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 테마파크 500여 명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서 통일 염원, 행사 관광버스 10여 대로 이송…500여명 참여▲ K- 테마파크 조재현 회장 –다양한 국내외 언론사들과 인터뷰, K-테마파크 인터뷰로 널리 알려
(주)K 테마파크 500여 명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서 통일 염원, 행사 관광버스 10여 대로 이송…500여명 참여
▲K –테마파크 500여 명 멤버들 관광 버스 10여대로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 참여 눈길 ▲ K- 테마파크 조재현 회장 –다양한 국내외 언론사들과 인터뷰, K-테마파크 인터뷰로 널리 알려 그동안 수많은 고객들의 감사 보답과 유명 화장품 및 건강 식품등을 시중 보다 70% 저렴하게 판매하던 서울 구로구의 그 유명하던 K-테마파크(총재/ 조재현) 가 사옥을 2개월 전 이전하여 ,
그 기념으로 전 직원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등 통일 관련 단체들이 다가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오늘 09월28일 경기 파주시에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장에 참여를 했다.
이번 행사에, 평화통일 광장 잔디밭과, 관중석엔, 이산가족과, 탈북자, 시민 등,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이 참석 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이렇게 많이 행모인사장에 와서, 직접 국내 팬들을 보며 노래를 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삼는다며, 통일에 관계된 준비 해온 노래들을 가수 김수찬, 거미, 등외 2명 포함 열심히 노래를 불러 팬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특히 이날 k-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조재현 회장과 강사들 그리고 그 관계자들과 멤머들 약 500명이 관광버스 10여 대에 각기 타고 임진각으로 향할 때 장관이었고, 임진각에 도착, 질서 정연하게 3줄로 나뉘어 행사장까지 이동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행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후 7시 30분쯤 자리를 뜰 때도, 자기가 가져온 각종 쓰레기 들을 한 장소에 모아서, 차분하게 주변을 정리하고, 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름다운 생각이 들었다.
이날 모인 ‘일천만 가족회원들 중심으로 모인 서울 국내외 단체 인원들인 약 3만 명 모인 것으로 주최 측은 추산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시민의식이 너무 높아졌고, 국민성이 높아져, 평화누리 동산 가는 거리에 담배꽁초 하나 발견하기 어렵고, 기타 오물 등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다만 남녀 화장실이 조금 복잡했다. 남성들은 그런 데로 화장실이 소통이 잘되는 편이지만, 길게 늘어선 여성 이용객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 조금 안타까워하며, 파주시 당국에서 화장실 이용 문제를, 조금 더 심사숙고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이날 K-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조재현 회장은 국내외 여러 언론사의 각축 되는 인터뷰를 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해야 할 일이고, 통일된 나라를 우리 시대에 보는 것이, 국가적으로 가장 큰 희망이다.
오늘 마지막 부분에 나선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 장 문현진 박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써가며 대한민국 통일을 목이 터지라 ! 외쳐, 모두가 현재 시대의 통일을 하루 속히 이루자는 다짐을 받아 내기도 했다.
특히 자신이 직접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각국의 협조를 받아, 이른 시간 안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만나, 참 자유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전달하겠다는 확신의 찬 결의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지난 주 보도된 문재인 전 비서실장인 임종석 씨의 말대로 통일을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고 2~30년 후 남부 통일이 분위기가 조성될 때 하자! 는 좌파 성향의 발언을 무시해 버리고, 거의 매일 먹을 것이 없이 기아로 수백만 명이 죽어가는 우리 형제들과
“독재자 김정은 하나로 많은 동포들이, 무참하게 짓 밟히는, 인권 등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대처, 하루빨리 북한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의 소중함과 참 경제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세상이 현실로 느껴질 수 있는 그 날을 앞당겨 보자 !” 라는 호소의 자리에 모든 참여 자들이 함께 두 손을 굳게 잡고,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K-테마 파크 사옥 이전 주소와 장소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11 에이스 테크노타워 8차 306호 공유 나눔 마케팅 306호
홈피주소/ http:/www. kthemepark.io (정확치 않음) 연락처 /직통 0104512-3178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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