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선집중/세상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명성교회 아무 이상 없어!"-예배현장 후끈 더 달아올라세계 1등교회 다운 성도들 -하나님 제일주의로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교인들 너무 보기 좋아
♠세계1등 교인같이 성숙한 믿음을 보여- 아무 일 없었듯이 <진지-엄숙-은혜충만-성령충만 > ♠김삼환목사- 역시 큰 그릇-교회와 교인 앞에 당당히 설수 있다는 그 무기는 '진실' 깨닫게 해 지난 한달 언론에 최고 키워드는 명성교회 세습관련기사였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들이 총 집결,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 두드려 패기에 한 마음, 한 뜻이 됐다.
메이저 방송, 언론, 작고 큰 언론사 심지어 CBS방송, 뉴스앤조이 등 기독교 언론사까지 총 집합해서 김삼환 죽이기에 목소리를 높였고, 명성교회를 강제로 해산 시키려는 공산주의 이론인 마녀사냥 여론몰이로 총단결, 숨 가쁘게 몰아갔다.
여느 주일과같이 서울과 수도권 여러 곳에서 파도와 같이 밀려오는 성도들의 모습은 무척 행복해 보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명성교회 검증 차원에서 예배 참석-아무 이상 발견 못해 오히려 더 성숙한 모습 보여
예배시간이 되자 교회당에 모인 교인들이 제 각기 은혜를 받을 준비를 다 하고 장로교의 엄숙한 분위기가운데서 밝고 생생한 모습으로 예배에 집중을 한다.
1층과 2층에 500여명의 찬양대-지휘자와 한 몸, 한마음이 되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창작품인 주일찬양 너무 우렁차고 때로는 잔잔한 파도 와같이, 때로는 웅장한 태풍 과같이 모인 청중들을 실컷 찬양의 바다에 빠지게 한다.
취재기자가 예배를 드리며 주위 분위기를 계속 살핀 결과, 오늘 오전 7시 이른 시각 예배에도 불과하고, 1층은 가득 찼고, 2층은 조금 빈자리가 있어 보였지만, 예배 중간 시간이 넘어가자, 2층도 예배드리러 온 성도들로 가득 찼다.
식사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했고, 작금에 일어난 명성교회 관계된 시시콜콜한 이 얘기는 아무도 안했고, 선교이야기로 대화의 맥을 이어갔다. ▶다음은 특별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나눈 원로 은퇴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L 은퇴목사-“교회가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전 교인들이 더 단합이 되고 든든하고 평안히 서가는 모습이 이상하지요?하고 되묻는다.
왜 그럴까요? 김삼환목사의 진솔한 모습을 교인들이 모두 알기 때문이고, 한번 맺은 인연 김 목사님은 부교역자이던 평신도든 단 한 번도 이용을 하거나 배신한 적이 없으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교인들을 늘 따뜻한 가슴에 품어주니까 교인들이 단 한명도 요동하거나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고 자신 있게 말한다.
취재기자의 바로 앞에 앉았던 K 원로목사도 “ 네! 김삼환목사님은 세상에서 말하는 세습이 아니고 비자금도 빼돌린 것이 단 한 푼도 없습니다.
취재를 마치며
진실과 정의 그리고 인류구원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기독교의 자랑이다. 글로벌시티앤방송 취재기자가 바라 본 오늘 2018년 10월21일 주일 이른 아침 명성교회는 아무 이상 없다-오히려 교회는 더 성장하고 있다로 취재를 마친다.
취재기자/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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