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거부권 행사 “ 더 이상의 헌법 재판관 정족수 임명 거부한다”국민 담화 서 밝혀▲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역사에 남는 마지막 임기를 남기고 싶어 –헌법 재판관 거부한다
속보1/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거부권 행사 “ 더 이상의 헌법 재판관 정족수 임명 거부한다”국민 담화 서 밝혀
▲더불어 미주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뒷 통수 맞아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역사에 남는 마지막 임기를 남기고 싶어 –헌법 재판관 거부한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 직무까지 박탈을 거대 야당 정족숫자로 밀어 부쳐, 일단은 자신들의 뜻대로 되었기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건은 식은 죽 먹기로 돼 있었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은 서울경찰 청장 구속, 경찰본청장 구속과 더불어 군 사령관, 침모총장, 등 줄줄이 구속을 시킨 상태로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따르던 일행들을 모두 사법 기관에 탄핵 및 뇌란 혐의로 고소,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잘라 버린 상황이다.
여기에 대한 민국 공영방송인 MBC 방송부터, KBS방송, Jtbc방송, SBS방송 까지 장악, 대부분 같은 기레기 베끼기 기사로 거의 같은 내용을로 하루종일 시청자들을 왕 짜증을 내게 했고, 기타 지상파 5대 일간지부터, 지방 일간지, 주간지, 인터넷 신문, 할 것 없이 모두 더불어 민주당으로 기우려 졌다.
당연히 현 상황을 보면, 범법자 이재명 더불당 대표가 약삭 빠르고 간교한 권모술수로 자신의 재판을 이렇게 저렇게 연기하며, 마음에 안드는 경찰관 공수처, 감사위원장, 경찰 청장 등을 줄줄이 내란죄로 구속 시켜, 사실상 대세는 더불당으로 기우는 듯 보였다.
이에 각종 공중파 지상파 언론들은 민노총 좌파와 동시에 더불어 민주당에 줄을 서기 시작을 했고, 모든 싸움에 이긴 더불어 민주당을 PR 방송을 하는데 급급 했다.
하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 법, 저의는 항상 살아 있다는 것을 저들은 전혀 생각을 못하고, 그렇게 믿었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발 빠른 국민 담화로, 더 이상의 헌법 재판관 임명은 없다로 쐐기를 박자, 서둘러 한덕수 권한 대행 까지 파면 또는 탄핵을 하고 그 후임을 최상목 경제부총리겸 기획실장을 사실 상 발 빠르게 내정을 해 두었다.
하지만, 결과는 국무총리겸 대통령 권한 대행의 “나의 마지막 임기에 조국과 민족앞에 부끄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아 헌법재판관 정족수를 거부한다” 로 맞서, 더불어 민주당은 지금 아수라장이다.
이제 헌법 재팑관 탄핵소추안 거부권으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이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을 보류하자 예고한 대로 곧장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날 오후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박성준 의원 등 170인으로부터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고 보고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가 끝난 후 "가장 적극적인 권한 행사인 거부권은 행사해 놓고 형식적인 권한 행사인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다는 궤변을 늘어놨다"고 밝혔다.
국회법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은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무기명 투표로 표결하게 돼 있다.
헌법상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300명 중 200명 이상의 찬성이, 국무총리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과반수(151명) 찬성이 필요하다. 야당은 총리에 대한 탄핵이므로 170석을 보유한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여당에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자를 탄핵소추하려면, 대통령에 준하는 탄핵 요건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헌재는 '공식 입장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낸 상태다.
취재/ 뉴욕 시티앤방송 보도국 일동 ct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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