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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2/돈 많은 신천지교단<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누리 대관>경기 관광고사로부터 취소 당해-수백억 날라갈 판

▲신천지 예수교회 주장- 국가와 종교를 둘로 나뉘는 행위 –절대 용납 못한다 –공식 사과 하라 ! 성명 광고 !

보도국 | 기사입력 2024/11/06 [18:35]

심층기획2/돈 많은 신천지교단<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누리 대관>경기 관광고사로부터 취소 당해-수백억 날라갈 판

▲신천지 예수교회 주장- 국가와 종교를 둘로 나뉘는 행위 –절대 용납 못한다 –공식 사과 하라 ! 성명 광고 !
보도국 | 입력 : 2024/11/06 [18:35]

심층기획2/돈 많은 신천지교단<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누리 대관>경기 관광공사로부터 취소 당해-수백억 날라갈 판

 

 

신천지 예수교회(장막성전) 측이, 전국 일간지에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을 대대적으로 전면 광고,!

신천지 예수교회 주장- 국가와 종교를 둘로 나뉘는 행위 절대 용납 못한다 공식 사과 하라 ! 성명 광고 !

개신교 목회자들 자칭 신천지예수회(장막 성전)는 기독교가 아닌, 사교집단 正義, 국가와 사회의 질서 문란 수두룩. 

  © 보도국

중앙일보 지난 11515면 섹션(Sextion)판에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 취소”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이란 제목으로 경기도 당국과 경기관광공사를 상대로 위 행사를 취소한 경위에 대해 전국 일간지 한판(한 면)에 강력하게 분명한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휘 했다.

 

위 신천지예수교회(/ 장막성전) 대한민국 개신교에 분명한 이단이고 사교(詐巧) 집단“ 이라고 개신교단 교회와 성도들은 거의 모두 아예 한국교회들마다 교회 현관에 신천지교인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써 부치고 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로써, 일반인들이 보면 왜 그럴까? 신천지예수교가 어려운 북한도 많이 도와주고, 국내 헌혈이 절대 부족할 때 교인 수천명이 자원, 적극 팔 벋고 나서 지원하며, 저들이 말하는 지상 천국을 신,구약 성경에서 증거로 발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는 몰라도 자기네 교단과 신천지교단을 위해 열심히 전도를 하는데..하며 의구심을 가질 수가 있다.

 

저들이 신천지 예수교라 밝혔으니 당 방송 또한 지금부터 '신천지 예수교회'라고 따라 하겠다.

분명 신약성경 사도행전 412절에다른 이(예수그리스도 )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고 분명하게 못 밖으셨다. 사실상 예수교회를 붙일수가 없다. 이유는 이만희 구원 메시야를 강조하기 때문에 -

 

신천지교단은 결국 천국과 지옥은 영원히 없다고 선포한다. 이유는  앞으로 더 자세하게 밝히겠지만, 이만희 총재가  예수그리스도에게 직접 메시야 대속 권을 부여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강조 한다. 

 

성경 중 제 1 보수라는 King james Bible에서도 “No other name under heaven among people”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하늘 아래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바 없다고 분명하게 잘라 말씀 하고 계신다.

 

하물며 신천지예수교회는 특히 요한 계시록 7장과, 14장을 중심으로 자신들만 구원 받는 ’144천명에 해당 된다라고 강조 하면서, 144천명을 이끌자가 주 예수 대역으로 오신 이만희 목사(총재)" 라고  한다 

 ♠신천지 예수교 장막성전이 국내에서 성장해 나가면서 개신교 목사들에게 언론 호소문을 올리는  쇼(show) 도 서슴치 않는다. © 보도국

이들이 말하는 종교지도자일반 개신교 출신 목회자들을 뜻 하는데,~ 

 

대부분 정규 신학대학교 출신이 아닌, 군소교단이나 무인가 지방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로 목사가 되기 위한, 정상 수업이나 ,

기독교적 수련 보다는, 심지어 몇개월부터 2~3년 신학 공부라고 해서, 주,야간, 1,2, 3.학년을 전 과목이 아닌, 부분적인 성경 기초만, 수강을 시간으로 떼운 사람들이 어떻게 하다가 ,목사 인수 조건으로 관계신학교에 수십, 수백만원씩 헌금을 하고, 어느 날 갑자기  목사 안수를 받은 자들이다.

 

그럼으로 이들은 어느 특정교단이나 교파도 없이, 만약 소속이 있다면, 무명 교단이나, 신출내기 새로운 교단의  그냥 장로교라고 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자칭 목사로 나타나, 교회를 지하 또는 지상에 개척 하기도 하고, 기타 다른 교회 부교역자로 소속을 두고 있다가, 어느 날 신천지 관계자들에게 포섭을 당해 이른바 지도자 교육을 받고 신천지 전문 수업을 약 6개얼 받은 후 개신교 목사츨신 신천지예수교회 목사라고 자기를 소개 한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목사(신학 무/ 자칭) 외에는 다른 목사는 교단 적으로 없고, 단지 개신교 담임 목사에 준하는 지파장으로 활동하게 하고 있으며, 이들 지파장의 확인 없이는, 개신교인이나,

다른 어떤 종교와 일반 불신자가 신천지교회 신분이 확인 되지 않고는, 절대 출석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신천지교회 특색이다.

 

  ♠신천지 예수교 장막성전  언론 홍보 물 © 보도국

 

두 번째로 이들이 말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 수십만 명 운운 하는 것은 대부분 무료 통신성경을 1년 이상, 3년 정도 공부한 사람들을 가르키는데, 졸업날(수료식) 모두 대학교 학사모에 학사복을 입혜 전국, 또는 세계적으로 중국 엔지(연길)부터, 미국 뉴욕에서 홍보 수단으로 강행 하기도 한다.

 

그래서 미국 개신교들도, 대부분, ‘신천지 교인 츨입금지라는 문구를 교회 현관에 부친 상태 이다.

가장 힘들고 살벌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 이다. 신천지예수교 로 말미암은 정상적인 개신교회가 깨지고 갈라 서면서 심지어는 서로 저주하면서 까지 헤어진다.

 

이유는 무엇인가? 신천지예수교의 특정 인물들이 정상적인 교회에 새신자로 등록, 어 느날 부터 담임목사의 성경적 가르침이 잘못 됐다. 담임목사가 성경을 너무 모른다.” 로 은밀하게 악소문을 내 교회가 둘,또는 셋으로 갈라지게 하는 주범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 개신교도 신천지예수교 만큼 문자적으로 잘못 가르치는 교회도 많다. 디를은 신천지교회가 나브고 비성경적이라는 것 만 알지, 실은 무엇이 개신교회와 다르고, 신천지교회들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개신교회 우둔한 목사들이 의외로 많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대부분의 대형 교회 목사들은 대부분 교인들 귀에 듣기 좋은 설교만 하며, 정치적 배경, 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등, 성경말씀이 주는 영적의미 등은 전혀 가르치는 않는 문제도 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바로 이점을 노려 성경 퍼즐 맞추기( 성경 말씀 짝 맞추기)로 일반 교인들 머리를 헷갈리게 하며,

잘못된 지상교회 가지말고 영원한 지상천국 교회인 신천지 교회로 유도를 한다.”

 

  ♠불특정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 예수교 장막성전으로 부터 한국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 보도국

 

또한 이들 대부분중 젊은이들이 많은 것이 특색이다. 왜 그럴까? 개신교회는 청년들이나 중고생들 즉 다음세대가 없어서 큰 환란 중인데 ... 이들은 부모님 께로부터나 교회로부터 성경을 제대로 배워본 바가 없다보니, 신천지예수교회로 쉽게 넘어 가다보니, 이들은 부모님이 너무 안쓰럽고, 형제들이 너무 안타까워,

 

차라리 하며, 부모 형제들을 저 버리고, 신천지 예수교안에서 잠복,숙식 생활로 장기전을 치루다 보니. 보모님들은 자식이 그립고, 보고싶어 찾아 가면 첫째로 자식들이 만나 주지도 않고, 신천지예수회 관계자로부터 문전 박대를 받고 돌아 오기가 일수 이다.

 

한편 자식들은 부모 형제들을 종교라는 이유로 외면을하다보니, 남편과 아내가 갈라 서고, 부모와 자식이 갈라 서는 악순환을 반복 함으로 사회로부터 만일 내 자식들이 신천지에 들어가면, 내 자식을, 아내를 남편을 잃어 버리는게 된다는 사회적 인 큰 문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임진각 평화누리 대관을 취소 바게 된 것이라, 경기도 관광공사 직원들도 이미 알기에  이들의 모든 행사를 취소하게 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다.

 

  ♣ 마치는 말 ♣

 

이번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 할뻔 했던 <종교 지도자포럼 및 수련회> 취소 건은 경기도가 또는 경기 관광공사가 정말 잘한일 이라고 박수를 치고 싶다고, 개신교 목회자들은 말한다.

 

다음으로 신천지예수회가 개최하려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련회>는 절대적으로 국가를 둘로 나뉘는 행이가 아니며, 한국 종교를 둘로 나뉘는 잘못된 행위가 아님을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보수 언론인들은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이단 종교단들은 돈이 많다. 그래서 이번 행사도 수백억원을 드려서 강행하려고 하다가 그만 취소를 당했으며, 여기에 격분, 기타 일간지 전면 광고(5춴여만원) 에 성명서를 통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다시 말하지지만, 사교집단이기 때문에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서울 청파동 S교회 모 장로 일동은 동일한 목소리를 낸다.

 

신천지예수회는 한국에서는 이미 이단교회 불법 사교집단으로 판정이 됐으니 저들은 더 이상 설곳이 없다.

 

신천지예수교회 신자(성도가 아님)들이여, 속히 성경으로 돌아 오라 !

신천지 예수교회 신자들이여! 속히 세상 택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주 예수께 돌아오라 !

 

이어서 한국교회 도시교회 도는 농촌 교회 목회자들이여! 신천지 가 주장하는 교리 와 성경공부 내용을 깊히 파악하여, 무존건 신천지교회 출입 거절 만 하지말고, 신천지 교인 중에도 필시 구원 받을 백성이  숨겨져 있을 것이니 보화같은 숨은 구원 받을 신천지교인들을 역으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성경적 올바른 구원관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구원의 메신저들이 되길 뉴욕시티앤방송 은퇴 목사는 힘주어 말한다.  

 

 

분명하게 마태복음 1616절 에서는 는 그리스도시오,(기름 부음 받은자 (Choice/ 선택 받은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독자) 이라고 분명하게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는 분명하게 없다라고 쐐기를 박으셨다.

 

 

" 여의도에서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라보는 뉴욕시티앤방송 대기자는 신천지 교인들이여 그동안 잘못 배우고 성경 퍼즐맞추기식의 잠깐 빠졌던 우둔했던 과거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주예수께 돌아오라! 고 외친다. " 

 

취재/ 보도국 ctntv10000@gmail.com

 

----------------------공 고(Notice)-------------------

 

뉴욕 시티앤방송 (www. nyctntv.com )은 보수 우파 전문지로 벌써 설립 15년 차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 지시 아래 대한민국 각종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으로부터 광고를 15년 동원 1원도 지원받지를 못했으며,

 

New York City and Broadcasting (www. nyctntv.com) is a conservative right-wing specialized magazine that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for 15 years. During this time, under the direction of former President Moon Jae-in, the 'Minnochong'.

 

심지어는 각종 유언비어 정보 통신법 위반을 여러번 고소가 돼 여러 가지 작고, 큰 곤욕을 치렀지만, 언론의 직필 정론이라는 사명으로 좌파와 무던하게 싸워 왔습니다.

which has been dominating various media circles in South Korea, has not received a single won of support for mobilizing Goago for 15 years,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만일 대한민국 애국자로서 직필언론을 당연시하게 하는 뉴욕 시티앤방송을 기억해 주시고,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혹시 매월 월세와 직원 급료와 관리비, 또는 운영비에 도움을 주시기 원하신다면, 아래 은행 계좌로 성의를 표현 해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축복기도하고 더욱 강하고, 굳센 보수 언론사로 그 은덕을 갚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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