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대한민국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주강사로 참여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사진=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제공'
나는 찾았네' 당시 1973년 여의도광장에 100만명 이상 모여 한국 기독교 발전과 세계기독교 역사에 큰 공로를 세웠던 빌리그레이엄 목사 대성회 50주년을 맞이해 빌리그레엄(1918∼2018) 목사의 대성회 전도대회를 기념하는 행사에 7만명 넘게 모여 그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이번에도 7만여명이 모여 아직도 한국교회가 살아있는 모습이 세계에 선포가 됐다. <편집자 주>
지난 6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7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빌리 그레이번 빌리그레이엄 선교사의 의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주목이 크게 됐다.
이날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복음의 가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의 영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며 "두둑한 통장, 멋진 차, 근사한 아파트, 든든한 직장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다 갖고 영혼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대회에서는 크리스천 이라는 기대 가운데 기독교 중고등학교 출신의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축하메시지와, 역시 크리스천인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사가 이어져 한국교회가 기대감이 더하는 행사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축하 영상을 통해 "50년 전 여의도에서 열렸던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는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줬다"며 "그 뒤로 기독교는 우리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치며 따뜻하게 보듬고 선한 일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오늘은 그 뒤를 이어 아들 프랭클린이 단 위에 섭니다.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시 크리스천인 오세훈 서울시장도 축사에서 "1만명 찬양대의 찬송을 들으니, 50년 전 은혜와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며 "집회에서 함께 하셨던 기억들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함께 기도한 힘이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인이라고 밝혀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도,축사에서 "1973년 여의도 집회 때 저는 고등학교 학생으로 참여했다"며 "50년 만에 다시 그 뜻깊은 대회가 열려 정말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고 밝혔다. "나라가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우리 이웃에게 우리가 먼저 나눠주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로 한국교회는 아직도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았음을 다시금 재현하는 기회가 됐다.그동안 한국교회는 좌파 문재인 정부에 엄청나게 시달린 여의도 순복음는 아직도 당시 서슬이 시퍼렀던 상황을 생각조차 하기 싫다며 머리를 흔든다*
한국 과 세계에 단일교회로 70만명이 모이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와 역시 강남에 20만명이 모인다는 사랑의교회 해체설에 당시 한국교회는 촉각을 곤두 세웠었고, 이대로 한국 교회가 좌파 정부에 희생양이 돼야 하는가에 모두 큰 우려감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건강한 한국교회를 위해 뉴욕시티앤방송(전 글로벌 시티앤방송)은 애국 보수우파로 외롭게 좌파 문재인정부와 피가 터지는 싸움을 하느라 최선을 다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당사 대표가 직접 찾아가 이영훈 담임목사 미팅을 원했으나 일정상 만나지는 못했으나 이날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방문한 목적을 부목사단에게 충분한 설명을 했고, 현재 협동장로로 있는 박지원 장로(당시국정원장)을 조심하라고 귀띰을 해주며 그가 여의도순복음교회 협동장로로 추대가 된 목적은 이영훈목사를 공금횡령으로 인한 사면을 함으로 사실상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쪼게기 위함이라고 귀띰을 해준바 있다.
또한 당시 강남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목사)를 범법자로 몰아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당회장 직을 강제로 파면, 좌파정부 무신론자인 모 변호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보내 교회의 모든 제반상황 보고를 받도록 했다.
이에 일부 교인은 시끄러운 교회 당회장 목사 쳐 내기에 동감을 하는 교인도 더러 있었지만, 또한 반대로 교회 충성파들은 담임목사와 교회지키기에 생명을 바치려는 교인들이 상당했으나, 좌파정부를 이길 대책도 아무런 힘도 없었다.
이때 뉴욕시티앤방송 대표 (미국 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 은퇴목사)가 직접 나서 대한민국의 잘못된 헌법과 교회헌법을
자세히 보도하면서 대한민국은 종교자유가 보장된나라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가 함부로 한국교회를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밝히며, 설령 담임목사가 부정행위나 범범 행위가 발견 됐다면, 개체 교회 위에 상위기구인 노회가 있고 총회라는 단체가 있다.
바로 여기 최고 상회기관인 총회에서 교회 문제를 재판을 하고 또한 담임목사는 교단총회 산하 노회 소속임으로 노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뤄 행정처분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대한예수교 장로교 헌법을 자세하게[ 보도한바 있다.
당시 보도된 기사를 사랑의교회 공동대표에게 서신을 보낸바 있는데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그뿐이 아니다.
뉴욕시티앤방송 대표는 지난 2003년 이후 예장 통합교단에 소속을 둔 강동구 천호동 명성교회가 세습문제로 한국언론사들의 집중 몰매를 수년동안 맞을 당시,
교회 정치꾼 목회자들과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신학자들과 교인들, 나가 세습에 대해 몸서리릋 치던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던 평신도들의 무식한 행위를 바로 가르쳐주기 위해 뉴욕시티앤방송 대표가 직접 그것도 주일 오전 7시예배에 참석해서 주일 예배드리는 모습을 취재 보도를 두번 한바 있다.
첫번째 방문할 당시 보도 기사는"세상이 아무리 흔들어도 명성교회 끄떡 없어!라는 제목으로 보도 했고,두번째 방문 후" 죄 없는자가 돌로 명성교회를 쳐라"하는 제목으로 사설 기사로 보도 한바 있다.
이때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장 출신의 이광선 목사와 함께 동행을 했고, 두번 모두 명성교회 VIP실에서 오찬을 나누며 뉴욕시티앤방송 대표 방문에 크게 환영을 받은바 있으며,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감사하다는 사례를 받고 돌아 온바 있다. (금품 사냥은 서로가 원치 않해 쌍방 사양을 함)
당시 뉴욕시티앤방송 명성교회 취재 사건으로 부터 약 3개월 뒤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들이 보도를 사양을 했고, 그후로 명성교회는 더 이상 세습문제로 시달리지 아니했으며, 교회 모든 행정이 정상화 됐다.
당시 명성교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C' 채널방송 담당국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언론사 대 선배인 뉴욕시티앤방송 박 대표가"언론은 소속돼 있는 단체에 충성하는 개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또한 당시 "C 채널 방송은 원로목사와 해당 소속교회가 대한민국 좌파언론사들의 집단 몰매를 맞고 있는 상황 가운데왜 집만 지키는 개가 돼 있느냐"호되게 나무란 적이 있다 .
물론 한국교회는 목회자부터 거듭나야 하고, 나라에 위기가 왔을 때는 광화문 애국우파 주인공인 전광훈 목사(사랑 제일교회 담임)의 주장대로 "아스팔트로 뛰어 나와야한다"는 호소에 모두 아스팔트로 달려나와 함께 싸워야 함에도 소위 대형교회들이 기피를 했고,
대형교회 목사들이 당시 박지원국정원장의 추천으로 북한에 다녀와 소위 마하는 '기쁨조'에 대부분 성 상납을 받고 온 행위가 들어 날까봐 늘 전전긍긍하고 있는 행위가 언론인의 입장, 그리고 선배 목사의 위치에서 볼 때 너무 불상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문제는 소위 말하는 평신도들과 대부분의 현직 목회자 그리고 반 기독교 새력들이 대부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명단을 뉴욕시티앤방송이 DB 로 관리하고 있음을 밝힌다. )
한국교회에도 정말 훌륭하고 영성이 강한 목사들이 많이 승천 함으로 현재 우리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고 손양원, 한경직 목사로부터 강남중앙 침례교회 김충기 목사 하용조목사 세계적인 성령의 바람을 이르켰던 조용기 목사등 많은 분들이 아직도 한국교회 모범이 되고 있다.
-취재를 마치며-
목사라 함은 한 영혼 선택하신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다.
따라서 목사는 자신의 사역 기간 동안에 한 영혼을 위해 죽도록 충성을 하는 것이 사명이요, 주 예수님을 향한 의무이다.
세상에 사람들의 명예욕에 물질에 사실 상 눈돌릴 시간이 없다. 이유는 살고 먹는 것은 지금도 살아게신 하나님이 당신의 종들을 책임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하는 목사들은 전폭적인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언제라도 교회와 맡겨진 교인들을 위해 순교활 각오를 해야 한다는 선배 목사의 충고 이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에서 42년 목회로 7개 교회를 개척, 모두 재산을 교단과 교회에 증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