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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3/ 윤석열 대통령 12일 4번째 대국민 틀별 담화문 밝혀-나의 마음은 오직 나라를 바로 잡는 것

▲“선거법 위반 행위자 명단 발표는 제 2탄인가? -신속하게 그 명단을 밝혀야 국민적 공감대가 선다.”

보도국 | 기사입력 2024/12/12 [12:48]

특집 3/ 윤석열 대통령 12일 4번째 대국민 틀별 담화문 밝혀-나의 마음은 오직 나라를 바로 잡는 것

▲“선거법 위반 행위자 명단 발표는 제 2탄인가? -신속하게 그 명단을 밝혀야 국민적 공감대가 선다.”
보도국 | 입력 : 2024/12/12 [12:48]

특집 3/ 윤석열 대통령 124번째 대국민 틀별 담화문 밝혀-나의 마음은 오직 나라를 바로 잡는 것

 

 

 동영상 캡쳐 KBS방송 

결단코 이번 국가비상 계엄 선포 내란죄나 국헌 문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만약 사법부에서 나를 탄핵 한다면, 헌법 재판소에 가서 명명 백백히 사실을 소신대로 밝히겠다

선거법 위반 행위자 명단 발표는 제 2탄인가? -신속하게 그 명단을 밝혀야 국민적 공감대가 선다.”

 

  ♠12월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제 4차대국민담화를 녹화분으로 전국에 공영 방송을 하고 있다.© 보도국

기다리고 기다리던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적 담화문이 12일 오전 9시에 기습적으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언론사나 취재기자 참석 하지 않고, 대정부 질문 한건 없이, 오직 윤석열대통령이 녹화 분량으로 약 30여분 긴 전국 공영방송에 대국민적 담화문을 발표 했다.

 

담화문 내용은 위 동영상에서도 모두 표현 되지만, 22대 대선 이후 나라 꼴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거대 야당의 횡포 정치에 놀아나 막상 대통령의 고유업무를 할수 없는 지경 까지 도달 했고, 내년도 예산안을 대폭 깎아 버림으로,

 

지방정부 운영 조차 마비가 될 정도의 심각성과, 좌파 일당들로 말미암아, 월성 1,2호기 원자력 발전소 가동중지에 따른 여러 가지 비상 대책과, 방산 대책에 따른 여러 가지, 국정현황을 거대 야당이 표결로 밀어부쳐, 윤석열 대통령도 할수 없이 마지막 비상 카드인 대통령 고유 권한인 <국가 비상 계엄령을 선포> 하기에 이르렀다고 고백하며, 다시 한번 대국민 여러분의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가볍게 사과 발표를 이어 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 4차 담화문을 시청하는 여, 야 국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야당은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하며 숨을 죽였을 것이고, 여당, 즉 보수 우파들은 언제 부정선거 명단이 발표 되나?” 촉각을 곤두 세웠다고 당 방송 취재 기자는 생각이 된다.

 

알맹이가 빠진 윤석열 대통령 국정 담화문-이제 야당 세력과 좌파 일당들은 억지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부정 선거 털어보니 못찾았구나! 하며 엄청난 대통령 탄핵 공격으로 이어질 전망이고, 그다음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직무 정지로 결국 피의자로 사법부 관계자들에게 수사를 받고 교도소에서 국정 농단과 내란 혐의로 수감을 시킬 것이다.

 

그러면 보수 우파들과 애국자들이 그동안 추운 아스팔트 광화문 광장에서 피 터지게 싸워 온 결과가 무엇인가? 결국 대통령 이 범법자로 교도소에 가게 하고 말았다.- 그래서 당 방송 취재진은 다시한번 거듭 강조한다.

 

윤대통령이 가슴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를 하루 빨리, 오는 토일일 안에 끄집어 내서, 부정선거 명단을 밝히고, 그 관련자들 모두 사법부에 넘겨 수사하게 하며, 더불어 민주당을 해체 하는 길 만이 윤석열 정부가 사는 길이다.

 

그 다음 한동훈, 안철수 같은 6인의 배신자들을 색출, 국민의 힘당에서 파면 시켜야 한다.

일반 개도 주인이 밥을 주면 절대 주인을 물지 않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꼬리를 치며 애교를 부린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그것도 최고 학문을 했다는 법무부 장관까지 한 엘리트가 그렇게 상황 파악을 못하고,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것은 명백한 배신 행위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자유의 도보다리 위에서 김정은을 만나 국가기림이 담긴 USB를 넘긴것을 수사해야 한다.© 보도국

또 하나의 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 죄로 수사를 받게 해서, 구속을 시켜야 한다.

물론 김정숙 여사와 문다혜 그 딸과 사위 까지 일망 타진 해야 하고, 권력에 아부하며 문다혜를 도운 은행 관련 범법자들과 부동산 업자들 모두 강력하게 수사해서 구속을 시켜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 간첩 협의의 Point는 지난 2018년 북한 지역 자유의 다리에서 넘겨준 USB에 있다.

과연 그 USB 안에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당시 사법부 판사들을 국가 기밀실로 보내 문재인대통령의 직무를 완수하며, 맡겨놓은 USB 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온 천하에 문재인대통령은 간첩 이었음을 발표 해야 한다.

 

보수측 전광훈 목사나 youtobe 관계자 수십명, 그리고 당 방송 취재진도 모두 USB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가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것을 무엇이 무서워 발표하지 못하는가?

하나만 발표하겠다. 대한민국 원자력 파괘 ! 그래서 월 1,2호기 모두 멈추지 않았나?

 

그래서 부족한 전력을 태양광으로 채우기 위해, 중국 태양광 사업자들에게 엄청난 발전기금을 문재인 정부에서 투자유치를 해줌으로, 국내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는 사업가들이 밀려 났고, 국내에 전력 부족으로 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 기간 동안 한전은 큰 빚더미위에 올라 앉고, 국민들은 전력 부족으로 가정, 산업시설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었나?

 

이제 결국 중국인 업자들을 앞세워 태양광 발전소를 국내 수백곳에 세운 태양광은 비가 오자 그 기능을 마비했고, 태양광 발전소를 세웠던 건물위의 장치들은 대부분 무너 밈으로 국가 재정을 엄청 손실을 입히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막상 문재인 전 대통령은 모르는채하고 내돈이 아니고 국가 돈이니까... 하며 넘어갔고, 사법부 검찰이나 경찰 그 어떤 공무원도 대통령이라는 권력앞에서 끽 소리 한번 못하고 지나갔다.

 

 ♠ 제22대 부정 선거 논란 -그 명단을 속히 밝혀야 윤석열 정부가 살아난다. © 보도국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 선거자들 명단을 모두 발표하고, 저들의 국회의원 뺏지 강권적으로 모두 떼게 하고, 더불어 민주당에 정책자금을 지원 해준 432억원 회수 조지를 하며, 헌법 재판소에에서, 과거 정의당을 해체 한 것 같이 더불어 민주당을 해체 하면 된다.

 

그 다음은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 간첩죄로 신속하게 구속하는 것이다.

물론 부인 김정숙 여사의 대통령 전용기 이용과 수 많은 옷과, 악세사리를 부정한 수단으로 구매했던 행위와 딸 문 다혜양의

부동산 부정축제 행위 등을 강력하게 대통령 령으로 수사! 빠른 시간내에 구속시켜 버리고,

국가질서를 하루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 이것을 윤석열대통령이 못해주니 TK 세력이 윤대통령을 떠났고, 심지어 윤대통령 고향 사람들 까지 등을 돌리는 바람에 대통령 지지도가 한없이 추락하게 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방산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Love Call을 하고 있다.

모든 일에는 기회가 있는 법이다. 대한민국이 이미 선진국으로 들어선 이상, 더 재 빠르게 상황 인식 (Situational Awareness)을 정확하게 해서, ‘국가 안과 밖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루 속히 안정을 시켜야 할 것이다.

 

  ♠마치는 말 ♠

 

사실상 대한민국 5천만 인구에 300명 이라는 국회의원 숫자가 너무 많은 것은 주변 나라와 비교해도 너무 많다.

그 다음으로는 제 2외국인, 특히 중국인들이 너무 많다.

 

순수하게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으로 망명, 또는 귀화를 해서,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며, 정직하게 살아 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저들 대부분이 야당 세력의 눈과 귀와 손과 발이 되면서, 심지어는 선거 때는 댓글 부대로 사용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계속 들어 나고 있다.

 

한마디로 조그만 나라에 각종 범죄조직, 마약 조직, 아른바 깡패조직, 사채조직들이 활개를 쳐도 저들을 수배하는 것과, 구속 시키는 행위는 정말 낙타 눈물 밖에 안된다.

 

저들의 범죄 현장을 바라 보노라면 과거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전국 깡패들을 소탕한 것 같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회 질서를 위한 국정 용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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