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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선집중/세상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명성교회 아무 이상 없어!"-예배현장 후끈 더 달아올라

세계 1등교회 다운 성도들 -하나님 제일주의로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교인들 너무 보기 좋아

박상종 | 기사입력 2019/09/22 [13:55]

단독 /시선집중/세상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명성교회 아무 이상 없어!"-예배현장 후끈 더 달아올라

세계 1등교회 다운 성도들 -하나님 제일주의로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교인들 너무 보기 좋아
박상종 | 입력 : 2019/09/22 [13:55]

 

♠세계1등 교인같이 성숙한 믿음을 보여- 아무 일 없었듯이 <진지-엄숙-은혜충만-성령충만 >

♠김삼환목사- 역시 큰 그릇-교회와 교인 앞에 당당히 설수 있다는 그 무기는 '진실' 깨닫게 해

▲명성교회로 말미암아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특히 주일 날 교회주변에 생동감이 넘친다

지난 한달 언론에 최고 키워드는 명성교회 세습관련기사였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들이 총 집결,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 두드려 패기에 한 마음, 한 뜻이 됐다.

 

메이저 방송, 언론, 작고 큰 언론사 심지어 CBS방송, 뉴스앤조이 등 기독교 언론사까지 총 집합해서 김삼환 죽이기에 목소리를 높였고, 명성교회를 강제로 해산 시키려는 공산주의 이론인 마녀사냥 여론몰이로 총단결, 숨 가쁘게 몰아갔다.


하지만 2018년 10월21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는 큰 바위와 같이 제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

 

여느 주일과같이 서울과 수도권 여러 곳에서 파도와 같이 밀려오는 성도들의 모습은 무척 행복해 보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명성교회 검증 차원에서 예배 참석-아무 이상 발견 못해 오히려 더 성숙한 모습 보여  


글로벌시티앤방송 기자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교회를 사실상 검증 차원에서 주일날 성도로 방문, 예배분위기를 살피며 취재목적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사람으로 말하자면 불한당들에게 심하게 얻어맞아 기진맥진할 교인들이 그 전혀 반대의 모습으로 너무 생기가 돈다. 주차안내를 하는 교인들이나 교회당에 성가대석에 서있는 교인이나, 예배안내를 하는 ‘안내자’ 모두 표정이 너무 밝다. 아마도 이런 모습들이 세계적인 명성교회 성도들의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명성교회 천사들의 모습이라 생각이 든다. 


이만큼 여론의 따가운 뭇매를 몇 달 계속 맞은 사람이 또 있을까? 취재기자는 생각해 본다.
창에 찔리고 채찍을 맞은 우리 예수님도 기지 맥진한 가운데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끌려가 골고다언덕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셨다.

 

예배시간이 되자 교회당에 모인 교인들이 제 각기 은혜를 받을 준비를 다 하고 장로교의 엄숙한 분위기가운데서 밝고 생생한 모습으로 예배에 집중을 한다. 

▲ 교회당 오른쪽에 가득모인 교인들의 모습이 진지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교회당 왼쪽에 가득 모인 교인들의 모습 

1층과 2층에 500여명의 찬양대-지휘자와 한 몸, 한마음이 되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창작품인 주일찬양 너무 우렁차고 때로는 잔잔한 파도 와같이, 때로는 웅장한 태풍 과같이 모인 청중들을 실컷 찬양의 바다에 빠지게 한다.  


이윽고 설교시간이 되자 초청을 받은 최윤배목사(장신대-조직신학교수)설교단에서 ‘복음과 교회로 인한 바울의 고독과 위로’라는 제목으로 사도바울의 고난스러웠던 현장을 조명, 현재 명성교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환란을 연결시켜 증거되는 말씀 하나,하나가, 모인교인들의 가슴을 더 뜨겁게 달구는 것 같다.

 

취재기자가 예배를 드리며 주위 분위기를 계속 살핀 결과, 오늘 오전 7시 이른 시각 예배에도 불과하고, 1층은 가득 찼고, 2층은 조금 빈자리가 있어 보였지만, 예배 중간 시간이 넘어가자, 2층도 예배드리러 온 성도들로 가득 찼다.


예배 후 교인들은 각자 평신도 조찬식당으로,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특별 식당으로 안내가 돼, 맛있는 아침 식단인 전복죽을 대접 받았다.


Special Guest Room인 특별 식당 김삼환원로목사님을 주 멤버로 과거 7~8,90년대 한국교계를 움직였던 거대한 은퇴목사와 선교사들 약3~40명이 함께 아침 조찬을 나누었다.

 

▲  김삼환원로목사가 교회 광고를 하고 있다. 

식사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했고, 작금에 일어난 명성교회 관계된 시시콜콜한 이 얘기는 아무도 안했고, 선교이야기로 대화의 맥을 이어갔다.

▶다음은 특별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나눈 원로 은퇴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만난 대한예수교장로회 은퇴목사인 L목사를 향해 취재기자가 다가 가 “안녕하세요, 목사님, 귀한 자리에서 만나뵈서 영광입니다. 한 가지 너무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리려 하는데.. 뜸을 드리자 눈치를 채고,

 

☞L 은퇴목사-“교회가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전 교인들이 더 단합이 되고 든든하고 평안히 서가는 모습이 이상하지요?하고 되묻는다.


☞취재기자- 네 목사님 맞습니다. 그 비결이라 할까 아니면 근황을 조금 말씀해 주십시오.
▶L 은퇴목사- 한마디로 진실입니다. 진실만큼 큰 무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 모든 언론에서는 명성교회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교인들이 마음에 큰 동요를 주고 갈등과 불신감을 주어 명성교회에 큰 시련이 오게 하며 교인들이 모두 떠나길 바라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지만, 기자님이 보신대로 우리 명성교회는 오히려 더 든든하게 서가는 모습입니다.

 

왜 그럴까요? 김삼환목사의 진솔한 모습을 교인들이 모두 알기 때문이고, 한번 맺은 인연 김 목사님은 부교역자이던 평신도든 단 한 번도 이용을 하거나 배신한 적이 없으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교인들을 늘 따뜻한 가슴에 품어주니까 교인들이 단 한명도 요동하거나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고 자신 있게 말한다.

 

취재기자의 바로 앞에 앉았던 K 원로목사도 “ 네! 김삼환목사님은 세상에서 말하는 세습이 아니고 비자금도 빼돌린 것이 단 한 푼도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얘기하지만, ‘세습’이란 말이 신,구약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명성교회가 세습이란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고, 기타 어떤 여론의 말장난에 놀아 날 이유가 없습니다. 하고 도움을 준다.

 

취재를 마치며
서울강동구 명일동 오전 7시 강동구의 가을 아침 하늘은 너무 맑았다.  하늘이 맑은 만큼 명성교회 위로 비치는 이른 아침 태양이 더욱 찬란하게 비추인다.

 

진실과 정의 그리고 인류구원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기독교의 자랑이다. 글로벌시티앤방송 취재기자가 바라 본 오늘 2018년 10월21일 주일 이른 아침 명성교회는 아무 이상 없다-오히려 교회는 더 성장하고 있다로 취재를 마친다.     

 

취재기자/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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