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농민으로 위장한 좌파 트렉터 운전자와 시위대표들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집합 –엄청난 시위▲좌파들이여! 진정하라!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나? -조국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냉정한 이성을 가지라!
속보1/농민으로 위장한 좌파 트렉터 운전자와 시위대표들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집합 –엄청난 시위
▲좌파 트랙터 농민으로 위장한 특별 윤대통령 체포조 -자유통일당 보수우파들과 보수 시민들이 결국 막아 내 ~ ▲좌파들이여! 진정하라!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나? -조국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냉정한 이성을 가지라! ▲이재명더불당 대표는, 북한 에 충성 자금 1200만 달러를 전달한 간첩이다 – <사법부>-‘간첩을 잡아야지’ 대통령을 왜 체포 하려나?
전국이 한바탕 트렉터 수십대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몰려들면서 ‘내란의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격한 문구 티켙을 들고, 시가 행진을 강행, 지난 23일과 24일 하루종일 수도권 특히 한남동 일대가 너무 요란했고 시끄러웠다.
정말 이러다가 북한 김정은이 “때는 이때다 ”하고 남측을 향해 준비된 방사포와 ICBM 미사일 수만발을 쏘아 댄다면, 조국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풍전등화가 되고, 우리나라에 상주하던 외교관들과 그 가족들은 모두 한국 대탈출을 강행하고, 졸지에 수백,수천명의 무고한 국민들의 희생양이되고, 그동안 쌓았던 대한민국 나라 경제는 폭망할 것이며, 말 그대로 좌빨 들의 세상이 올 것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 관저 부근인 한남동 일대는 ‘윤석열 대통령’을 아예 대통령이라 호칭하지도 않고 ‘내란 수괴범’으로 몰아가며, 특별 체포조가 준비 되 있다. .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 트렉터를 운전하고 시위한 자들이 순수한 농민이 아니라,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귀농 청년과 농번기 사업을 돕겠다고 1조원을 투자한 액수중 그중 일부가 트렉터를 매입 5년동안 대구 어떤 창고에 고스란히 보관했다가,
이날, 순순한 대구시민이나 농민이 아닌 좌파들이 몰고 나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 증거가 트랙커 바퀴에 농촌에서 일한 흙같은 흔적이 하나도 없이 깨끗했다는 사진 촬영 증언과 더불어 , 그날 윤석열 타도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나온 여성들이 순수한 대한민국국민이 아닌, 얼굴에 화장기가 가득한 도시 여성들로 위장 된 좌팔 세력들이라는 것이 밝혀져 더욱 보수 우파들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들 특별 체포조 가슴에는 그래도 어였한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왜 당신들의 조국이 신속하게 망하도록 사회 문란을 일으키며, 윤대통령 탄핵과 심지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탄핵으로 몰고 가는가? 취재기자는 물어 보고 싶고, 나이가 60,70 80, 대 보수자들은 저들이 정말 대한민국 국민인가? 아님 누구의 명령을 받은 내란 수괴의 전담자들인가? 묻고 싶다.
사 ) ⃤⃤⃤ ⃤ 노인회 회원들도, 윤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나? 빨갱이들이 너무 설치고, 부정 투표로 나라 전체를 혼란을 주어, 저들을 잡으려고, 국가비상 계엄령을 내렸다고 이미 선포를 했다.
하지만, 입법부인 국회에서 군사비상게엄령 선포와 동시 불과 6시간만에 국회 을 만장일치로 해제하여 윤대통령은 대한민국 입법부의 해제 통보를 그대로 따랐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내란 이고 국가 문란 행위 인가?
분명코 대한민국 헌법 제 87장과 대한민국 헌법 제 91장을 보라!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최고 통수권자의 위치에서 비록 갑자기이긴 하지만, 국가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 곧 이어 입법부인 거대 더불당의 만장일치로 ‘해제 통보를 받고 군사계엄령 발표후 군사 계엄령 선포 이후 불과 6시간에 해제를 따랐다. ㄸ따라서 분명히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국헌 문런이나 헌법 유린에 그 죄가 성립이 되 지 않는다 . 이번 군사비상계엄령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총을 한방 쏘아 억울한 시민이 누가 죽었나? 다쳤나? 그렇다고 국회의원이나 국회와 언론사를 통제 했나?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그냥 헤프닝으로 조용하게 마쳤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대한민국 헙법 제 87조와 91조에 보아도 ‘내란에 해당하지 않으며, 또한 국가 문란 행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래서 군사계엄령을 이르킨 장본인인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놀라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 했으며, 군사계엄령을 일으키지 않고는 부정 선거를 절대로 뿌리 뽑지 못하겠다고 결정을 내려 군사계엄령을 선포 했다고 그 이유를 말했다.
사실 이른바 좌파 세력이 사법부와 군 경찰 교육 경제 과학 등 주요 자리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보니 아무리 대통령이라 도 힘 의 한계가 있는 법이다.
이에 더불당은 정족수 대거 야당으 숫자로 밀어붙이며 윤대통령과 윤대통령 정부의 내년도 예산을 가감없이 깎아버리지~ 윤대통령을 내란 수괴범으로 아예 교도소에 수감 시키려 갖은 꾀를 다쓰고 있지, 한동훈 국힌당 대표도 사태 파악을 못한채
왔다, 갔다 하다가, 국힘당에서 강제 사퇴 를 시켜 버렸지, 국방부 장관 수감, 감사위원장 수감, 또한 군 총 사령관 입건, 등 윤석열 대통령의 손과 발을 다~ 묶어 버렸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간첩 행위로 당장 구속을 시켜야 하고, 그 부인도 딸도 모두 구속 시켜야 하며,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도 ’공금 횡령‘으로 구속 시켜야 하고, 이재명 더불당 대표도 ’간첩 행위‘로 당장 구속을 시켜야만 하는데,
왜 그렇게 많은 세월을 미적 거리기만 하고, 사회 기강 문란과 국가붕괴로 몰고 가는지 , ,정작 공수처와 국가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다음은 조선일보 주필로 오랜 세월 인고의 세월을 살아온 역전의 대가인 김대중 옛 주필의 글을 인용한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보수의 그 누구 \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 었습니다,
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 이라니요 !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 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 적욕망때문인겁니다,
이비겁한자들은지금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지켜보면서,그의 말투에서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신비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 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국민들에게 정말죄송하다고,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남의 집 싸움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 자유우파 보수층 , 더 단결하고 전문성 갖춰야 ! 보수층의 단결력이 나타납니다 .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 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 ,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노무현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자수합니다,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No.1)
반대를 위한 반대,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 도로건설은 반대안했고 ▶경부고속철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철은 빨리 깔아달라고 난리쳤고, ▶영종신공항 건설은 반대를 했어도, ▷무안공항 건 설은 신이나서 했고. ▶지리산댐 공사는 조용하게 건설해도, ▷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으며,
▶영산강,섬진강 공사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렀 으면서도, ▷낙동강, 한강,금강공사는 죽어라 비난하고, ▶제주 해군 기지 공사는 반대해도, ▷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메워 적자로 강행하고, ▶타지역 터널은 도룡뇽 때문에 안되고,
▷신안 하의도 주변 섬들은 차도 안 다니는데 전부 다리 놓고, ▶타지역개발은 환경파괴! ▷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 과 ▶MBC 는 홍어들이 전부 차지하고, ▷타지역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 전두환,노태우,이명박은 죽어라 부정 해도, ▶김대중, 노무현은, 무덤까지 국고로 포장질 해버렸 습니다,
▶국가예산은 전부다 홍어 들만 써야되고, ▷국가 중요 자리는 모두 다 홍어들이 독차지 해야 되고, ▶자기들이 하는 것은, 도둑질이던 뭐든, 민주화고 ▷타지역 사람 들이 하는건 모두가 독재고 부정이다,
▶타지역 사람들이 하는 건! 무조건 뭐든지 전부 다 반대. 방해. 훼방이 기본, ▷자기들이 하는건, 반역. 무장. 폭동도 민주화 , ! 대한민국 국민들아,특히 젊은이들은정신차려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선거하는 날, 유병언 시신 바꿨다고 국과수 찾아가는 야당국회의원들 그들의 꼼수는 뭔가? 참 서글픈 나라. 좌빨 들이 설쳐대는 나라,종단 대표들 까지도, 민주법 절차를 간섭 하려 드는 이상한 공화국,
대통령 국가 원수 권위는 쓰레기 통에 버려져 있고, 삿대질하는 못된 무리들에 일침을 주는 원로도 없는 현실 참으로 안타깝 습니다,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No.2) ▶핵폭탄은 맞기 싫고, 우리지역엔 사드 반대
▶자기 부모 화장 하면서도, 우리 지역엔 화장터 반대 ! ▶자기 부모 납골당 모시면서,우리지역엔 납골당 반대 ▶쓰레기 마구 버리면서, 매립장 설치 반대 ▶전기 펑펑 쓰면서, 우리지역엔 원전 반대 ▶수입고기 먹으면서, 광우병에 다죽는다반대(광우병에 죽은 사람 없음) ▶때놈, 왜놈이 이어도에놀다가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어디 이뿐이랴! 너죽고 나살자 자기뿐인 사분오열 나라, ▶6.25전쟁, 연평해전, 연평 폭격, 서해 도발의 아픔을 잘도 잊는 나라,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을 쏴도 어디서 불꽃놀이 하는가벼? 현대 무기에 겁도 없는 나라, ▶정치인 머릿속엔 국익, 안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의 사리 사욕 만 먼저 챙기는 나라, ▶챙피함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낯뜨거운 나라,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도 두번 다시 하기 싫을 나라,
▶때론 전쟁이 확 터지길 기다려지는 나라, ▶조선놈은 식민지 라야, 살아갈수 있다는 쪽바리들 말이 맞아 가는 듯한 나라, ▶여건되면 타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것 같이 사는 나라,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김대중>
♣마치는 말 ♣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군사 계엄령은 잘못 됐다고 하자, 하지만, 얼마나 대통령 마음이 혼미하다 시 피 손과 발목을 묶고, 기회재정부 이하 지방 정부 까지, 내년도 예산을 대폭 깎아 버리며, 거대 야당의 횡포가 갈수록, 목을 죄어 오니 오죽하면 대통령의 마지막 보루인 군사 계엄령을 이르켜서라도 나라를 바로 잡겠다는 그 신념이 얼마나 대담했는가?를 생각 해보고, 만일의 국회라는 입법부 기관에서 ’계엄령 해제 선포할 것을 윤 석열 대통령은 미리 내다보고,국회의원 체포나 옛날 박장희 군사 계업령 시대 같이 탱크로 밀어붙이거나 언론사 장악도 하지 않고, 정말 평화적인 군사계엄령을 했다는 결과가 나온다.
만약 헌재를 가서 재판을 받는다 해도 이제 윤석열 대통령는 내란죄 성립이 안되고 곧 국권에 컴백 할 것으로 본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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