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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중/ 제76주년 국군의 날ㅡ자주 국방, 강성 국군, –철통 경비,-최신 무기-드디어 현무 5 개방-북한 이제 끝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핵무기 아무리 자랑해도, 현무 5 한방이면 북한 핵무기 괴멸 –“북한 종말 온다.”

보도국 | 기사입력 2024/10/01 [20:56]

시선 집중/ 제76주년 국군의 날ㅡ자주 국방, 강성 국군, –철통 경비,-최신 무기-드디어 현무 5 개방-북한 이제 끝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핵무기 아무리 자랑해도, 현무 5 한방이면 북한 핵무기 괴멸 –“북한 종말 온다.”

보도국 | 입력 : 2024/10/01 [20:56]

시선 집중/ 76주년 국군의 날ㅡ자주 국방, 강성 국군, 철통 경비,-최신 무기-드디어 현무 5 개방-북한 이제 끝났다.

 

 

캡쳐/K 국회 방송 

♠윤석열 대통령 국군의 날 경축사 힘 있는 나라가 자주국방 지키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 강조

♠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핵무기 아무리 자랑해도, 현무 5 한방이면 북한 핵무기 괴멸 북한 종말 온다.”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비가 오는 날에도 서울 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각 군 의장대와 육, , 공 참가 병사와 내외 귀빈과 유엔 한미 동맹 미 사령부와 수개 나라 파병 장병, 순국선열, 대한민국 창군 원로, 6.25 참전용사들과 그 유가족들과 국가 원로들이 대거 참여 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들어 2년째 40년 만에 국군의 날이 다시금 국가공휴일로 지정, 호화롭게 진행이 됐다.

 

▲  강한 국군들이 시가 행진으로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주었다.    ©보도국

 이날 비록 비가 우중충 내리지만, 최고 삼군 지휘관인 윤석열 대통령 경축사와 더불어 대부분, 시민들과 행사 참가자 여럿은 우비를 입은 채 박수와 환호를 치며 기뻐했고, 육군 특전여단의 태권도 시범과격파로 행사를 시작, 수도 경비 사령부인 군 경찰 사이드카를 선두로,

 

 

 ♠ 그동안 군사 비밀로 숨겨온 파격적인 현무 5가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개방이 됐다.© 보도국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1호차, 다음 육군 해군 공군 지휘관과 육군 사관 학교, 육군 제3 사관 학교 해군 사관학교 공군 사관학교 육군 지상부대와 최신 군 장비 분열 고성능 미사일 잠수함 첨단 과학기술 장비 전차 자주포 순으로 방열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국내 기술로 개발된 K- 9를 비록, 대포병 장비와 무인 정찰기 천무 해무 각종 화생방방어 무기 등과 그동안 비밀리에 간직하던 현무 5가 첫선이 보여 그 위용을 자신있게 뽐내기도 했다.

 

행사를 진행하는 해설자의 해설에 의하면, 아직 우리나라는 핵 폭탄이 없어 사실상 북한의 핵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감당해야만 하는 절박한 위기에, 새로이 개발된 현무 5는 북한의 김정은 지하 벙커 2~300m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무와 천무 시리즈 30발 정도면 북한 평양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될 것이라고 장담할 때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K2 전차와 공군 해상 장비와 각종 미사일 등과 화생방 정찰 및 방어용 무기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순사 국산 기술로 개발한 F50 전투기와 훈련기 KF-21 스텔스 전투기 등은 마하 4.5 마일 (시속 3km도 날아가 적 벙커와 진지 등을 파고 시키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그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김정은 정권은 이제 끝났다라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는 자신감들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제76주년 국군의 날 엠블림  < 강한 국군 > 캡쳐/ 시정일보 © 보도국


사실상 그동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북한으로부터 6, 25 한국 전쟁 이후, 70년간 각종 도발과 침투와 협박과 공갈에 시달려 왔고, 전쟁이 곧 터질 것 같은 위기감과 불안, 그리고 공포감이 항상 어깨를 짓눌렀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지난 195~60년대에는 비록 소총 1자루 못 만들던 나라였지만, 그동안의 북한의 각종 위협과 폭력과 공갈에 우리나라는 내유외강(內柔外剛)으로 경제를 살렸고 농업 위주의 나라가 산업화 공업화 IT 산업과 반도체와 항공 우주 산업과 급기야는 각종 육, , 공의 최신 무기를 만들게 되었고, 어쩌면 현실로 볼 때, 미국, 중국, 러시아 와 유럽 여러 나라들보다 최고의 방산 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있어 어쩌면 세계 제1의 국방산업 1위라고 할 수도 있다.

 

결국 불쌍한 것은 아무 죄없이 북한에서 태어난 죄로 이유 없이 인권을 유린당하고 큰 고통 중에 신음하며 이 좋은 시대에 먹을 것이 없어 아사자(餓死者) 1년 수백만 명씩 발생한다니 북한 우리 동포들을 신속하게 구출해야 하겠다.

 

마치는 말.

지난 928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통일 대잔치가 거행됐다.

이날 맨 마지막에 참석한 문 회장의 주장처럼, 통일은 지금 시대 우리가 하루라도 신속하게 이뤄야 할 숙게요, 과제라고 주장한 말처럼, 통일을 30년 미루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얼빠진 임종석 씨와 더불당 좌파들, 현 시국을 재빠르게 판단, 과연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파악, 여야 할 것 없이, 통일 정책과 방법 과 사후 대책 등을 면밀하게, 얼굴을 맞대고 준비를 해달라고 국민 모두 소리를 치고 있다.

 

여의도에서 바라본 오늘의 대기자의 소리 !

 

정치인들이여 각성하라!, 통일을 신속하게 준비하라! 국민이여! 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힘을 합하자! ,야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통일을 해놓고 다음 상황을 진행하자! 고 부르짖고 싶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정리 이상우 국장(국회 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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