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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누가 대통령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대통령下野?’ ‘왜?’

kindman1004 | 기사입력 2016/10/31 [15:18]

단독/“누가 대통령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대통령下野?’ ‘왜?’

kindman1004 | 입력 : 2016/10/31 [15:18]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신, 불신을 떠나 성경의 명언(名言)을 명상할 때 

 

▲전과 44범 최태민-최순실 입국 檢 수사 임박 -당시 박근혜 후보 영혼 갉아먹어..

 

누가 물러나야 할까.jpg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 박대통령이 자기집 애완견인가?  '박근혜가 뭐야!!기본도 안된 것들이 정치운동 한다고?

 

 

 

France(프랑스)의 유명작가 빅토리위고의 베스트셀러인 ‘노틀담의 꼽추’를 보면 ‘카지모도’라는 가상의 여인이 등장한다.  카지모도는 ‘애꾸’ 한눈만 있고, 절름발이에 장애자였으며 허리가 구부러진 꼽추로 외모가 마치 괴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죄로,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버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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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뱍남기를 박대통령이 죽였나? 이미 종북자가 죽였다고 SNS에 유포되고 있는데..'미친 인간들'..

 

 

 

France(프랑스)의 유명작가 빅토리위고의 베스트셀러인 ‘노틀담의 꼽추’를 보면 ‘카지모도’라는 가상의 여인이 등장한다.  카지모도는 ‘애꾸’ 한눈만 있고, 절름발이 에 장애자였으며 허리가 구부러진 꼽추로 외모가 마치 괴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죄로,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버림을 받게 된다. 

 

 

 

이때 노스트르담 신부였던 ‘클로드신부’가 길을 지나다 ‘카지모도’ 소녀가 뭇 사람들에게 많은 배척과 버림을 받음과 동시에 신의 저주받은 아이라고 비난받으며 결국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에 화마(火魔)의 잿더미로 던져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이 여겨 이 소녀 데려다 노스트르담 성당의 종 치는 소녀로 취업을 시켜 일단 위기를 모면해준다.

 

 

 

클로드신부는 이 소녀를 부모의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가르치고, 신앙적인 교육을 시키며 인격을 성장시켜간다.

 

세월이 많이 지난 어느 날 ‘카지모도’의 순수한 성격과 신앙으로 성숙한 아름다움과 에메럴드 같은 눈빛과 금실 같은 발가락 등의 아름다운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면서 ‘클로드신부’는 아버지의 마음을 넘어 ‘카지모도’를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mannerism(일방적인 집착 성)에 빠진다.

 

 

 

결국 이 둘의 사랑이 비극으로 끝나게 되면서 ‘카지모도’가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죽음을 각오하고 클로드신부가 구해주면서 국경과 신분과 나이를 초월해 이 둘은 황홀한 사랑에 빠져드는 것이 노트르담의 꼽추 줄거리이며 이 둘의 사랑은 죽어서까지 어름다운 사랑, 영원한 사람 의 관계로 이 책은 마무리를 하고 있다.

 

 박대통령.jpg

 

▶최순실 게이트로 큰 홍역을 치르고 있는 박대통령

 

 

요즘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대통령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드디어 최순실이라는 거물이 어제 영국을 거쳐 한국으로 일요일아침 일찍이 도착을 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오늘 사법당국에 피의자 신분으로 정식 조사를 받게 된다.

 

 

 

오늘날 박대통령을 이 지경 만든 것은 정치의 부재가 아닌 최순실 이라는 인간을 너무 믿었고 의지하다가 당하는 실수로 볼 수가 있다.

 

독침으로 말미암은 사망으로 위장.jpg

 

▶지난 1980년 5.18 광주사때 독침으로 말미암은 사망으로 위장해 위기를 모면했던 종북세력

 

 

 

지난 언론에 보면 박근혜대통령이 한나라 당 대표시절 최태민을 만났다고 전한다.  

 

하지만 더 깊게 최태민과 박근헤대통령의 관계를 추적해보면 박근혜대통령이 철모르던 어린 시절 그러니까 1975년 고 육영수여사가 북한의 간첩 문세광 총에 서거를 당한 슬픔으로 번민을 하던 당시 22세였던 처녀 박근혜에게 최태민은 엄마를 잃은 슬픔을 위로해 주겠다며 종교인으로 위장해 접근을 한다.

 

 

 

익명을 밝히지 않은 제보자는 이 두 사람 사이는 기도의 조건으로 자주 만나게 되는데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추적하던 모 일간지 기자는 연인사이라고 보도까지 하게 된다.

 

 

 

그래서 그때 낳은 딸이 오늘날 최순실이었다고 폭로기사까지 Top News로 보도까지 했지만 사실상 당사자들의 입을 다물고 있으니 더 이상 알 수가 없다.

 

 

 

남과 여는 이성적으로 국경과 나이와 신분을 초월해 얼마든지 교제할 수 있고 마음과 뜻이 하나가되면 장래를 약속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사생활이다.  대통령이라고 사생활이 없겠는가?

 

 

대통령이 여성인데 어떤 남성을 사귀던, 결혼하던, 국민적 관심은 있을지언정 어디까지나 사생활이기 때문에 간섭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최순실로 말미암은 설사 언론 보도대로 그 딸을 유명대학교에 특수목적으로 입학을 시켰다 하자. 여기에 박대통령이 개입을 했다고 변명을 해보자.

 

 

 

일반인들은 경찰관 한명만 알아도 경찰서장을 아는 것같이 호도하고, 집안에 판, 검사 한명만 있어도 전 가족이 검찰청 집안인양 자랑을 늘어놓는다.

 

 

 

만약 시청자들에게 대학을 못간 아들, 딸이 있다하자. 내 자식이 실력이 부족하고, 학력이 없고, 공부에 재주가 없어.. 남의 자식들은 모두 일류대학교 또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 출세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내 자식이 대학교 문전에도 못가고 실패한 인생으로 살아간다면, 어느 부모가 자신의 자식들을 패륜아로 살도록 방치를 하겠는가?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의 그늘이던, 아님 박근혜 한나라 당 대표이던 대학교에 입학하도록 힘을 써줄 사람이라면 누구의 바지라도 붙잡아 자신의 아들, 딸을 대학교에 진학을 시키려하지 않겠는가?

 

 

 

당 대표가 유명대학총장께 부탁해서 부정입학을 시켰다하자.(사실무근으로 드러났지만) 잘못은 누가했는가? 최순실이고 범법자는 정유라이며 그의 모친인 최순실이다.

 

 

 

그런데 왜 모든 돌을 대통령을 돌을 향해 던지려 하는가?

 

대통령이 과연 돌을 맞을 만큼 하야를 할 만큼 중범죄를 지었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이 여인을 돌로 치라” 신약성경요한복음 8:7절의 가르침을 생각해야 한다.

 

 

 

과연 이 시대에 누가 청결한 양심을 가졌는가?

 

과연 현 정치인중에 사학자중에 판검사 중에 언론인 중에 노동자 중에 “나는 깨끗하다”"사람 앞과 세상을 향해 나는 결백하다”라고 자신의 가슴을 열어 보일 자가 있는가?

 

 

 

금방이라도 조국 대한민국을 민중의 힘으로 무너뜨릴 듯 좌편향 언론은 앞 다퉈 보도한다.

 

결국 이 언론의 위기를 느끼고 최순실씨는 먼 나라 영국에서 서둘러 입국을 했다.

 

 

 

여기에 여야는 한목소리로 최순실씨를 구속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친다.

 

그렇다면 최순실 하나만 희생양으로 그 대가를 치르려고 할까?

 

 

 

아니다. 결국 박근혜대통령에게 질투의 화살이 민중의 화살을 집중시켜 무자비하게 집중사격을 해서 레임덕으로 몰고 간 후에 정권퇴진을 시켜 사회를 더욱 혼란에 빠지게 할 것이다.

 

 

 

대통령의 없는 청와대! 무슨 힘이 있겠는가?

 

대통령을 고발해 감옥에 보내는 대한민국! 누가 무서워 대통령을 하겠는가?

 

 

 

현재 내 조국 대한민국이 무겁게 흐르는 심각성을 보고 본 시티앤방송에서도 전 취재진이 풍전등화와 같은 시국을 바라보며 현실은 그대로 전하되 잘못된 사상이나 호도되는 여론은 잠을 재워야겠다는 사명으로 여야단체와 국민들을 향해 정확한 이성을 가지고 판단해달라는 취지로 본 기사를 보도한다.

 

 

 

■지금 박원순 서울시장은 과연 깨끗한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들 박주신을 왜 입국시키지 않고, 병역비리를 고발한 의학박사를 서울시장의 권력으로 몰아 구속을 시키려하고 벌금형을 집행하고 있는가?

 

 

 

문제는 간단하다. 아들 박주신을 한국에 데려와 국민이 보는 앞에서 신검을 하면 모든 것이 밝혀진다.

 

문제인의 공수부대 특전사 시절.jpg

 

▶공수부대 출신인 문제인의 현역시절

 

■더불어 민주당 대표이던 문제인 국회의원은 그의 아버지 친일파였다고 역사는 증언한다.

 

문제인 국회의원 부친인 문용형씨는 1920년 함경남도 흥남 태생으로 함흥농고를 졸업한 뒤 공무원 시험에 합격, 흥남시청 농업계장·농업과장을 지냈다.

 

 

 

만약에 문재인국회의원 아버지가 40년대에서 광복 이전에 공무원에 취업을 한 기록이 있을 경우 문재인 아버지는 과거 태평양전쟁 시절 우리 농민들의 곡식을 뺏던 주범이다.(조선일보 자료)

 

 

 

문재인 국회위원 부친 분용형씨는 지난 1936년부터 41년 까지 그 아버지가 취업을 하지 않고 먹고 놀다가 1950년 12월 흥남 철수 때 어머니 강한옥(85)씨와 문 후보의 누나 재월(63)씨를 데리고 경남 거제로 피란했을 당시 대지주였다고 한다. (조선일보 자료)

 

 

 

하지만 자료에 의하면 문재인 국회의원은 분명한 대한민국 국민이었고 공수특전단으로 병역의무를 훌륭하게 마친 조국에 충성을 다한 자랑스런 예비역군인이다.(하지만 종북자로 많은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국민의당 박지원대표는 어떤인물인가?

 

최근 박지원 의원을 여적 죄로 고발하겠다는  단체가 나서는 등 박지원의원을 향한 시민사회의 압박과 분노가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는 박지원 의원에게 북핵 위기와 대북송금을 둘러싼 '끝장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북한의 핵개발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송금으로 완성됐는데도, 대북송금 주역들은 전혀 반성이 전혀 없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전달한 4억5천만 불 이외에도 기업, 교회, 좌파단체 등이 지원한 금액을 모두 합산하면 대북송금액은 천문학적인 금액이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불법 대북송금 심부름꾼인 박지원이 핵무기를 막는 사드까지 반대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다"며 "박지원 청문회는 무너진 대한민국 국격을 바로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시민단체는 여야를 떠나 국회의원들의 동참도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북한 핵 게이트’ 출발점은 박지원 의원이기 때문에 박지원 청문회입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앞장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지원 의원의 개인 의혹에 대한 해명도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언론사주 및 교회목사 방북에 따른 북한공작 포섭의혹도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이날 집회에서 "박지원 의원의 할아버지 박낙종은 박헌영 지령으로 1946년 6월 정판사(경향신문 전신)에서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인쇄해 유포했다가 1950년 사형 당했으며, 아버지 박종식과 큰아버지 박종국도 공산당원으로 1948년 10월, 경찰과 총격전으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박지원 의원은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또 "박지원 의원은 2000년 8월, 남한 언론사사장 46명을 데리고 북으로 인솔, 8일 동안 북한에 체류했다"며 "언론사 사장들이 북한 대남연락부의 미인계 공작으로 발목이 잡혔다는 세간의 의혹에서도 해명하라"고 주장했다.

 

 

 

자! 본인은 입을 다물고 있지만 보수 세력과 시민단체들은 박지원 국회의원을 여적죄인이라고 몰아간다.

 

그렇다면 최순실 게이트로 질타를 받고 있는 박대통령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와 문재인 국회의원, 나가 현 서울시장 누가 더 큰 죄를 짓고 있나?

 

 

 

국민들은 냉정한 이성으로 시대적인 상황을 분석 분명한 검증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근간 계속 박근혜 정권타도를 외치는 시민단체로 위장한 종북세력들이 있다.

 

 

과연 이들이 생각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컬러는 무슨 색깔일까?

 

과연 광화문을 비롯, 서울 하늘에 그리고 대한민국에 우리 자랑 대한민국 태극기가 펄럭이길 원하는가?  아닌 인공기가 청와대와 광화문 네거리에 나부끼길 원하는가?

 

 

 

이제 야당과 이른바 좌익단체와 종북자들은 더 큰소리로 박근혜대통령 타도와 하야(下野/대통령과 고위직 공직자들이 높은 직위에서 물러남)를 외치고 있고, 심지어 박대통령 레임덕까지 불사할 강력한 기세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보수애국단체들은 좌파와 종북자들을 향해 색깔론을 들춰내며 너희는 얼마나 깨끗한가? 종북쓰레기 라고 표현을 하며 강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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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2일 박근혜정권 봉쇄를 하기 위해 전국공무원 노조가 대형집회를 꾀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를 성공하기 위해 연일 종북좌편향 언론을 통해 시간, 시간 보도하고 있다.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파일 유출은 좌익간첩들이 최순실의 1% 개입을 90%이상 주연으로 만들어서 2017년 대선을 겨냥 가장 적절한 시기에 한방 치자는 오랜시간 준비된 기획물이다.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사회적 혼란이 쓰나미와 같이 밀려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 집회 후 거리행진 후 청와대로 대열을 몰고 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남한의 5천만 국민들은 똑똑하다. 시대를 바라보는 눈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시위주동자들이 아무리 종북좌편 향 언론을 이용, 흑색선전을 해봤자 100만 명도 안 되고 10만명이나 될까? 5천만에 2/1천분의 밖에 안 되는 작은 숫자에 불과하다.

 

 

 

이들은 지난 1980년 이른바 5,18의 실패를 거울삼아 더 철저히 준비했고, 2015년 11월14일 민노총시위가 또 실패로 돌아가자 오는 11월12일 만큼은 반드시 박근혜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적화야욕을 온 국민이 막아 내자고 보수단체들은 주목을 꽉 쥐고 있다.

 

 

 

이제 앞서 서두에 내용같이 클로두 신부 같은 종교지도자.정치지도자.사학자 등 대통령을 구하는 애국단체 용사가 조국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야 한다.

 

 

 

마지막 잎새라는 오 헨리가 쓴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란 대목에 보면 당시 병원에서 폐렴으로 죽어가던 '존스'를 살리려 '베어만' 노인이 담장에 싱싱한 잎파리를 그려 죽어가던 한 소녀을 살린 유명한 소설이다.

 

 

 

현 시국에 박대통령을 구원할 베어만 노인이, 클로드신부같은 구원자가 나타나길 모두 기댜하고 있다.

 

시티앤방송 전 취재진은 비록 여러모로 연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건강해질 때까지 뛰고 또 뛸 것이다. 

 

 

 

 시티앤방송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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