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 제76주년 국군의 날ㅡ자주 국방, 강성 국군, –철통 경비,-최신 무기-드디어 현무 5 개방-북한 이제 끝났다.♠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핵무기 아무리 자랑해도, 현무 5 한방이면 북한 핵무기 괴멸 –“북한 종말 온다.”
시선 집중/ 제76주년 국군의 날ㅡ자주 국방, 강성 국군, –철통 경비,-최신 무기-드디어 현무 5 개방-북한 이제 끝났다.
캡쳐/K 국회 방송 ♠윤석열 대통령 국군의 날 경축사 –힘 있는 나라가 자주국방 지키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 강조 ♠북한 김정은 정권 몰락 –핵무기 아무리 자랑해도, 현무 5 한방이면 북한 핵무기 괴멸 –“북한 종말 온다.”
제76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비가 오는 날에도 서울 공항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각 군 의장대와 육, 해, 공 참가 병사와 내외 귀빈과 유엔 한미 동맹 미 사령부와 수개 나라 파병 장병, 순국선열, 대한민국 창군 원로, 6.25 참전용사들과 그 유가족들과 국가 원로들이 대거 참여 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들어 2년째 40년 만에 국군의 날이 다시금 국가공휴일로 지정, 호화롭게 진행이 됐다.
이날 비록 비가 우중충 내리지만, 최고 삼군 지휘관인 윤석열 대통령 경축사와 더불어 대부분, 시민들과 행사 참가자 여럿은 우비를 입은 채 박수와 환호를 치며 기뻐했고, 육군 특전여단의 태권도 시범과격파로 행사를 시작, 수도 경비 사령부인 군 경찰 사이드카를 선두로,
특히 이날 국내 기술로 개발된 K- 9를 비록, 대포병 장비와 무인 정찰기 천무 해무 각종 화생방방어 무기 등과 그동안 비밀리에 간직하던 현무 5가 첫선이 보여 그 위용을 자신있게 뽐내기도 했다.
행사를 진행하는 해설자의 해설에 의하면, 아직 우리나라는 핵 폭탄이 없어 사실상 북한의 핵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감당해야만 하는 절박한 위기에, 새로이 개발된 현무 5는 북한의 김정은 지하 벙커 2~300m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무와 천무 시리즈 30발 정도면 북한 평양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될 것이라고 장담할 때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K2 전차와 공군 해상 장비와 각종 미사일 등과 화생방 정찰 및 방어용 무기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순사 국산 기술로 개발한 F50 전투기와 훈련기 KF-21 스텔스 전투기 등은 마하 4.5 마일 (시속 3천 km도 날아가 적 벙커와 진지 등을 파고 시키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그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 김정은 정권은 이제 끝났다”라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는 자신감들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지난 195~60년대에는 비록 소총 1자루 못 만들던 나라였지만, 그동안의 북한의 각종 위협과 폭력과 공갈에 우리나라는 내유외강(內柔外剛)으로 경제를 살렸고 농업 위주의 나라가 산업화 공업화 IT 산업과 반도체와 항공 우주 산업과 급기야는 각종 육, 해, 공의 최신 무기를 만들게 되었고, 어쩌면 현실로 볼 때, 미국, 중국, 러시아 와 유럽 여러 나라들보다 최고의 방산 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가지고 있어 어쩌면 세계 제1의 국방산업 1위라고 할 수도 있다.
결국 불쌍한 것은 아무 죄없이 북한에서 태어난 죄로 이유 없이 인권을 유린당하고 큰 고통 중에 신음하며 이 좋은 시대에 먹을 것이 없어 아사자(餓死者) 가 1년 수백만 명씩 발생한다니 북한 우리 동포들을 신속하게 구출해야 하겠다.
마치는 말. 지난 9월 28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통일 대잔치가 거행됐다. 이날 맨 마지막에 참석한 문 회장의 주장처럼, 통일은 지금 시대 우리가 하루라도 신속하게 이뤄야 할 숙게요, 과제라고 주장한 말처럼, 통일을 30년 미루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얼빠진 임종석 씨와 더불당 좌파들, 현 시국을 재빠르게 판단, 과연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 를 파악, 여야 할 것 없이, 통일 정책과 방법 과 사후 대책 등을 면밀하게, 얼굴을 맞대고 준비를 해달라고 국민 모두 소리를 치고 있다.
여의도에서 바라본 오늘의 대기자의 소리 !
정치인들이여 각성하라!, 통일을 신속하게 준비하라! 국민이여! 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힘을 합하자! 여,야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통일을 해놓고 다음 상황을 진행하자! 고 부르짖고 싶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정리 이상우 국장(국회 출입 기자)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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