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단독1/뉴욕시티앤방송 박상혁대표/겸 은퇴목사 성탄절 전방 포병 부대 설교 :나를누구라 하느냐?♠국민의 힘 보수 장당과 한판 겨루기- 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메가톤급 폭탄발언 기대
탐방 단독1/뉴욕시티앤방송 박상혁대표/겸 은퇴목사 성탄절 전방 포병 부대 설교 :나를누구라 하느냐?
♠윤석열대통령 군사계엄령 사건으로 나라 안팍이 매우 소란하고 매우 시끄럽다. ♠국민의 힘 보수 장당과 한판 겨루기- 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메가톤급 폭탄발언 기대 ♠더불어민주당 절대 다수석 세력으로 윤대통령, 탄핵 직무정지 구속으로 날센 검 겨누고 있어
사회, 직장, 학원에서, 일반인들은 안보적 상황을 잘 못느끼는데, 특별하게, 각종 언론 메스컴에서 윤석열 대통령 군사계엄령 사건을 비중있게 다뤄, 뉴스를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짜증을 냅니다.
이유라면 하루 종일 비슷한 뉴스를 특보, 또는 속보로, 재탕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흔히 말하는 더불당 좌파론자들이 어찌했던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시키고, 구속 시키는데 혈안이 돼 있다보니, 여러 가지로 시끄럽고,
반대로 윤석열 대통령 측 흔히 말하는 보수 우파들은 “절대 대통령 탄핵은 안된다“로 맞불작전을 거세게 하면서, 양쪽이 다 시끄럽습니다.
오늘이 성탄절 곧 우리 예수님이 오신 날인데,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도 세상이 무척 시끄러웠습니다. 당시 로마 라는 나라가 세계 2/3를 지배하던 상황, 세상의 왕은 오직 ’가이사‘ 곧 ’시저‘라는 왕 외에는 없고, 세상에 어떤 권력자도 더 이상 왕이 있을 수 없고, ”세계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할 만큼, 당시의 정치, 경제, 산업, 무역, 경제, 그 세력이 로마로 통하지않고는 너무나 그 세력이 어마어마 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하나님의 ’선민‘ 즉 ’택함받은 밲성이라‘ 하는 이라 하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나라가 1910년 이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조선 말을 못쓰게 하면서 일본 이름으로 창씨개명(創氏改名)을 하게 하며, 조선 이름도 못가지게 했던 것과 똑같이, 당시 로마군정도 이스라엘을 식민지 국가로 만들어 버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의 말도 못하게 하며, 자기 나라 신도 못 섬기게 하고, 물론 이스라렐 이름도 못부르게 하면서, 험악한 포로 생활로 무척 힘들게 생활 하던 때 였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유입니다. 자유가 없다면, 그것은 식물인간과 똑같은 것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예를 들어 물을 마실 자유, 음식을 먹을 자유, 피곤할 때 쉬고 싶은 자유, 배고플 때 식사할 자유, 자고 싶을 때 잠을 잘 수가 없는 자유가 없다면, 그런 인간이 감히; 살아있는 인간 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는 마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이 비록 군복을 입고, 국가의 의무를 감당한답시고, 총과 155MM 자주포를 수입하고 방열하며 FDC의 사격 명령에 따라 항상 전투태세 훈련을 하며, 조금 쉬는가 싶을 때는 제식훈련에, 야간 행군훈련 ,특히 겨울에는 꽝꽝 얼은 땅을 파서 비트 훈련에 들어가고, 8월달 제일 더울 때는 ’유격훈련‘이라해서 7일동안 훈련을 받고 오노라면,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조건 쉬고 싶지만,
부대에 돌아 오면 또 화포 수입에 개인총기와 장비 수입, 관물 정비 ,정돈, 걸핏하면 연병장 집합에 제식훈련등,각종 훈련, 그리고 야간점호 등 정말 쉬고 싶은데 자유가 없어서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뿐 입니까 ? 내무반에 들어오면, 또, 선암자들이 후임을 괴롭히고, 일,이등병은 저들의 따가리 노릇을 하려니, 안 할수도 없고, 자구 선임들의 눈치를 보다보니 안할수도 없고, 물론 군대가 많이 좋아 졌지만, 그래도 나에게 주어진 ’자유‘ 라는 권한이 없으니까 심적으로 무척 피곤 하다는 것입니다. 맞지요? 여러분? 그래서 무엇이라고 합니까? 부대 정문 만 나가도 야! 공기가 너무 다르다1 신선하고, 아! 이 자유~ 하면서 좋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람에게는 자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다면, 누가 우리에게 로마 군정으로부터 자유를 주며, 로마의 쇠 사슬에서 벗어 나게 하겠는가 ? 하고 그 누군가 절대 권력자를 사모하게 됐습니다.
그런데요, 이들이 살기 전 700년 전에 이미 구약성경 이사야 9장 6절 977 P에 보니까,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낳고,한 아들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政社)를 메었고, 하였는데 곧 정권, 정치(政治)의 권세를 가졌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하셨는데 ’기묘자‘의 뜻은 강하신 하나님이란 뜻이고 ’모사‘ 라 모사의 뜻은 조언자 또는 해결사라는 뜻인데 다음 말씀에 보니까,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 7절에 보니까, 그 정사와 평강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위에 군림 하시고 그 나라를 굳게 세우시며 하셨는데 뜻은 그분이 가지고 계신 ’다윗‘ 왕의 권세를 가지고 현재 어려운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과 탄식과 한숨을 정비 하시며,이제로부터 영원토록 그분의 공의, 즉 공적인 의무를 가지고, 정의(正意) 올바른 정치를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운실 것이라고 예언이 돼 있습니다.
700년 전에 이 말씀을 당시 로마의 학정(鶴正)에 시달리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 그래도 옛 선지서나 율법을 배운 사람들은 알고 있었고, 우리들의 조상들이 옛날 이집트의 침략으로, 오늘날과 똑같이 430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할 때 ’모세‘라는 강력한 지도자를 세우신 것처럼, 또 누군가가 우리에게 나타 나리라! 하면서 그 날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네! 그래서 구약 성경을 예언서라 한다면, 신약 성경은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 곧 이루었다 라는 말로 영어로는 Attain, Fomal 로 모든 소원 이루었다 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굉장히 사모했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마태복음 16장에 보니까 예수님이 길을 지나가시는데 여기서 길은 당시 가이사 왕 곧 시저 왕의 귀족들이 사는 가이사랴 빌립보 라는 동네를 지나가시다 갑자기 딱 멈추시더니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하고 묻습니다.
군중 가운데 함께 가던 사람이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엘리야라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예레미야라 하기도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세례요한 이라고 답을 합니다.“
이에 – 예수님은 조금 서운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은 현장에서 가이사랴 빌립보 동네 즉 왕족들이 사는 동네의 배경을 똑같이 뒤로 하고, 이번에는 3년동안 같이 먹고, 자고, 행동을 같이 하던 제자들에게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면서 마태복음 16장 15절에 재차 물어보시니, 제자 베드로가 거침 없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고 큰 소리로 말을 합니다.
네! 오늘 앞서 말했던 로마라는 나라가 언제 무너지고 우리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 나라가 회복이 될꼬 ! 하던 당시의 백성들이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 로마의 콘스탄틴이라는 왕이 정치할 때 드디어 기독교를 로마나라의 국교로 선포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를 주었던 것이 세계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가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과 나는 예수님을 최고의 왕으로 섬겨야 합니다. 믿으면 아멘!!
그 이유는 오늘이 성탄절이기 때문에... 내가 이 횃불교회에서 10년동안 봉사 할때는 그래도 150명!200명 모여 교회가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시 본포대 군종병, 알파 브라보, 챨리포대 군종병에 신우회장을 대대로 세웠으며 대대군종병 까지 세웠고, 이 강단 앞에는 <7인조 찬양 보컬 팀> 을 세워 싱어 3명, 일반기타 1명 앰프기타1명 신디1명 드럼 1명 들이 예배 시간 미리 나와 온 교회가 떠나가도록 찬양을 부르고 서로 군종병이 되려고, 선한 싸움을 한참 하던 때였으며,
내 양복 안주머니 지갑에는 항상 ’휴가증‘ 5~6장을 대대장님께 받아 성경 퀴즈 찬양대회 그리고 모범 병사들에게 휴가증을 주어 부대 분위기가 은혜가 충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대대 군종병이었던 지금 김홍진 상사가 당시 알파 포대 대대군종병 이었어요. 맞지요? 김홍진 상사 ?
당시 담임목사인 나는 8월달이 되면 유격장에 병사들이 좋아는 간식을 가지고 가서 나눠주고, 대대당 CP에 들려 대대장에게 온 부대원이 사고 한 건 없이 모두 무사히 귀대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며,
겨울에는 영하 20!~30도 내려가는 엄청난 추위에 병사들이 VIT를 파고 훈련을 받을 때 땅송 지하벙커 VIT도 가서 병사들의 손을 잡아주며, 특히 군종병들을 가슴에 안아주면서 기도해주며 사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부대 회식이나 체육대회가 있을 때는 으례 돼지 1마리를 회식 선물로 나눠주고, 정말 군 선교를 25년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로 655포병 대대에서 목사가 50여명 나왔고, 내가 또 의정부 3군사령부 소속 통신부 대대와 최전방 DMZ부대 등 4개 교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설립 군 교회를 신축 및 개축을 해서 국방부에 모두 그 재산을 다 증여 하고 어느날 목사가 된 군종병들 숫자를 세어보니 100명이 넘었습니다. 당시 사모님의 수고도 한몫을 충분히 감당 했습니다. 군사병등 모두 아들로 생각하고 매주 맛있는 사제 음식을 교회에서 직접 조리해서 맛있게 해주니 병사들은 사모님 옆에 오면 코를 킁킁 거리며, 어마 냄새가 난다 하며 많이 따랐어요.
자! 말이 조금 빗 나갔는데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에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으로 엉뚱한 대답을 합니다만, 제자 베드로만 간단하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주는 그리스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의 그의말에 우리 예수님이 신이 났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하신이는 혈육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게신 내 아버지시라 오늘 네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 곧 지옥의 권세가 네게 이르지 못하리라. (봐라= 생략) “내가 천국 열쇄를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매면(묶으면) 그것이 하늘에서 매일 (묶일 것)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함늘에서도 풀리리라 !! 하시는 놀라운 축복을 주셨어요,
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이만큼 놀라운 은혜와 큰 권세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당시에 주(主)라고 호칭, 부름을 받을 사람은 오직 가이사 시저 왕박에 없었는데 베드로는 예수님을 시저왕보다 위대한 우리의 생명의 주님이시오, 헬라어의 ᾳ 호 각하왕 이시여! 하고 말하면서, 그리스도시오, (왕중의 왕 선지자중의 대 선지자, 제사장 중에 대 제사장! 이라고 불러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 장병이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 크리스천 이라면, 예수님을 최고의 왕으로 섬기는 믿음이 있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왜 믿으십니까 ? 하고 혹시 누가 물으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제가 믿습니다“하고 답볌을 하고 또 혹시 누가 교회를 왜 나가십니까? 하고 물으면 ”네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하고 명쾌한 답변을 하는 정말 멋진 병사들이 되길 축원 합니다. 그러면 교회 간다고 뭐가 달라 집니까? 하고 물으면, 나는 예수님으로부터 특별한 권세를 받았는데 내가 땅에서 묶으면 하늘도 묶어지고 내가 땅에서 풀면 하늘도 열리는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나는 죽어도 교회에 나갑니다 하고 분명한 답볌을 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이제 마씀을 마치겠습니다. 나는 하나나님의 은혜로 한국과 미국에서 45년동안 목회를 해드리며 전방 6군단 지역과 후방 제3군 사렴부와 1포병여단에서 4개교회를 개척,또는 신축 및 개축리모델링을 하면서 나 역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악계신 하나님의 아들를 온 세상에 공포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갔습니다. 나는 국적은 한국 사람이지만, 미국에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아들 딸과 사모가 있고 내 집은 미국 뉴저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아무리 나라가 어수선하고, 군 생활에 자유가 없이 고달픈 것 같지만, 여러분 고작하야 18개월입니다. 내가 군생활 할때는 36개월,동안 못 먹고, 매일 엄청난 기합과, 구타, 가 굉장히 심했던 지난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대였습니다.
오늘 성탄절을 맞이해 그래도 나는 좋은 시절, 정말 행복한 때 부자나라인 자유만주주의 대한민국에 태어 난 것을 감사하고,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하시고,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멋진 청년 병사가 모두 되길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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