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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1/ 국가비상계엄령 선포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임무 수행을 5천만 국민은 지지 한다.-보수층 밝혀 !

♠특별계업령은 대통령고유권한 –오죽 했으면, 내년도 윤대통령 해외 출장비부터~ 기재부 예산 동결

보도국 | 기사입력 2024/12/09 [13:59]

특보1/ 국가비상계엄령 선포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임무 수행을 5천만 국민은 지지 한다.-보수층 밝혀 !

♠특별계업령은 대통령고유권한 –오죽 했으면, 내년도 윤대통령 해외 출장비부터~ 기재부 예산 동결
보도국 | 입력 : 2024/12/09 [13:59]

특보1/ 국가비상계엄령 선포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임무 수행을 5천만 국민은 지지 한다.-보수층 밝혀 !

♠<이재명 더불당 대표> 지금 윤석열 대통령 멱살 잡은 꼴 강제 퇴진 업무정지로 몰아감 !

♠특별계업령은 대통령 고유 권한 오죽 했으면, 내년도 윤대통령 해외 출장비부터 ~기재부 예산 동결

 

45년만에 윤대통령 비상 계엄령으로 전국이 너무 시끄럽다, 최고 정족수를 가지고 있는 다수국회의원 숫자로 국회에선 대통령 탄핵을 강하게 부르짖고, 대통령의 업무정지 및 사법부 당국의 수사와 경찰 수사로 맞물어 대통령의 멱살을 ‘꼼짝 마로 꽉 붙잡고 있다.

 

그뿐인가? 국회 밖에서는 지난 토요일과 주일 (7,8)은 여의도에서만 약 2만명의 대통령 탄핵 과 직무정지라는 팻말을 모두 들고, 이재명 더불당 대표를 비롯, 더불당 국회의원 전원 참석, 과격한 시위 집회로 촛불집회로 수도권 지하철 버스 등 교통 대란이 왔고, 시민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인구가 국회와 여의도의 대통령 탄핵하라 ! 보다 탄핵을 막으라! 의 맞불 집회 ! 역시 전광훈 목사는 물론 그를 지지하고 따르는 국민들이 애국자 들이다.© 보도국

 

설사 윤대통령이 국가계엄령을 위법 했다 해도, 아직 사법부의 지시나 수사결의가 없는데 무슨 증거로 대통령 탄핵을 계속 주장하고, 국가적 내란이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으며 직무 정지를 시키려 하는가? 보수층은 입을 모아 성토를 한다.

 

오죽하면 게엄령을 선포 했겠나? 당 방송도 취재 기자도 처음에는 아연 실색 했지만, 대통령의 위치에선 방법이 그것 밖에 없었다.

 

첫째 내년도 에산을 모두 이유없이 부당하다고 더불당 다수당 국회의원 숫자를 밀어븥여, 예산을 동결해 버리니 대통령의 팔과 다리를 묶어 버린 셈이고, 두 번째로 정부 정당 및 지방 정부 예산 까지 대부분 묶어 버리니 당연히 국민으로부터 원망을 윤대통령이 받게 함으로 , 나라의 혼란을 가중 시키려는 뱀같이 얄팍 한 수단을 동원, 현 국정을 마비 시키려는 다수당인 더불당의 술책을 윤 대통령은 이미 파악을 했다.

 

어제 밤 9시 메인 뉴스 까지 서울 특별시 와 기재부 장관이 나서 내년도 예산을 다시 조정해 달라 ! 긴급 성명과 호소문을 내도 마이동풍(馬耳東風) 격 있었다.

 

할수 없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으로> 국가 계엄령을 시도 했지만, 초특급으로 6시간 만에 국민의 뜻에 의거 사과를 드리며, 국가 게엄령을 불과 세시간 만에 해제를 시켰슴으로 대통령은 국회와 국민의 뜻을 존중한 것이다.

 

다만 책임은 국가 비상 계엄령을 왜 했느냐? 윤 대통령이 그 책임을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 했고, 다시는 제2의 게엄령은 없을 것이다 못을 밖았다.

 

그러면 국민들은 왜 국가 비상 계엄령을 내렸느냐? 이유가 무엇인가? 하고 모두 의아하고 있다

이유는 있었다. 바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급습해서 정계를 바로 세위기 위함 이었다.

 

국가비상 계엄령 아니고는 검찰도, 경찰도, 국정원도, 선관위 위원장이 대법관인데 도무지 대통령의 권한이 여러곳 서 계속 막히다 보니, 마지막 카드가 계엄령 으로 밀어붙여 중앙 선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급습 , 그곳서 포랜식으로 계엄군을 투입, 관련 자료를 확보 함에 있었다.

 

답은 나오는 중이다. 현재 이 시간 까지 더불당 국회의원 대부분 부정선거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부정으로 했던 명단과, 부정 선거 자료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 앞으로 며칠 메가톤 급 큰 폭탄이 터져 좌파 성향으로 기울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이라며

 

역시 윤 대통령은 천재라고 유투버 보수 개인 방송들이 이구동성으로 앞 다퉈 보도를 하고 있고, 국내 언론들도 간간히 보도와 더불어 공영방송들도 서서히 한발 씩 들여 놓음으로 국가비상 계엄령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용단의 서광이 비쳐지고 있다.

 

현재의 고난은 내일의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라는 말이 신약성경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 했듯이 오늘 당장은 고난과 시험의 단계는 매우 복잡 하지만, 우리 손으로 어렵게 선출한 대통령을 믿어보고 조금 만 참아주고 기다려 주었으면 한다며 보수층 대다수는 주장들을 하고 있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 ? 광화문에서는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국가비상사태를 이르킬 만한 윤대통령의 큰 뜻이 있다어쨌던 대통령 탄핵을 막으라 이고!,

 

국회앞과 여의도는 촛불집회로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직무 정지를 외치고 있어. 그야말로, 좌파와 우파 이데올로기 양파의 극단적인 싸움이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래봤자 저들 촛불 집회 참여 자자들른 100% 모여 봤자 수백만명 이다.

나머지 5천만명은 보수우파들이다. 감히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 우파들과, 나라를 반쪽 내려는 좌파들과 게임이 안된다.

 

더욱이 안되는 것은, 하나님이 공산주의 즉 사회주의를 싫어 하신다는 성경적 진리이다.

 

하나님이 반대 하시고 한국교회와 5천만 국민들이 윤대통령 탄핵을 반대 하는데 누가 막겠으며 대한민국을 허물 겠는가?

 

분명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보수 국민들이 깨어만 있고, 정의가 살아 있으며, 진리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세상이 무너 지는 것 같은 혼란이 잠깐은 있을 지언 정, 모든 것은 순간에 다 지나고, 곧 안정을 되 찾을 것이다라고 보수측 국민들은 목소리를 외친다.

 

오늘도 당방 송 대기자는 여의도와 국회 앞에서 한,두사람의 '카더라' 만 믿고 이구 동성으로 나와 촛불을 든 국민들이여!  진정으로 당신들이 대한민국 국민인가?

 

진정하자! 냉정을 되 찾자! 그리고 최고 지성을 가진 선진국민 답게 기다려 보자!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 준다 하고 외친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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