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1 日本 왜 이러나? 하늘의 천벌인가? -강력 태풍+지진+ 쓰나미 +세계제2차 대전 폭탄까지 90년만에 쾅!♠ 전범국가 - 하늘이 진노 했나 ? 중국 뒤 이어 경제 폭망 직전, 억울하게 희생된 선인들의 분노 인가?
특집1 日本 왜 이러나? 하늘의 천벌인가? -강력 태풍+지진+ 쓰나미+세계 제2차 대전 폭탄까지 90년만에 쾅!
♠ 전범국가-하늘이 진노 했나 ? 중국 뒤이어 경제폭망 직전,억울하게 희생된 선인들의 분노 인가? 근간 휘몰아친 태풍과 화산 지진으로 일본 열도가 엄청 나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공항 활주로에서 폭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3일 일본 교도 통신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10월 2일 오전 8시쯤 '미야자키공항' 유도로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며 연기가 솟아올랐다. 이 폭발은 하네다공항행 항공기가 근처를 지나간 지 2분 만에 일어났다.
다행히 폭발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도로에는 가로 7m, 깊이 1m 크기의 구멍이 생겼다. 이 때문에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고, 80편 이상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활주로는 2일 오후 7시 30분쯤 재개됐다.
일본 교통 당국은 조사를 마친 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 한 250㎏짜리 폭탄이 터진 것이라고 밝혔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경찰과 소방의 현장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폭탄이 재차 터질 우려는 없다”라고 말했다.
미야자키공항에서는 2021년에도 주기장 공사 중 1t 상당의 미국산 불발탄이 발견된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활주로 옆에서 미군이 투하한 250㎏짜리 폭탄이 나오기도 했다.
전시 미야자키사 전문가인 '이나타 데쓰야'는 언론 인터뷰에서 “제2차 대전 당시 투하된 폭탄의 10~30%는 폭발하지 않고 불발탄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야자키공항에는 아직 수십발 이상의 불발탄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국민일보는 밝혔다.
<일본> 하면, 한국 사람은 누구나 싫어 한다 이유라면, 우리나라가 일제 강정기 37년 동안 일본인들에 의해 너무 시달리며, 각종 인권과 인종 말살 정책에 너무 맣이 시달리고, 이유 없는 죽엄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일반인들은 이해를 한다.
이들은 심지어 현재 2024년 MZ 시대 젊은이들도, 일본인들을 싫어 한다고 한다. 이유라면 아마도 조상 대대로 일본인들 만행에 시달려, 온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 온 결과 라고 생각을 한다.
만약 일본과 한국이 축구시합이 있다면, 한국인들은 저 ‘게다짝’ 원수 일본인‘들을 야유하며, 밤을 새고, 여기에 야구, 유도, 검도, 팬싱, 심지어 씨름 까지도, 일본인하고는, "절대 지면 안된다" 라는 각자의 신명(新命) 새롭게ㅡ 다져진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사실 강점기 37년 동안 일본인들은 걸핏하면 “조선인들은 맞아야 싸다” 하며 엄청난 매질은 일본 수사와 헌병들 심지어 민간인들 까지도 조선 사람을 (한국인) 개, 돼지, 소, 같이 부려왔다.
그것 도 부족하여 세계제2차 대전 때는 조선인 들을 강제 징용으로, 일본 군대로 끌어가, 수많은 조선인들이 총알 받이로 죽었고, 각종 탄광 이나, 공장에 강제 노동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것이 역사와 문헌으로 많이 남아 있다. 근간 일본에 큰 홚란과 재난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연일 일어나고 있다.
앞서도 말했지만, 지난 10월 2일 일본 미야자키 공항에서 생각지도 않은, 그것도 제 2차 대전 때 사용했던 지하에 묻혀있던 폭탄이 90여년 만에 폭발 ! ,그야말로 미야자키 공항과 전 일본은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8월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공항 활주로에서 폭탄이 터지는 사고도 발생 한바 있다. 3일 일본 교도 통신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쯤 미야자키공항 유도로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며 연기가 솟아올랐다. 이 폭발은 하네다공항행 항공기가 근처를 지나간 지 2분 만에 일어났다.
폭발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도로에는 가로 7m, 깊이 1m 크기의 구멍이 생겼다. 이 때문에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고 80편 이상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활주로는 2일 오후 7시 30분쯤 재개됐다.
일본 교통 당국은 조사를 마친 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이 투하한 250㎏짜리 폭탄이 터진 것이라고 밝혔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경찰과 소방의 현장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폭탄이 재차 터질 우려는 없다”라고 말했다.
미야자키공항에서는 2021년에도 주기장 공사 중 1t 상당의 미국산 불발탄이 발견된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활주로 옆에서 미군이 투하한 250㎏짜리 폭탄이 나왔다.
전시 미야자키사 전문가인 이나타 데쓰야는 언론 인터뷰에서 “제2차 대전 당시 투하된 폭탄의 10~30%는 폭발하지 않고 불발탄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야자키공항에는 아직 수십발 이상의 불발탄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에 오지 마세요 ! 지난 8월 8일 규모 7.1의 강진이 일본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을 덮친 뒤, 일본에선 이른바 '난카이 대지진' 가능성이 대두되며 공포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난카이 대지진'
지난 8일 실제로 일본 기상청이 '대지진 주의보'를 사상 최초로 발령하면서 위기감이 커진 것이다.
일본 내 상황을 전하는 유튜버들도 영상을 올려 "대지진을 주의하라는 메시지는 일본에 태어나 살면서 처음 봤다"며 "일본에 갈 계획이 있다면 이런 상황을 잘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럼, 왜 이런 악순환이 일본에 계속 일어나고 있을까? 먼저 일본이 지배했던 나라들을 살펴보자. 일제가 점령지를 최대로 확보한 것은 이른바 태평양 전쟁을 통해서였다. 이 전쟁을 통해 일제가 점령한 국가들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타이완에 ▲싱가포르 ▲중앙 아시아 멀리 ▲오세아니아 까지 이른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지역 들이, 이미 서구 제국주의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日의 만행이 기록된 ‘식민지역사박물관’을 가다.
임종국 선생의 친일파 청산 정신 이어 2018년 8월 개관했고, 간토대학살 100년 기념 기획 전시 열렸지만, 관람객 모두 30분, 고나람 시간에 일본의 만행에 몸서리를 친다.
그뿐인가? 일본인 만행에 흉탄에 스러진 조선의 독립군과 위안부는 또 어떤가? 안중근 의사부터 구 숫자는 이루 헤아릴 수가가 없고, 당시 강제로 끌려간 소녀 위안부들이 저들의 개 같은 놀음에 말 한마디 못하고 죽어 간 숫자가 자그마치 14만 3천며이나 된다고 문헌에 나와 있다.
그러니 현재 몇 분 살아 있지 않은 당시 위안부들의 할머니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앓이가 심하겠는가 ? 이제 그분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일본에 수십년 보상을 요구했지만, 아직 까지 이렇다할 공식 사고도 없이 발뺌을 하거나 마지 못해 억지 사과만 받아 냈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상 요구는 늘 묵묵 부답 이었다. ▲미군 이등병이 직은 당시 위안부 들 모습 지나온 시간들 , 일본 정치인들은 왜 조선이들에게 피해 보상을 손톱 만큼 했다고 할까? 하면서 이제 한국과 일본은 보상이 끝 났다 하며 오리발을 내민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굽이진 골목 사이, 자세히 봐야 보이는 공간이 있다. 바로 2018년 8월 29일 개관한 ‘식민지역사박물관’이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최초의 일제강점기 전문 박물관으로 일본제국주의 침탈과 친일파의 역사에 대해 기록이 전시돼 있다.
김승은 식민지역사박물관 학예실장은 “독립 영웅과 운동을 기념하는 박물관은 많지만 정작 그들이 저항한 대상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며 “구체적으로 일제의 지배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박물관을 소개했다.
이곳의 특별한 점은 박물관이 민족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독립운동계, 일본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오로지 시민의 후원금만으로 설립됐다는 점이다.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후원금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박물관 1층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전시된 임종국 선생의 흉상과 저서가 눈에 띈다. 임종국 선생은 친일파 역사 연구의 선구자로 유명 문인들의 친일 행적을 기록한 ‘친일문학론’은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1층 왼편에는 ‘간토대학살 100년 은폐된 학살, 기억하는 시민들’이라는 일본 고려박물관과의 연계 전시가 마련됐다. 아담한 공간이지만 모든 벽면에 빼곡하게 사진과 글이 자리했다.
간토대학살은 1923년 9월 일본 간토 지역에 발생한 규모 7.9의 대지진에서 시작됐다. 가옥 약 37만 채가 무너지고 약 10만 5천 명의 사람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비난의 화살이 정부로 향할 것을 두려워했다.
이때 일본 정부가생각해 낸 해결책은 조선인에 대한 분노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었다.지진이 발생한 당일부터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폭탄을 들고 습격한다’ 등의 유언비어가 나돌았다.
바로 다음 날 선포된, 계엄령은 조선인의 폭동을 더욱 사실인 것처럼 만들었고, 군대와 경찰뿐만 아니라 일본의 일반 민중까지 가세해 조선인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했다. 일본어를 하지 못하면 바로 죽이는 잔혹한 학살 속에서 조선인 외에도 중국인, 장애인 심지어 일본인까지도 희생됐다. <조선인박해사실조사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살해된 조선인의 수만 2,611명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한국이 일본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감정은 단순히 적대감이라던가, 자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몹쓸 짓을 행했던,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몹쓸 짓을 행했던 나라이기 때문에 원수라고 여기기엔 98% 정도의 논리적 부족함이 있다.
아, 물론 한국인들에게 있어 반일감정은 논리로 규정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만은 사실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한국인들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왜 그런 감정과 대응태도를 보이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벌써 110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일본의 태양기를 보면 소름이 끼쳐 지는 이유는 무엇 일까? 아주 특이한 예외이긴 하지만, 식민지 시기나 전쟁을 통해 자신의 나라와 국민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면서, 반일 감정을 가진 한국이나 중국 같은 나라도 있지만, 같은 시기, 동일한 상황에서 식민지 치하에서 같은 폭압을 당했음에도,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오히려 일본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차이니즈 타이베이 같은 이들도 있으니까요.
물론, 전술한 바와 같이 불행했던 현대사의 한 페이지가 말해주듯, 한국인들에게 유독 잔인하리만치 혹독했던 식민지 치하의 굴욕과, 폭압들에 대한 기억이 아직 수십 년 전의 지워진 역사의 기록이 되기엔, 아직 그리 오래지 않았던 탓에 우리네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고통에 대한 증오 대상으로 인식된 것도 사실이기는 한다.
마치는 말 일본 열도는 매년 2Cm 씩 낮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온다. 또한 태평양 고리인 화산 폭발이 도 언재 일어날지 늘 불안한 형편이다.
일본 경제도 대한민국에 선박건조, 원자력, 배터리 , IT, 자동차, 각종 무역 등이 모두 빼앗긴 상태이다. 일본의대마도인들은 한국으로 와서 한국의 지배를 받으며 살기를 원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심지어 일본 오사까에 있는 일본 인들 까지 우리는 새로 독립을 해서, 대한민국으로 가겠다고 선포를 했다.
정말로 일본은 허물어 지고 있는가? 만약 허물어지고 있다면, 이본은 전범 국가로 세계인들을 너무나 많이 학살을 했고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지역에 너무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원혼들이 참다 못해 일어 난 것같은 망상 까지 해본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한국교계뉴스
많이 본 기사
뉴스종합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