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자존감 가지고 윤석열 대통 탄핵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정당의 당원 이라면 죽는 자리까지 같이 가주는 것이 사나이의 도리이며, 당연한 책무 아닌가?보수 집단 야유
사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자존감 가지고 윤석열 대통 탄핵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
▲尹 탄핵 '찬성' 여론 70% 넘는데 '반대'한다는 與의원들…왜? 자존감을 상실하려나 ? ▲정당의 당원 이라면 죽는 자리까지, 같이 가주는 것이,당연한 책무 아닌가? 보수 집단 야유 오늘 14일 토요일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뱀보다 사악한 이재명 더불당과 좌파에 의해 탄핵이 될 것인가? 아님 지난주와 같이 정족수 미만으로 불발이 될 것인가?
그 것도 아니면 현재 국민의 힘당에서, 8명 모두 국회의장과, 더불당이 리더하는 탄핵 집회에, 10여명 정도가 가담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저들이 판단이 옳은가? 사태를 지켜 봐야 결과를 알 것 이다.
옛말에 “사람을 알려면,그 친구를 보라는 것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는데, 본래 고대 중국의 ‘왕량’이라는 선비가 말하길, “먼저 그 왕을 알고 싶으면,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먼저 그 친구를 보고, 그 아비를 알고 싶으면 그 자식을 보라‘고 했다.
인터넷과 TV방송이나 각종 언론의 해드라인 뉴스가 ’윤석열 탄핵 메시지부터 시리즈‘로 등장을 하고 있다.
한 국가의 언론사라면, 자신의 소속국가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다는데, 뭐가 그리 신이 나서 특보, 또는 속보로 보도하는지“ 좌파 언론사들의 심중을 모르겠다.
이말은 우리 집에 남이 알면 안될 어떤 부정적인 진실이 있다면, 당연히 감춰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집안에 아버지나 그누구 형제가 어떤 범법자로 구속이 된다면 내 얼굴까지 이상해 짐으로, 당연히 숨길 것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언론사들은 자존감도 없고, 무조건 사진을 찍어 보도하던가. 아님 예날 옛적 사건을 재탕하며 '여론 몰이로 몰고 가고 있는 시국이, 꼭 북한의 김정은 이 하는것과 똑같은 태도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팀과의 싸움을 시켜 분란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대통령 직무를 못하도록 더불당에서 정족숫자로 밀어 부쳐 예산을 대폭 삭감, 현직 대통령의 손을 묶어 놓고,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 해외 출장금지를 사법권에서 검찰에서 공수처에서 서로 앞 다퉈 이렇게 먹물을 튕긴 다면, 국내외적으로 과연 그 영향이 어디로 튈까?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같다. 아니 그런 마음으로 더불당 7범 이재명 대표를 벌써 구속 시키지..사법부는 왜 사건을 무마 해주고 죄 없다고, 무기명 선포를 해주며, 이재명의 모든 사건을 왜 질질 끌고 가느냐? 며 대한 노인회 일동은 말한다.
또한 오늘 인테넷 사이트와 머니 투데이 그리고 한국 갤럽에서 윤대통령 탄핵 문제서만큼은 약 75%가 집계됐다고 대서 특필을 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도 인터넷 신문사요, 당방송 뉴욕 시티앤방송도 인터넷 방송이요, 한데 웬 차이가 그리 많이 나는가?
♠윤대통령 제4차 담화문 화면 ♠
지난 12월 12일 윤 대통령 담화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가 78%로 껑충 뛰었고, 심지어는 youtobe 방송 사 여러곳은 ”윤석열 대통령은 역시 천재“이다. 극찬을 쏟아부으며, 선거관리 위원회 상황과 윤대통령이 찹거하면서 보고받은 부정선거 사범 명단이 60여명 확보가 됐고, 곧 수백명이 이름이 집게되면, 더불당은 해체를 시켜 버릴 것이다. 라고 이구동성을 앞 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물론 Youtobe 방송이 가짜 뉴스가 많고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그들은 대부분 기자 전문수업을 받지 못한 비전문가 적인 개인 방송 들이다.
대부분, 법인도 없고, 혼자 하는 방송사들이며, 재정도 당연히 어렵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에 충격을 주는 제목을 가지고 미혹을 하는 가짜 뉴스 사례가 많다.
하지만 한국 갤럽이나, 머니 투데이, YTN방송이나, 연합 방송, MBC방송, KBS방송, JTBC 방송, 경향 신문, 한겨례신문, 중앙일보 등은 기자라면, 아니 언론사라면, 당연히 정규진 전문가들로 그날 인터넷 사이트에서 Top News가 무엇이고, 민감한 뉴스가 무엇이며, 보도를 해야 할 뉴스가 무엇이고, 보도를 조심해야 할 뉴스가 무엇인가 FACT 체크도 안하고, 눈감고 귀를 막아, "카더라 "내 말만 따발 총 식으로 퍼부우는가?
정상 기자가 되려 하거나, 정상 언론사가 되려면, 먼저, 이 뉴스를 보도해서 조국 대한민국의 득과 실을 먼저 따져 봐야 한다.
국민의 힘당도 마찬 가지이다. 다행히 배신자 한동훈 당 대표는, 이제 시다바리 정치 인생이 됐고, 기본 소득당 이준석 대표와 똑같은 오리알이 될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같은 시대의 선구자로, 국민들 대신 리더자로 세움을 받았으면, 대통령과 당대표와 한마음 한뜻이 되야지, 자기 마음이 조금 서운하고, 설령 옳은 정책이 있다해도, 어떻게 대통령과 맞장을 뜨겠다고 하나?
이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참모들이나, 전두환 전대통령의 참모들 때 까지는, 잠깐 국민들의 두눈과 귀를 가려도 자기가 모시는 최고사령관에게 만큼은 <절대 복종이 예의 였고>, <사나이들의 기백이요>, <의리>였다.
바라기는 아직 탄핵 선거가 실시 전이니, 국민의 힘당 먼저 단결된 모습을 ,국민 들 앞과 주변 나라들에게 무엇인가 조금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또한 더불어 정당 국회의원 들도 ”과연 당신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회의이고,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국민 이라면, 나라의 안정부터 찾고, 급한 예산 심의부터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원해 주면서,
윤대통령 회외 출국 금지 발목 쇄고랑부터 먼저 풀어드리고, 대통령 직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모아 적극 지원 하는 것이 또한 대한민국 선진 입법 국회의원이 될 수가 있고,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가 있다.
물론 야당 당원은 정부 여당의 잘못도 과감하게 지적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지적도 국가 발전의 득보다 실이 되면, 국회 밖으로 기밀들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입 단속을 하고, 만일 도무지 묵과 하지 못한 정도의 중대 범법자는 국민이 판단 하도록 각종 정보망을 통해, 유포하면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당방송 보도국 기자들은 생각을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여당, 야당 주류와 비주류를 초월해서, 먼저 나라가 잘 돼도록 두팔 걷어부치고, 국정 현안들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조정 해주고, 주변 G7 같은 나라나, EU같은 유럽이나, 멀리 UAE 같은 중동에서도 대한민국은 5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더니, 정말 우리 유럽, 중동 사람들과 다르다는 감동을 주었으면 한다.
취재/ 보도국 일동 ct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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