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 의과 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평가를 심의하겠다고 밝히자, 의대 교수들이 반발했다.
이번 논란은, 교육부가 지난 19일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의평원의 '주요변화평가'를 받게 된 의대와 소속 대학 본부에 공문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주요 변화 평가는, 의대 정원이 10% 이상 증가할 경우, 교육 환경 변화와 질적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평가 기준은 교육 과정과 성과 등을 포함 한다.
교육부는 의평원의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부 산하 인정기관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심의 결과에 따라 "평가 보완을 지시하거나, 수정을 권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비대위는 "의학 교육의 전문가가 아닌, '교육부'가 의평원 평가를 갑자기 심의하려는 의도가 무엇이냐"며 "정권의 이익을 위해 의대 교육 수준을 희생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교육부 의대 평가 심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과연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서울 의대 비상대책 위원회 관계자들은, 알지 못하는가? 묻고 싶다.
현재도 겨의 매일 병원 응급실을 못 찾아, 응급환자들과 가족들이 숨을 죽여가며, 구급차를 타고, 수도권을 뺑뺑이 돌고 있다. 과연 언제까지 환자들을 볼모로, 대형병원 의사들과 전공의들 그리고 서울 의대 비대위 의사들까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외면하려는가 ? 묻고 싶다.
과연 의사들 명예 때문인가? 아님 환자를 볼모로 연봉을 더 챙기려는 수작인가?
대부분의 국민들과 환자 가족들은 " 환자가 얼마나 더 괴로워 하고, 죽어야, 당신들의 목적을 채울 수있는가? 하며 목청을 돋구고 있다.
이제 대형병원 의사들과 전공의들의 왜 이리 국민을 상대로 무모한 짓을 하고 있고, 국가 원수 까지 조롱을 하며 쓴말을 하고 있는가를, ~
의사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메디스 스테프' 집단의 관리자인 가 00 씨로 말미암은 갖은 목로와 야유와 며에의 치명타를 입는 것이 두려워 국민과 상대를 향해, 침묵하고 있다는 검찰 수사가 나와 지금 더 깊히 환자를 볼모로 하는 '메디스 스테프 홈피 관리자를 중심으로 그 배경을 이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만일 여기에 불온 집단이 발견되거나, 북한 누구에겐가 조종을 받고 할 수 없이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대형병원 의사들과 전공의들은 의사면허증 박탈과 더불어 모두 반역자로 몰려 징역형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서울대 의대를 비롯 , 전국 의대 관계자들은 더 이상의 국민적 희생을 줄이고, 자유 대한민주국민 답게 대형병원 의사들, 모두 모두 자중 하길 바란다.
바라는 것은 모두 처음 의대 입대해서 인턴과정을 거쳐 국가에서 정식으로 의사 면허를 받기 전 '히포크라테스' 앞에서 인류와 생명을 위한 '헌신적인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던 초심 으로 다시금 돌아 가기를 바란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tv100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