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획1/ 대한민국 총 궐기 동성애주의자+창조주 하나님 부정교단+ 종교차별법금지 반대+북한 핵공격 위협▶광화문 광장-시청앞-서울역-남대문 부근 까지, 도로 점거, 약 100만명 시위집회 –윤석열정부 큰 부담
기획1/ 대한민국 총 궐기 동성애주의자+창조주 하나님 부정교단+ 종교차별법금지 반대+북한 핵공격 위협
▶광화문 광장-시청앞-서울역-남대문 부근 까지, 도로 점거, 약 100만명 시위집회 –윤석열정부 큰 부담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병력 파병 보다는, 북한과 러시아를 꼼짝 못할 무기로 우크라이나 도움 주라! 주문
가랑비가 내리는 27주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어둠이 내리는 6시 이후까지, 무슨 천재지변이라도 난듯한 한국교계 대형교회들이 종합적 반란이 일어났다.
이 반란의 대열의 주역은 세게제1의 교세를 자랑하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 와 각 교파 교단 교회들이 조국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 대해 성난 듯이 큰소리로 이승만 광화문 광장과, 서울 시청 앞, 그리고 서울 역 남대문까지, 수도권과 전국에서, 올라온 교인들로 말미암아 도로를 점검하고, 도로 질서를 위한 경비를 서는 경찰들과,
몸 싸움을 하며, 매인 강단에서, 하늘이 찢어져라! 외치는 확성기에서 나오는 소리에 아멘 !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며, 광화문 일대, 온 땅에 지진이 크게 울렸다.
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를 패망의 길로 걷게하는 로잔 대회를 왜 고집하나? 그중에 가장 큰 문제는, 김삼환 목사가 이끄는 이른바 <로잔대회)>로 종교 통합을 외치며, WCC세계평화교회 연합회)와 WEA (포용주의)동성애참가 허가 등 문제로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고, 로잔대회 무산시켜라 ! 는 반대 논리와, 보수 통합측 교단과 교회들이 동성애 절대 반대와, 종교차별법 금지 반대 운동에 전국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라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시절, 의기 양양해, 북한 사절단에 참석차 갔다가, 기쁨조에 코를 잡힌 대형 교회들이 대거 참여, WEA와 WCC를 연합한 몰상식한 행동이다. (지금 북에서는 당시 기쁨조 에게 매수돼 그들의 자녀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들을 약점으로 각종 위협을 일삼고 있어 할수 없이 하나님께 바쳐진 헌금을 북한 선교비 명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WCC에 가입한 교단은예장 통합 교단의 명성교회, 새문안교회, 영락교회, 연동교회, 주안장로교회 등이며 감리교 로는 금란교회, 광림교회, 꿈의교회, 빛가온교회, 등이고,
WEA(포용주의)에 가입한 교회는 예장 합동교단 일부교회와 ,한교총 여의도 순복음교회한국독립교단 (KAIKAM),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교회, 남서울 중앙교회, 우리들 교회, 갈보리교회,주님의 교회, CCC, 성락성결교회, 베이직 처치, 대전 충만교회, 대구 시온교회 등이 연합을 해서,
이 두 연합회는카톨릭교회와 ‘종교는 하나다’ 로 서로 포용을 하고,종교 다원 혼합주의의 용공 세력과, 자유주의 신학자들, 그리고 공산주의 포용, 세계복음주의연맹(포용) 신 복음 주의, 근본주의에 사회적 철학 등이 참여를 하면서, 특히 NCCK(WCC 지부) 카톨릭과 무조건 연합일치를 네세우며, 신앙적 직제를 모두 일치시킨다 로 합의 서명함으로, 여기에 뿔난 한국 보수교회 총 연합이 한국 교회를 향해 대 반란이 일어났다. 다행히 이 모임에 예장보수교단 모두와, 개혁교단 교회들 모두 고신교단과 개신교단과 예하성 교단 몇 개신교회만, 처음엔 모르고 가입을 했다가 탈퇴를 했다.
정치인 이야! 그렇다 치고, 왜 대형교단과 심지어 ‘보수연합회’라는 ‘한기총’ 까지 WEA(포용교단)에 가입을 하나? 한 마디로 ‘성직자’라고 하는 자들이, 모든 면에 신중하고,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 선배님 교회가 하신다면, 또는 깊은 생각 없이, ‘설마’ 무슨 일이 있겠는가? 하며 서명을 함으로, 한국교회가 성경에서 떠나고, 그 자리에 인간의 욕심과 공명심이 들어가, 한국교회와 평신도들 앞에 범죄를 일으키고 만다.
그러니 대한민국 성직자라고 자부하는 목사들을, 평신도가 볼 때, 또는 불신자가 볼 때 손가락질을 하지 않겠는가? 당 뉴욕시티앤방송 대표는 취재 현장에서는 ‘대기자’라는 타이틀로 취재 활동을 하지만, 100 % 애국하는 보수주의 이며, 또한 미주에수교 한인장로회 고신교단 은퇴 목사 출신인지라, 과거 선배들이 일제 강정 치하에서도 생명 바쳐 일본 천황에 대한 예우를 갖추지 않는다 해서 현장에서 일본군에 의해 목이 잘려 순교 당하거나, 감옥에서 투옥하다가, 생을 마친 대한민국에 둘도 없는 성경 정통 교단이며, 순교 목사들의 후손으로, 일제 강정기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Coram Deo) 범죄 치 않으려고 죽을 힘을 다한다.
하물며, 그까짓 명예가 무엇이라고, 김삼환같은 대형교회 목사가 WCC와WEA를 통합하고 카톨릭 교리를 받아 드리는 자들이 과연 성직자 인가? 라고 질문 한다면, “아니다” 라는 답변이 나온다. ▶당 뉴욕시티앤방송 대표겸 대기자는지난 2021년 김삼환 목사가 시무하는 명성교회가 당시 ‘세습 문제’로 교단에서, 버림을 받고, 한국교회에서 버림을 받고,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에서 버림을 받아, 약 3년 동안 매일 시끄러웠다. 명성 교회 앞에서는 매일 진을 치고 주일 날도 명성교회 교인들을 향해 ‘회개하라’ !고 외치며, 김삼환 목사도 ‘회개하라’! 봇물을 이룰 때, 당 방송 목사는 그래도 같은 목사의 양심으로, 명성교회 아는 지인을 통해 주일 오전 7시예배에 김삼환 목사가 설교를 한다고 초대를 받아 갔다가, 교회 밖에 어수선하고 살벌한 분위기에 정말 놀랐다.
하지만, 또 한번 놀란 것은 교회 안 분위기 였다. 밖의 살벌한 상황과는 정 반대로 너무 평온했고, 김삼환목사가 집례하는 주일 아침 7시 이른 시간에도 약 5만여명의 교인들이 전층을 가득 메었고, 아멘,아멘, 하는 분위기를 보면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하면서 ‘세습’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가운데 “ 세습”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도 예수님께 세습을 하셨고, 아브라함도 이삭, 야곱 요셉 에게 세습을 했으며, 다윗도 솔로몬 에게 세습을 했다는 신학자 다운 발상을 하게 됐고,.
▶당 방송 대표는 또한 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 보수주의 교단 출신이라, 하나님 앞에서, “세상이 아무리 떠들어도 명성교회 끄떡 없어”라는 기사와 또 다음 주 사설로 “죄없는 자가 돌로 명성교회를 쳐라”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 보도하며,
당사 대표는 현재 고신교단 은퇴 목사이며, 신학자라고 신분을 밝히고, 누구든지 자신감이 있는 정치인이나, 언론사나, 교회는, '나에게 돌을 던지라 ' !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긴바, 그후로 아무도 없었고, 그주간, 그시간 부로, 명성교회 세습 건이 사그러 들었다.
한 마디로 큰 환란 가운데 있는 명성교회와 3층에서 자살 까지 한 재정 장로 및 평신도들의 불명예를 구해 준 셈이다. 그렇다고 그 이후로 ‘고맙다’란 말 한마디 듣지 못했고, 돈 한푼 받은바 없다
“다시 말하지만, 명성교회 교인들의 신앙은 가히 존경할 만하나, 김삼환목사는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도, 사명적으로도, 청지기요, 성직자라는 그릇이 못된다고 분명하게 밝힌다.”
개신교는 카톨릭과 시작부터 다르다. 또한 ‘포용주의’와 ‘동성애주의자’들과 ‘종교차별법 반대’를 강행하는 자들과 번지 수가 다르다.
개신교는 오직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을 앞세워, 말씀 충만,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한국교회가 누가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 제일주의 (예수님, 성령님) , 오직 ‘하나님만 기쁘게 하시는’ 절대 유일신 하나님만 위한 종교가 돼야한다.
※이유라면,그분은 조물주(창조주)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자이기 때문에 주인 앞에 어떤 항변이나 불만을 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마치는 말 ♣ 위 동영상은 엇그제 10월 27일 주일 11시에 광화문에서 애국 보수주의자 전광훈 목사가 사회자로 참석을 했고, 나라 꼴이 지난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이상하게 돌아갈 때 이후, 서울 끝자락 성북구에서 ‘사랑제일교회라는 조그만 교회 담임목회를 하던 전광훈 목사가 혜성 같이 일어나, 문제인 전 대통령 정권과 생명을 걸고 싸웠고, 동성애자는 물론 종교차별금지법 반대, 조국 통일을 위해 죽을 각오로 싸우다가 교도소를 3번씩 이나 다녀왔던 그가,
결국 ‘자유통일당‘을 만들어, 대한민국 교인들에게 수년 간 호소를 거듭했지만, “결론은 목사는 정치 하지 말라!” 식의 무언의 교훈으로 매번 미끌어지다가, 이번에 겨우 65만표를 얻어 당권을 얻었지만, 아뿔싸 ! 국회의원이 단 한명도 없어, 지금도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동영상이다.
당 방송도 분명하게 말하지만, 대한민국에 전광훈 목사 같은 용기 있는 목회자가 있는가? 물어보면 단 한명도 없다. 혹 애국 보수주의 운동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평신도들은 여럿이 있으나 목회자는 전광훈 목사 외에 단 한명도 없다고 알고 있다.
물론 세월과 시간이 많이 지나자, 이제 전광훈 목사 안티’도 생겨 났고, ‘반대자’도, 전국 곳곳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렇게 당신의 삶이 자신이 있다면, 당신이 제2의 전광훈 목사가 되라 ! 고 주문을 하고 싶다.
※정치 1번지 여의도에서 외치는 대기자는 오늘도 “한국교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속히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고 외치고 싶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공 고(Notice)----------------------------------- 뉴욕 시티앤방송 (www. nyctntv.com )은 보수 우파 전문지로 벌써 설립 15년 차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전 대통령 지시 아래 대한민국 각종 언론계를 장악하고 있는 ‘민노총’으로부터 광고를 15년 동원 1원도 지원받지를 못했으며,
New York City and Broadcasting (www. nyctntv.com) is a conservative right-wing specialized magazine that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for 15 years. During this time, under the direction of former President Moon Jae-in, the 'Minnochong'. 심지어는 각종 유언비어 정보 통신법 위반을 여러번 고소가 돼 여러 가지 작고, 큰 곤욕을 치렀지만, 언론의 직필 정론이라는 사명으로 좌파와 무던하게 싸워 왔습니다.
which has been dominating various media circles in South Korea, has not received a single won of support for mobilizing Goago for 15 years,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만일 대한민국 애국자로서 직필언론을 당연시하게 하는 뉴욕 시티앤방송을 기억해 주시고, and has even been sued several times for violat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Network Act through various rumors, causing various small and large difficulties, but has fought the left with determination as the mission of the press's own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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