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1/ 뭐 ? "어떤 무속인이 '윤 대통령 서거 얘기.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당에 연락?무속인은 귀신(鬼神‘de vel)을 믿는 존재 들이다.
추적 1/ 뭐 ? "어떤 무속인이 '윤 대통령 서거 얘기.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당에 연락?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26일 서거할 수 있다'라며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 사무실에 전화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남성은 "무속인한테서 들은 얘기이고,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위험성과 범죄 혐의점 유무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추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귀신(鬼神‘de vel)을 믿는 존재 들이다. 귀신(鬼神)이 하는 일은 사람을 병(病)들고, 망(亡)하게 하고, 죽음의 길(지옥)로 인도하는 사악한 자들이다.
물론 귀신(鬼神) 영적인 존재 이다 보니, 악령(사주)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다. 그래서 특히 불신자들의 사람의 앉고, 일어서는 것과, 앞에 일어날 불길한 일들을 예견(豫見/prophecy 또는 예언)할 수도 있고 각종 질병을 고칠 수도 있으며, 사람의 길, 흉 사를 예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속인이 하는 주된 일은, 앞서도 말했지만, 사람을 병들게 하고 망하게 하며 죽게 하는 일을 예언함으로, 조상의 원한을 달랜다는 둥, 재난을 면케 하는 둥 하며 굿이나. 부적을 팔면서 각종 수익을 챙기기도 한다.
기독교에서는 “무속인은 죽여버려라!” 고 강력하게 하나님은 명령하고 계신다.
윤석열대통령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이 시대에 맞추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지도자인 대통령을 세우셨다. 그분은 어릴 때부터 청년기까지 교회에 출석한 분이고, 여건과 시간이 맞을 때마다, 한국교회 행사에 자주 참여한다.
대통령은 분명히 하나님이 지키시고 어디를 가든지 그분이 보호하시고 동행하여 주신다. 따라서, 그분의 생명을 하나님의 성령을 통하여 직접 보호를 하신다. 라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단언컨대 대통령 신변에 “다음 달 26일에 사망설” 절대 그런 불상사가 일어날 리가 없다.
※구약성경, 시편 127편에 보면, “여호와께서 집(사람)을 세우지 아니 하시면, 세우는 자가 헛되도다.”하셨다.
당 뉴욕 시티엔 방송 보도진은 인터넷을 통해 허위 정보를 입수한바, 전심을 다 해 대통령님을 동행 및 보호해 달라고 특별히 기도 할 것이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교정 /이재형 논설 위원장 ctntv10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한국교계뉴스
많이 본 기사
뉴스종합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