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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취재1/ 서초동 사랑의교회 지역 주민을 위한 “세시봉과 함께하는 콘서트-”추수감사 축제 열어 “

▲ 담임 오정현 목사 –지난 새로운 2024년,감사가 우리 가정에 이르길 덕담,-온 교인들의 새생명 축제 기쁨 나눠

보도국 | 기사입력 2024/11/17 [15:55]

탐방 취재1/ 서초동 사랑의교회 지역 주민을 위한 “세시봉과 함께하는 콘서트-”추수감사 축제 열어 “

▲ 담임 오정현 목사 –지난 새로운 2024년,감사가 우리 가정에 이르길 덕담,-온 교인들의 새생명 축제 기쁨 나눠
보도국 | 입력 : 2024/11/17 [15:55]

 탐방 취재1/ 서초동 사랑의교회 지역 주민을 위한 세시봉과 함께하는 콘서트-”추수감사 축제 열어  

▲ 그 유명했던 1970년대 세시봉 멤버들이 서초동 사랑의 교회에서 행복 콘서트를 여는 표지  ©보도국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 연출 주철환 PD 지난 1970년대 인기곡~교회 찬양에 이르기 까지 큰 은혜 단비

담임 오정현 목사 지난 새로운 2024,감사가 우리 가정에 이르길 덕담,-온 교인들의 새생명 축제 기쁨 나눠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제 오후 5, 서초동 사랑의 교회에서 세시봉과 함께 하는 행복 콘서트곧 전 교인을 위한 "새생명 대축제" 가 거행 됐다.

 

이 자리에는 입추의 여지 없이 약 1 만명 여명이 넘는 많은 성도들과, 주변 수도권 교회와 연합, 또는 대부분 사랑의교회 교인들로 보이는 성도들이 자리를 가득 메었다.

 

이날 서초동 사랑의교회 본당 지하, 1,층 2, 3층 로비마다 역시 대형교회 다운 화려한 대형 성탄트리가 오는 성탄절을 예비한 주변 분위기를 더욱 모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기쁨을 자아 냈고, 기념 촬영을 찍느라 부산 하다.

 

세시봉이란 말의 뜻은 블란서(France) 어로 아주 멋져, 또는 아주 훌륭해라는 말로 아름다운 시간이린 말의 뜻을 담고 있다.

 

세시봉은 지난 1963년 서울시 서린동-무교동에서 개업했던, 한국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 소량의 입장료만 내면, 그 당시 인기 있었던 최신 팝음악을 들을 수 있었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이곳에 모여서 통기타 라이브를 하기도 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은 송창식, 윤형주, 조영남 등. 다 이곳을 거쳐 유명가수가 되었다. 이외에도 자주 출입하던 인사로 세시봉에서 사회를 보던 이상벽[2], 윤여정[3] 등도 있었으나. 19695월 전세 계약 만료로 폐업했다.

 

그 후 송창식, 윤형주는 트윈폴리오를 결성해 성공했으며, 조영남은 따로 가수를 데뷔하여 성공했다. 김세환은 군입대후 솔로로 데뷔해 성공했다.

 

▲서초동 서울교회 지하1층 안아주기 본당 예배석 1,2,3층이 가득 찼다.     ©보도국

아무튼 이날 가을 비기 부슬 부슬 내리는 이른 오후 였지만, 오랜 만에 들어 보는 통기티 팝 가수들의 실존 인물들과 흘러간 노래를 듣고자 일반인 , 교인 할 것없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정해진 시간이 되자 , 주철환 PD(MBC 방송 PD)의 출연으로 시작, 지나간 시간들의 그리웠던 덕담과 더불어 4~50년 다져진 우정으로 맺혀진 김세환, 조영남, 윤형주의 등장으로, 교회 분위기는 그야말로 환호와 축제의 분의기로 시간 시간 끌고 진행 하기에 만족감을 주었다.

 

가장 첫 번째 시작 은 가수 김세환 장로의 인기 곡인 사랑하는 마음보다와 길가에 앉아서로 시작 , 그가 신앙 애창곡인 오늘 집을 나서기 전으로 은혜의 폭풍으로 몰아 갔고,

 

두번째 출연한 통기타 가수 윤형주 장로의 고 윤동주 시인의 별이 내리는 밤 낭독과 그의 애창곡인 예수님이 말씀 하시니로 온 교우들과 대거 합창 연합 분위기를 이루 었으며,

 

세 번 째 출연한 가수 조영남씨의 긔 인기곡 화개 장터와, 그의 가수 데뷔 인 오 마이 마이 딜라일라로 웃음과 재치가 넘치는 연주로 모인 교인 들과 하나가 됨과 동시에, 그의 장례날 부를 후배 가수들의 서정적인 장례곡을 부를 때 이미 80 이 넘은 그의 나이를 실감 나게 했다.

 

마지막으로 세시봉 멤버들의 DO Lord, Rock’n Roll 메들리와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저높은 곳을 향하여를 온 교우들과 연합 찬양을 할 때는 여느 부흥회 이상으로 영적으로 가슴이 뜨거웠고, 특히 온 성도들이 자막에 나타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노래와 How great thou art(위대한 당신) 이란 교회 C,C,M 송으로 합창을 할땐 가슴이 울렁 거리며 이날 받은 은혜로 말미암아 눈물을 훔치는 교인도 눈에 띄었다.

 

역시 세계적인 큰 교회 인지라 엄청 나게 넓은 안아주기예배당 본당에서 드려지는 세시봉과 함께 하는 콘서트는 그동안 세상 살기에 힘들고, 고단했던 시간들이 잊혀지듯,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 이었다.

 

다만 입방권이 1인당 13천원 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고, 13천원 1만여명= 13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비용이 나갔다는 것이 조금 기자의 마음에는 안타까웠다.

 

♣ 마치는 말 ♣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 사랑의교회를 훼파 시키려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던, 이른바 법조선교회당시 오정현 담임 목사의 강제퇴임을 준비하는 터에 교회 당회나 노회 시찰 회가 아닌 법조선교회교회의 모든 행정을 관리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당 뉴욕 시티앤 방송 대기자가, 당시 2020년 사랑의교회 관계교인을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개신교 교회 행정권은 총회안에 있고, 담임목사 인사권은 당연하게 노회나 시찰회에 교회법적으로 정해져 있는데, 웬 법조 선교회 회장이 사랑의교회 담회장의 자격으로 교회 행정력을 발휘하느냐“ ! 싶어, 반박 기사를 작성, 보도를 함으로 , 각종 비리와 범죄(?) 의 조직단체들에게 당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기사를 인터넷에 그리고 사랑의교회 앞으로 전달 한바 있다.

 

당 뉴욕 시티앤방송은 같은 문재인 좌파 정부 시절, 세계에서 제일 큰 개체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1차적으로 분산 시키고, 2차적으로 천호동의 명성교회를 세습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빌미를 받아, 교회를 분산 공정 시키며,

마지막으로 서초동 사랑의교회 마저 깨트리려고, 각종 여론을 조작, 깨트리려는 음모설을 제보를 받아 당 뉴욕 시티앤방송 대기자(은퇴목사/신학자)의 한 사람으로 문재인 정부가 심어 놓은 고약한 좌파 세력들의 음모를 모두 깨트리고 세 개교회 모두 공정보도와 신속 보도로 보호를 한바가 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당시 ‘20억원 ,,공금횡령죄를 올가미로 걸어,  당회장 직분을 한국 사법부에서 파직 시켜버리고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깨트리려던 음모를 사전에 제보를 받아, 당시 코로나시대 말기에 북한에 의료도구 및 의료장비를 약 200억원을 후원 한 것으로 매듭을 짓게 했고,

 

명성교회 세습 건은 2~3년간 대한민국 좌파 언론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전체가 일어나, 비난 성명 및 언론사로 정도를 어긋난 행위 들을 파렴치하게 오보로 인신공격 및 교회 비방을 일삼고 있어, 당시 당 뉴욕시티앤방송 대기자가, ‘세습은 한국교회가 새로이 만든 어떤 제도가 아닌 신,구약 성경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하나님도 예수님께 세상 나라를 세습하게 하셨고, 예수님도 12제자들에게 각기 사명을 주어 교회를 맡아 하도록 세습을 하셨으며, 구약성경에 아브라함도 이삭과 야곱에게 족장으로서의 사명을 세습하셨다라고 하며, 성경에 나타난 세습 정당론을 주장,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명성교회 끄떡 없어 라는 1차 기사와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로 명성교회를 쳐라하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 보도 함으로 예장 통함 교단 반대자로 부터   대한민국 좌파 등,   모든 언론계가 잠잠해진 바가 있었으며,

 

서초동 사랑의교회 역시 교회와 담임목사의 '치리건''은 노회와 총화가 가지고 있지, 세상 사법부가 관여할 사건이 아니다로 '맞불 기사'를 작성 ,보도함으로, 더 이상 사랑의교회를 비방하거나 담임 오정현목사를 파직시키려하면, 1천만 한국교회가 일어날 것이라고 반박기사를 보도, 당시 사랑의교회 법조인선교회 회장 변호사가 놀라 사임을 하도록 한바가 있다.

 

교회 즉 개신교 교회 당회권은 담임목사에게 있고, 담임목사 관리는 해당 노회에서 하는 것이 교회 헌법이다.

공산 좌파주의자들은, 하나님제1주의의 신앙을 배아파 하며, 김일성 우상화에 총력을 기우려 대한민국 교회를 기회가 오는대로 흔들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시대가 지났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 ? 를, 세계인들이 알고 있으며, 특히 개신교는, 공산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반대를 하는 바이다.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국교회여! 강하고 담대하라! 대기자는 외치고 싶고,“ 개신교 목회자들이여,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다면, 흔들리지 말고 예수님 앞세워 승리의 깃발을 들고 힘차게 나가십시오!“ 하고 후배 목회자들에게 부탁을 하고 싶다.

 

 

사랑의교회 법조인선교회는 예수비전으로 변화된 법조인들의 삶을 통해 법조사회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이루며,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와 세계를 품고 모든 인류를 예수제자 삼는다는 비전을 가지고 199617명의 법조인으로 시작됐다.

 

 --------------공 고(Notice)------------

 

뉴욕 시티앤방송 (www. nyctntv.com )은 보수 우파 전문지로 벌써 설립 15년 차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 지시 아래 대한민국 각종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으로부터 광고를 15년 동원 1원도 지원받지를 못했으며,

 

New York City and Broadcasting (www. nyctntv.com) is a conservative right-wing specialized magazine that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for 15 years. During this time, under the direction of former President Moon Jae-in, the 'Minnochong'.

 

심지어는 각종 유언비어 정보 통신법 위반을 여러번 고소가 돼 여러 가지 작고, 큰 곤욕을 치렀지만, 언론의 직필 정론이라는 사명으로 좌파와 무던하게 싸워 왔습니다.

which has been dominating various media circles in South Korea, has not received a single won of support for mobilizing Goago for 15 years,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만일 대한민국 애국자로서 직필언론을 당연시하게 하는 뉴욕 시티앤방송을 기억해 주시고,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혹시 매월 월세와 직원 급료와 관리비, 또는 운영비에 도움을 주시기 원하신다면, 아래 은행 계좌로 성의를 표현 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축복기도하고 더욱 강하고, 굳센 보수 언론사로 그 은덕을 갚아 가겠습니다.

 

If you want a conservative right-wing direct-written media outlet, and if you are willing to help with the current monthly rent, employee salaries, utility bills,

and other operating expenses as a patriot of the Republic of Korea, please donate to the bank account below. I will be truly grateful and fight hard to raise the conservative flag in a world full of left-wing media outlets.

신한 은행 110 479 640992 박상종

Shinhan Bank 110 479 640992 Park Sang-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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