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2/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복지부장관,차관 파면 요구, 강경발언 후 “현재 의사 절대 피해 없게 하겠다.”▶현 대구 홍 시장을 향해 ‘돼지 발정기’를 이용하고, 의사들과 감세정책을 해주지 않은 이상한 시장 비꼬아 발언
사설2/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복지부장관,차관 파면 요구, 강경발언 후 “현재 의사 절대 피해 없게 하겠다.”
▶현 대구 홍 시장을 향해 ‘돼지 발정기’를 이용하고, 의사들과 감세정책을 해주지 않은 이상한 시장 비꼬아 발언 ▶내가 대한의사 협회 회장이 된 이상, 모든 의사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절대 의사 정원 증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임현택 회장- 사진 캡쳐/ 뉴시스 제 42대 대한의사 협회 임현택 회장으로 선택 된 직후 임 회장은 보건 복지부와 윤 대통 령을 향해 날을 세우고 강경 발언을 일삼아 화제를 낳는 가운데 국민들의 감정을 건드려 심지어 서민들은 ‘대형병원 의사들과 전공의 모두 파면’ 시키라로 맞서고 있다.
여기에 임현택 회장은 내가 회장으로 선택된 이상, 절대 의사들의 파면이나 강제 사퇴는 없을 것 이라면서, 오히려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을 파면 시켜 버리고, 윤석열대통령의 대 국민적 사과 까지 하라고 발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보다 못한 국민들은 한술 더 떠 기고 만장한 대형병원 의사들과 전공의들 모두 파면 시켜 버리고 차라리 외국에서 자격을 갖추고 실력있는 의사들을 국내에 청빙을 하고, 게획대로 의사 증원을 이행하라며 쌍두마차를 타고 달리고 있는 형편이다.
심지어 며칠전 모 일간지에 느낫 없는 대구 홍준표 시장을 향해 돼지 발정제 운운하며, 벼원과 의사들 세금을 깎아 주지 않는 파렴치한 시장 이라며 페이스북에 홍 시장을 비꼬아 글을 올렸다가 긴급 삭제 하는 헤프닝도 서습치 않았다.
도대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누구길래 이렇게 강경 발언을 쏟아 내고 있는가? 그는 겨우 충남대의대를 졸업한 의사로 청소년과 의사 이다.
내세울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의사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강경발언을 하는가? 국민은 우려감을 표했고, 그 배후를 의심하기 시작 했다.
▲임 회장의 배후가 중요하다. 그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의대(학사) 졸업후 건국대학교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 후 지난 2016년 충남 아산에서, 개인병원을 운영을 하다가, 2024년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학 회장으로 취임 후, 기타 금융계와 약사 협회 등의 왕성한 활동을 감당하다가 지난 2024년 제 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 당선이 됐다.
비록 현재 비 인기종목의 청 소년 소아과인 개인 병원도 운영하여 봤으면, 학부모들의 마음도 잘 아리라 믿어 지는데, “현재 소아과나 청소년들 병원과 의사가 대부분 없는데도, 의사 증원을 왜 반대 하는가?를 이유를 모르겠다”고 유, 초등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어떻게 비 인격의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 의사가 됐느냐며, 성화가 대단 하다. 또한 지난 1996년도에 최고 인기리에 방영됐던 ‘모래시계’ 원작자인 당시 홍준표 검사의 정직성과 사법검찰로서 )박상원(강우석)의 비록 절친한 친구(최민수/ 태수)와 다른 또 하나의 인생을 건달에게 사형을 선고하기까지, 큰 고뇌를 겪으면서도, 올바른 사회 정의를 세운 현직 대구 시장을 향해 비아냥 거렸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국민 대다수는 분통을 토한다.
왜 의대 증원을 그리 반대 하는가? 왜 대형병원 의사들의 처우만 생각 하는가? 그렇다면 진료의사가 턱 없이 부족한 소아청소년기 아이들과 갓 태어날 아기들의 출산은 누가 진료하는가?
어느 여의사는 모 방송국에 나와 “남자 의사들 보다 더 많은 근로시간과 처우가 상이하게 차이가 난다”며 울먹이며 의사들 증원을 반대 하기도 했다.
현재 남,녀 평등의 시대가 열린지 벌서 수 십년이 지나갔고, 남,여 의사들이 근로기준 시간보다 더 애써 더 많은 시간들을 봉사하려는 여 의사들이 있는가? 묻고 싶다.
그리고 의사들의 연봉이 수련의 만 지나면 곧 수억 원으로 상승, 여기에 15년차 만 되면 연봉 10억원이 오간다는 통계청 자료의 분석 이다.
현재 일반 대학교를 졸업한 근로자가 연봉이 겨우 5천~6천만원 이고, 같은 업종 15년차 이상 근무하면 경우 1억원이 넘어가는 것이 현 일류 기업의 연봉 사례이다.
여기에 현 의사들의 연봉 기준과 비교하면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가? -정말 이들은 금수저 인가? 사람이 많이 배울수록 겸손해 지며, 아는 것이 많을수록 머리를 숙여야 겸손해 지는 법이다. ▲서울 지방 검찰청 앞에 대한 의사협회 대형병원 의사와 전공의 모두 면 시켜 버리라는 현수막이 즐비하게 서있다.
조금 아는 것이 있다고, 남보다 조금 경력이 좋다고,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기고 만장 해서는 국민적 외면을 당하게 된다. 며칠전 정부에서는 “의사가 돼기 위해 20년 이상을 학문과 싸운 소말리아 의사들을 대거 수입하겠다”고 발표를 하니, 아니나 다를까?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발끈 하는 성명서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다.
마치는 말 대한의사협회 협회장은 독선 주의 이고, 봉사 정신이 전혀 없는, 극단 이기주의라고 판단이 된다. 따라서 자신들의 이익만 주장하는 현, 임현택 회장을 따르는 의사들 역시 극단 이기주의의 한 사람들이라고 보여 진다.
저들의 집단 행동으로 사회가 이렇게 혼란하며, 증증 환자들의 진료가 막히며 때 아닌 사망자자가 여기 저기서 속출해도 아무런 관심이 없는가?
만약 자신들의 부모나 형제가 중증 환자로 이병원 저병원 받아 주지 않아 애를 태우며 죽어갈 때도 이렇게 태연할 것인가?
편집/ 보도국 ct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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