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미국 보잉사 이대로 망하나? 판매전략 Project 전략 부족 잦은 고장 원인 계속 왜?
미국 보잉 굴지의 기업이 점점 회사 운영 정책 등의 여러가지 실책으로 사회적 비난과 불신이 미국과 세계전역에 부정적인 소문이 나면서 패색이 짙어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의 T-50 항공기 제작을 가장 무시하고 자신들의 오랜된 항공사의 자랑ㅇ과 튼튼한 재정과 기술력등으로 기고 만장했던 것이 큰 이유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미국은 보잉사의 신뢰도가 세게벅으로 추락함으로 오히려 대한민국의 T-50의 새로운 항공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에 또한 중국과 유럽등에 많은 세계인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중국이 첨단화 되니 항공 기술 발전과 더불어 안정감 및 장비와 신속한 후속 조치l(After Service } 항공의 패권을 거머주니느 양상이다.
하지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미국 보잉사, 경남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와 3일부터 나흘간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먹거리 산업 중 하나인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스타트업 투자유치, R&D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열렸다.
미국 보잉사 본사에서 30여명이 방한하는 가운데 우리 참가기업 중 약 45%는 보잉사와 기존 거래가 없던 곳으로 신규 공급선 발굴 및 기술 협력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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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보잉 항공우주산업 포럼 2023'에서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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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사는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중 하나로 1988년 보잉코리아를 설립한 이래 다수의 국내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19년에는 서울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BKETC)를 설립하면서 한국과의 기술개발 협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3일 포럼에서 "대한민국과 보잉은 지난 7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불가분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더 많은 협업의 기회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은 우리 소부장·방산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내 소부장기업의 해외진출과 첨단 기술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민국 역시 항공 산업에 뛰어든지 불과 수십년 만에 T-50이라는 항공기를 제작 세계에 선 보임으로 그 안정성과 기술과 장비가 세계인ㄷㄹ들의 주목을 받으며 오히려 항공우주 산업이 대한민국에 빼앗길 위기가 찾아왔다는 불안감이 미 로키드 사 관게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위 동영상 내용이 미국 보잉사의 실책과 문제점을 여러가지로 지적을 하고 있다. 항공우주 산업에 곤심있는 시청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기지고 눈여겨 살펴 보았으면 한다.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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