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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에도 ‘추수감사 주일 정성을 다해 개최’ – ‘대림동 소망교회를 가다’

▲ 담임 이금자 목사 –지난 1982년 소망교회를 개척 설립, 42년동안 눈물기도와 정성 그리고 최선을 다한 믿음의 현장

보도국 | 기사입력 2024/11/18 [17:06]

단독/ 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에도 ‘추수감사 주일 정성을 다해 개최’ – ‘대림동 소망교회를 가다’

▲ 담임 이금자 목사 –지난 1982년 소망교회를 개척 설립, 42년동안 눈물기도와 정성 그리고 최선을 다한 믿음의 현장
보도국 | 입력 : 2024/11/18 [17:06]

단독/ 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에도 추수감사 주일 정성을 다해 개최대림동 소망교회를 가다

 

 

 교세는 적지만, 세월 따라 은혜 따라 달려온 42년 목회 현장 서울 대림동 소망교회 

담임 이금자 목사 지난 1982년 소망교회를 개척 설립, 42년동안 눈물기도와 정성 그리고 최선을 다한 믿음의 현장. 

 ♠ 대림동 소망교회 가 추수감사절을 맞이 강단앞에 각종 과일과 야채들을 장식, 이금자 담임 목사가 60대 같이 설교를 하고 있다. © 보도국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 사건으로 세계 교회가 출렁이는 가운데, 교회 쇠퇴기가 접어 들면서, 한국교회 역시 쇠퇴기가 온 것 인양 이구 동성으로 목회가 어렵다고 한다.

 

이는 목회 뿐이 아니라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 중소 기업대로, 자영업자는 자영업자대로, 모두 살기가 힘들다는 탄식 소리가 여기 저기서, 흘러 나온다.

 

특히 한국의 개척교회 현장도 코로나 19 팬데믹 사건으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만 여개가 문을 닫었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 겨우 목회를 연명하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총알 택시 운전에, 노동과 행상, 그리고 각종 서적 판매와, 유치원 운전 등으로 겨우 교회와 가정을 끌고 가고 있다.

 

 대형교회는 대형 교회 대로, 무리하게 신축 및 건축한 재정 적자가, 그만 빚으로 남아, 빚을 갚지 못해, 대부분 문을 닫고 파산 신청을 했으며, 그나마 전전 긍긍 하고 있는 대형교회들은 심각한 운영 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농어촌교회는 사람이 없어 쩔쩔 매고 있으며, 개척교회는 또한 너무 적은 교회 재정으로, 운영이 불가피하게 돌아 가다 보니, 대부분 작은 교회들과

농어촌 교회들은 마음에 여유가 없다.

 

이렇게 험난한 상황 가운데도, 서울 대림3동에 위치한 소망교회는 비록 풍족하지는 앉지만, 그런대로 온 교인이 담임 이금자 목사와 하나가 돼오히려 더 어려운 교회를 돕고, 세계 선교를 힘주시는데로 진행을 하면서, 42년을 버텨오고 있어,

당 뉴욕 시티앤방송 대기자가 금번 추수 감사주일은 대형교회보다, 작은 소망교회를 탐방으로 취재를 했다.

 

교회당 문을 열고 들어 서니 여성 목사가 목회를 하는 교회 인지라 '꽃 향기'가 코 끝에 와 닿는다.

예배당 의자에 앉아보니 약 50여명 교인이나 될까?

 정말 작은 숫자가 모여 예배를 드리는데, 그래도 여기 저기서 아멘’ !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며, 이금자 담임목사의 추수감사주일 설교로 감사할 때 기적이 생긴다하는 주제로 구약성경 신명기서 17장을 중심으로 카랑 카랑한 목소리로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다.  

♠ 예배 후 교인들이 반 정도는 빠진 것 같지만 그래도 충성파들은 마지막 까지 남아 기념출영을 한다. © 보도국

예배중에 알게 된 소식 이지만 이금자 담임목사가 내년에 벌써 80세 나이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도 예전 3~40대의 목소리가 지금 까지 그냥 살아 있는 것이 신기하고, 이 목사 얼글 또한 60대 초반도 안되 보이는 젊은 여목사의 얼굴로, 만면에 미소를 지어가며, 설교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 많은 시간들이 이금자 목사에게 만큼은 시산이 Stop 이 된 것 같은 착각 마저 든다.

 

 지난 1982년 처음 대림3동 주변 어느 건물 3층에 전세를 들어 교회를 개척 할 당시는 교인이 교회 안에 가득한 것을 직접 보고 신기함을 가진바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금자 담이목사가 각종 하나님의 은사를 많이 받았는데 그중 신유은사(불치병을 고치는) 와 예언의 은사 (선견자 같이 하나님의 성령께 미리 알게 하시는 )를 받아, 당시 갈급힌 성도들이 전국에서 소문을 듣고 몰려와 교회가 기득한 때가 있었고, 당시 어떤 은혜를 흠뻑 받은  교인은 땅까지 수백평을 하나님께 드려,

 

 지금 그 자리에 기도원이 세워져, 이금자 목사가 기도원 원장으로, 신학대학 교수로,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무척 바쁜 시간들을 오직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여기에 교인들 또한 니것, 네것 없이 40여년의 긴 세월을 오직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하다보니, 숫자는 예전 만큼 못해도

교회 분위기는 참으로 호감이 갈 정도로 향긋한 꽃 냄새와 더불어, 예배드리는 모습이 은혜가 된다.

 

 특히 60대 초반의 젊은 사람같이 머리도 까맣고(물론 염색을 했으리라 생각함) 목소리는 3~40대 만났을 때같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설교 하는 모습이 참으로 신비함이 든다.

 

 물론 여기에는 남편되는 백지태 장로의 말 없는 헌신과, 백승훈 부 목사의 열정, 그리고 성도들이 오직 목사님을 100% 믿고 따라 주는 충성심으로 이런 아름다운 은혜 꽃이 만발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목회자는 예나 지금이나 거꾸로 사는 삶이다,

 이유라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세하고 싶고, 돈 많이 벌고 싶으며,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 하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본능 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사실 목회자들은 대부분, 세상의 정욕, 물욕, 명예욕 다 ~ 버리고,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경 중심 교회중심으로 살다보니 자기 자신의 부귀 영화는 이미 초월 한지 오래 이다.

 

부인 이금자 목사의 남편 역시 과거 5~60대는 유명 대기업 무역회사의 높은 자리에 있어, 특히 외국어에 그렇게 능통했다고, 귀띰으로 오래전에 들은바가 있다.

 

이런 엘리트 중 엘리트가 부인이 목회를 하니, 부부가 한몸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충성하는 가운데, 집사가,장로 가 됐음에도 조금도 이상한 장로들 같이 거들먹 거리지 않고, 순진한 양 같이 부인 이금자 목사 철학에 그대로 100% 따라 주니, 말없이 충성 봉사하는 장로님을 보고, 교인들 스스로가 덕망과 인격이 좋은 장로님과 또한 말없이 충성, 봉사하는 부목사님 가정을 보며, 어려워도, 힘들어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살아 있는 믿음을 전력을 다해 충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설립 이후 40년이 지났음에도 교회가 큰 변화 없이 세월따라 은혜따라 조용히 흘러가는 것 같다.

 

취재기자는 어제 토요일은 추수감사절을 맞이  대형교회인 서초동에 5만명이 모인다는 사랑의교회에 그 유명헸던 세시봉 멤버,들을 초대 행복 콘서트를 취재 보도 했고, 오늘 추수감사주일은 작은 교회의 하나인 대림동 소망교회를 직접 탐방으로 취재를 진행했다.

 

취재를 마치고 당 뉴욕시티앤방송 취재기자는모두 큰 것 만 찾고, 위만 바라보는 현대 교인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마지막 까지, 당신에게 충성을 다한 사람에게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 주신다는 말씀과 같이,

 

오늘 탐방한 소망 교회가 마치 요한계시록 3장 에 나타는 빌라델비아 교회같이 칭찬을 받는 교회를 연상하게 한다.

 

취재를 마치며.

 

한국교회는 그동안 부흥이라는 단어 앞에 우상이 되어, 성장 제일 주의로 살아 왔다.

하지만 무엇이 성장이고, 무엇이 성공적인 목회인가? 냉정하게 질문을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 성도와 교인과 목회자가 하나님의 마음에만 들면 그런 교회가 지상의 낙원이요, 천국 같은 교회라고 가슴 깊히 생각을 해본다.

 

 ---------------공 고(Notice)------------

 

뉴욕 시티앤방송 (www. nyctntv.com )은 보수 우파 전문지로 벌써 설립 15년 차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 지시 아래 대한민국 각종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으로부터 광고를 15년 동원 1원도 지원받지를 못했으며,

 

New York City and Broadcasting (www. nyctntv.com) is a conservative right-wing specialized magazine that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for 15 years. During this time, under the direction of former President Moon Jae-in, the 'Minnochong'.

 

심지어는 각종 유언비어 정보 통신법 위반을 여러번 고소가 돼 여러 가지 작고, 큰 곤욕을 치렀지만, 언론의 직필 정론이라는 사명으로 좌파와 무던하게 싸워 왔습니다.

which has been dominating various media circles in South Korea, has not received a single won of support for mobilizing Goago for 15 years,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만일 대한민국 애국자로서 직필언론을 당연시하게 하는 뉴욕 시티앤방송을 기억해 주시고,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혹시 매월 월세와 직원 급료와 관리비, 또는 운영비에 도움을 주시기 원하신다면, 아래 은행 계좌로 성의를 표현 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축복기도하고 더욱 강하고, 굳센 보수 언론사로 그 은덕을 갚아 가겠습니다.

 

If you want a conservative right-wing direct-written media outlet, and if you are willing to help with the current monthly rent, employee salaries, utility 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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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은행 110 479 640992 박상종

Shinhan Bank 110 479 640992 Park Sang-jong

 

 

취재/ 박상종 대기자(기자들의 아버지)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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