치 한 그릇, 인데도 수입산이 아닌 정서을 다해 손수 만든 한국식 김치 맛이 ‘일품’ 이었다.
물론 당 방송 취재기자도 소문을 듣고 잘 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멀리 구로구에서 서초구 청게산로에 위치한 ’옛골 토성 떡국‘ 사업장 까지 1시간 하고도 30분을 달려 왔다.
현대 같이 바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 뭐라고”? 하며 쉽게 생각을 하고 제공자인 주인의 마음과 정성을 파악하기 전에, 쉽게 발걸음을 떼기가 어려운 시간 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벌써 21년차 매년 1월 1일 하루종일 무료 떡국 시식을 올 새해 2025년에 맞춰 2025 명분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떠국을 먹는 참여한 사람들은 즐겁게 떡국을 맛있게 먹으며 테이블 마다 여러 가지 이야기 꽃을 피운다.
당 방송 기자도 한 무리에 섞여 떡국을 맛있게 먹고, 한 그릇 더먹고 싶었지만, 체면상, 아쉬움의 수저를 놓아야만 했다. 당 방송 취재 기자가 하도 신기하고, 궁굼해, <무료 떡국 식사>를 마치고 옛골 토성 대표가 어떤 분인가 싶어 물어, 물어 찾아 만나, 인터뷰를 시작을 했다.
취재기자/ “오늘 2025년 새해 맞이 <무료 떡국 2025명 분>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한 걸음에 달려와 새해 희망이 넘치는 기사를 취재 하고자, 달려 와, 저역시 무료 떡국을 참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하고 목례를 했다. 이어서 ”이런 새해 맞이 무료 떡국 행사를 언제부터 시작하셨고, 언제까지 하실 예정 인가요?“ 하고 질문을 했다.
▶옛골 토성 권태균 사장:네 ! 저는 그동안 손님들이 잊지 않고 청계산 기도원 역 서울 끝자락인 저희 ’옛골 토성‘까지 찾아와 주시고 식사를 해 주심으로, 그 은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까지 21년째 이 무료 떠국 시식 사업을 시행 하고 있고, 앞으로도 25년을 같은 마음으로 더 할 마음입니다. ♣취재기자 ♣/ ”먼저 비록 개인에게는 떡국 한그릇이 작은 것이지만, 2025명분을 제공하려면, 평상시 매상이 1인분 8천원만 한다 해도 2025명분이면 자그마치 1,천6백 2십00,000 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이해 하기게 쉽지 않습니다.“ 하고 말했더니,
마침 옆에 떡국을 다 드신 손님 중 한 사람이, 우리 권 회장 님은, 이외에도 불쌍한 분들을 스스로 찾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의 장래를 빛내는 선수들에게는 벌싸 수십년간 아낌 없는 후원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며 귀한 정보를 제공 한다.
취재기자/취재기자는 너무 놀랐다 잘은 모르지만, 떡국이나 음식 한 그릇 팔아 봤자 얼마나 수익이 되는 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우리나라를 빛내는 선수들을 도와 주고 계시며 불우 이웃들을 손수 찾아 작고 큰 도움을 주신 다는 말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하며 가볍게 ”존경 합니다“ 하고 목례를 했다.
▶옛골 토성 권태균 회장/뉴욕 시티앤방송 대기자 님도 올보다 내년이 더 건강해져서 평소에도 청계산 지역에 운동을 오시면 찾아 주시고, 앞으로 25년 더 건강하게 사셔서 매년 신정 1월 1일 저하고 만나 십시다 ” 하며 너스레를 떤다.
취재 기자/앞으로 25년 이라...그러면 제 나이가 이미 80이 넘어 90이 넘어 가는데도? 혹시 올해 연세가? 하고 물으니 “나이 는 얼굴이 말해 주지 않느냐? ”며 슬그머니 즉답을 피한다.
취재 기자가 정확히 나이는 몰라도 얼굴에 깊게 패인 주름이 옛골 토성 권태균 회장도 70이 넘은 나이 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러면 25년 후면 이 옛골 토성 사장 님도 거의 100수에 가까운 연세 일텐데,... 하며, ”우리 오늘 만났으니 “25년동안 계속 만납시다” 하는 신년 덕담에 저절로 고마운 마음과 고개가 숙여 진다.
한편 주방에는 약 30여 종업원이 떡국을 만들고, 또 한편에선 분배하고, 또 한편은 설거지를 하면서 주방을 정리하느라 눈 코 뜰 새가 없는 것 같아 주방 직원들에게 인터뷰는 생략을 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식당 안 여기 저기를 돌아보니 식당 이 꽤 큰 편이다. 취재기자의 눈에 약 1천명은 모여 앉을 큰 규모의 식당이다. 그리고 주차장 도 꽤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옛골 토성‘ 낡은 ’큰 글씨‘로 장식한 입구 건물은 세월의 흔적을 말해 주듯이 많이 낡았다. 아마도 처음 시작할 때 이 모습으로 한 것이, 외부 치장은 그대로 놔두고 오직 손님들의 편의 시설을 준비하고자 주변의 땅들을 매입을 해서 ’대형 주차장 까지 준비한 것‘이 눈에 들어 온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분이 오직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이름도 없이 헌신하신 ’아리랑 재단‘의 손수 응원단 이었고, 안중근의사회 숭모회 이사 이며, 글로벌 아리랑 서포티즈 이사장’ 이었다. 권태균 회장의 명함을 제일 나중에 교환하고 보니 명함 뒤편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하는 글과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꽃이 그분의 명함에 활짝 피어 있다.
그리고 이분 명함 뒤편 경력난을 보니 ▲지난 2002년부터 한일 월드컵공동응원단 대한민국 회장으로 시작, 이어 ▲205년 독일 월드컵 판정위원, ▲2006년 골프 여제 메니저 소렌스탐 사인회 개최에 이어 (중간 생략) ▲지난 2022년까지 베이징 올림픽 위원장,▲남아공 월드컴 응원, ▲독도 지킴이 우물래 창단 및 독도 음악회 후원,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아리랑 응원단장, ▲러시아 월드컵 원정 응원과 최근에 ▲카타르 월드컵 대표 및 원정 응원 등으로 빼곡하게 권택균 회장의 국가를위해 살아 온 ▲길이 메모가 돼 있다.
취재기자도 이 명함을 보는 순간, “우리 조국 의 발전과 그 역사를 제대로 알고 남에게 베푸는 삶은 먼저 보여주시고, 선조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 가며 100수까지 베풀며 살아갈 것” 이라는 그 마음에 순간 마음이 ’울컥‘ 하며 감사한 마음이 소용돌이 친다.
마치는 말 국가 안 팍이 경기가 없어 중 소 기업체가 너무 많이 도산하는 이때, 모두 먹고 살기가 힘들어 하는 현실, 오늘 비록 손님으로 찾아 온 분들도 ’적은 떡국 한 그릇 보다‘도 권 태균회장의 정성을 생각해서 방문을 했으리라 믿어 진다.
앞으로도 25년 서초구 청계산로 끝 자락에 위치한 옛골 토성’ 권태균 회장의 변함 없는 활약을 기대하며 큰 응원을 보내며, 당 방송 기사를 접한 분들은 지하철 8호선 청계산역에서 일반버스 4432를 타고 약 10여분 달려가면 그 유명한 옛골 토성‘ 이 나타난다. (주소/ 서울 특별시 서초구 청계산로 434 (신원동 69-7) 연락처/(02) 577-9494 (예곳 토성 본점) 기타 전화번호 / (02) 578-0808, (02) 555-2925, 개인폰 (생략)
바라기는 좌파가 나라를 망치고, 기득 세력들이 우후죽순 판을 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까지 거침 없이 몰아치는 정말 간이 배밖으로 나온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국회원들, 연일 거짓말을 만들어 쏟아 내 여러 가지 풍문을 만들어 내면서 정국 혼란을 야기 시키는 좌파 세력들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정말 나라를 위한 것이 무엇 인가? 큰 깨달음을 가졌으면 한다.
이번 묵은 해를 마지막 보내면서 터진 무안 국제공항 대 참사도 역시 문제인 전 대통령의 잔 머리와 당시 새천년 민주당 한학수 국회의원의 작품이며. 둔덕을 콘크리트로 너무 높이 쌓은 문제로 들어난 국토부의 직무위기와 둔덕을 쌓게 명령한 좌파 낙하 인사 지도자 는 이 엄청난 대참사를 어떻게 국민 앞에 속죄할 것인가?
옛골 토성의 대표의 70을 바라보는 (어찌보면 넘을 듯도 한) 권태균 사장의 순수한 애국 정신을 본 받으라고 권면하고 싶다.
취재 기자/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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