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 전남 무안 공항 제주 항공 7c2216여객기 사고 –전남 무안공항 개통 허락! 올 12월 7일 이재명 강제 허락 !

속보1/ 전남 무안 공항 제주 항공 7c2216여객기 사고 –전남 무안공항 개통 허락!  올12월7일 이재명 강제 허락 !

▲전남 무안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강제 오픈 한 것은 이재명 더불당 대표 공약 ! -

▲무안 공항 원래 철새 도래지로 철새가 많기로 유명한 지역-활주로가 짧아 국제공항에 적합지 않음 알고 있어 . 

♠ 참혹한 무안 국제공항 제주 항공 대형 사고 현장-너무 처참해 신원 정확한 파악 시간이 걸릴 듯

연말 새벽 벽두에 제주항공 7c2216 여객기가 무안 공항에 강제 착륙하다가 활주로에서 담장을 받아 대 폭발을 이르켜,

승객 181명중 겨우 승무원 2명만 살아 남고 179명 모두가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 온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으며,

정부는 부랴부랴 사고 수습 대책 일환으로 국토해양부 항공 전문 공무원들을 무안 현장으로 급파, 사고 수습 대책과 사고의 원인을 전문적으로 파악하려고 미국 항공 사고 전문 조사반인 NTSB팀까지 초청, 사고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 중이다.

오늘 30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미 보잉기 제주항공에 의해 희생된 179명중 146명은 신분이 확인됐다는 국토해양부 직원의 보고이고 나머지 33인은 현재까지 지문 인식 및 다양한 방법으로 사망자 신원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어쩌다 이런 일이 !- 오늘 사고기인 제주 항공은 국내외 다른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또는 제주발 이스타 항공, 에어부산, 항공사보다 무려 월 30회 이상 무리하게 운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사고 여객기는 지난 1998년 제주항공사가 미국 보잉사로부터 중고로 구입한 항공기 라는 보도가 나온다. 

♠ 이번 무안 국제공항 제주항공기 사고 원인이  버드 스트라이크(bord Strike = 새와 충돌) 이라는 원인도 나오고 있다.  © 보도국

현재까지 사고 원인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나 여객기가 새와 충돌한 후 엔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였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버드 스트라이크(Bord Strike)가 유력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후 여객기는 동체착륙을 시도했으나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졸지에 가족 전체나 부분적으로 잃은 유가족 들은 방성 대곡 하고 있으며, 사고 경위를 빨리 수습, 생존자 또는 사망자 신원부터 먼저 확인 하라고 ! 무안 국제공항에서 사고 가족들과 수습 대책 반 들로 공항 전체가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다.

특별히 이번 사고 여객기는 미국 보잉사 가 제작한 항공기로 사고가 빈번하고, 기체자체 제작에 문제가 발생 전 세계에서 미 보잉사 제작한 항공기 운항을 꺼려하는 형편으로 밝혀졌다.

더 기가 막힌 사실은 무안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혁신 시키겠다고 더불당 이재명대표의 공약으로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 계엄 발령 이후 12월 7일 이재명 더불당 대표의 지시로, ‘강제 개통’을 했다는 후 소문이 인터넷을 들끓게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당 대표는 무슨 이유로 군사계엄령 사건으로 나라가 혼돈한데, 왜 긴급 지시로 무안국제공항 개통을 12월 7일 서둘러 개통을 지시했느냐 ? 며 국민들과 유 가족들의 분노를 한 몸에 받고 전전 긍긍 하고 있다.

결론은 오늘 무안 공항 대 참사는 '더불당 이재명 대표의 작품' 이라는 결론이 나와 더불당과 민주당이 책임론 가운데 민심이 들긇고 있다.

또한 더불당은 내년 예산에 <재난 안전 예비 비> 를 무려 1조원이나 삭감, 윤석열 정부의 사고 대처 능력을 떨어 트렸고, 사고 발생시 윤 대통령은 물론, 국무총리와 국무요원 들을 줄줄이 탄핵할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하필이면 이재명 더불당이 대한민국을 쥐락 펴락 하는 사이에 무안 국제공항 대형 사고가 터져 이재명 더불당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전체가 초상 집으로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 조,중동, MBC방송과 JTBC방송 등은 무인공항 참사를 별미로, “윤석열 정부 무안공항 대형 참사”라는 머리말 기사로 호도를 해, 시청자들을 미혹하고 있어 보수 우파들 가슴을 끓어 오르게 하고 있다.

나라가 시끄럽고 혼돈이 올수록 언론이 중심을 지켜야 하는데, 지하간첩 ‘이석기’를 앞세운 한남동 대통령 관저 트렉터 사건 이라든가, 좌파 여의도의 윤석열 탄핵을 앞세우는 날센 집회를 통해 좌파 지상파 및 공중파 방송들은 열광적으로 보도에 목숨을 건 마치 공산당들의 투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아예 광화문 보수 우파들의 시위 및 집회 사진은 보도를 일체 하지 않고 있다.

♣ 마치는 글 ♣

여의도 광장에서 뉴욕 시티앤방송 대기자는 오늘도 외치고 있다!

우째다 이런 일이 ! 나라가 혼란하면 예기치 않은 강력 사고가 나라 구석 구석에서 예고치 않게 터진다.

대한민국이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보수 우파들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나가 치밀한 전문가적 전략을 짜야 하고, 무엇보다도 중,소, 대기업들이 자발 적으로 보수 언론사 및 보수 우파 단체들을 강력 지원을 해 달라 ! 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취재 /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