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알게 모르게 문재인정부가 그렇게 엄청난 지원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북한 김정은 '돈' 고갈로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게 될 것이라는 남한의 학자의 연구 발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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