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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살며 생각하며 / 대한민국 왜 시대에 맞지 않는 '이념'의 회오리 바람인가? - 결국 피해자는 누구 ?

보도국 | 기사입력 2023/09/03 [14:10]

특집-살며 생각하며 / 대한민국 왜 시대에 맞지 않는 '이념'의 회오리 바람인가? - 결국 피해자는 누구 ?

보도국 | 입력 : 2023/09/03 [14:10]

 

 

 동영상 캡쳐 / MB

특집 살며 생각하며/ 대한민국 왜 시대에 맞지 않는 '이념'의 회오리 바람인가? -

♣결국 피해자는 누구?-살며 생각하며, 더 이상의 불필요한 '이념 논쟁', 이제 그만, 종식을 하자 ! 

근간 대한민국에 지난 1945년 해방 때와 같이 시대에 맞지않는 '이념'의 회오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때는은 회오리 바람을 이르킨 장본인은 누구이며, 이 때가 기회라고, 잘못 된 이념사상과 목숨을 다해 싸우겠다며 국민적 대형 집회를 꾸미는 단체는 또 누구인가? 

 

순진한 국민들은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탓하기 전에, 이 조그만 나라에서 이제 '이념'이라는 '이데올로기'의 그물을 벗고, 서로 상생하며 조국 근대화와, 세계 선진 대열에 협치하면서, 성숙한 국정을 이끌고 나가면 어떨까 ? 국민들은 여, 야를 떠나 묻고 있다.

 

현재 이데올로기 싸움은  지금으로부터, 78년전, 남로당 박헌영에 의해 공동 재산분배라는 미명을 가지고 시작이 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의 재산 탈취하다가 공산주의 아대올로기가 인민들에게 외면을 당했고  그 뒤를 이어 북한 김일성 주석이 뒤 따르며 인민평등과 인민 해방을 부르짖었다. 

 

결과는 무엇인가? 조국 대한민국 155마일에 미국, 소련, 영국에 의해 철조망이 쳐졌고, 그후 80년이 다 돼도록  남과 북은 영원한 원수요, 누구 하나가 죽어야만, 이 '이념'이라는 이데올로기 싸움은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애국보수 우파들은 문재인정부가 탄생하기 전, 이미 70여년전부터 남북을 '하나의 이념' 이라는 '이데올로기 그물'을 쳐놓고 누가 이기나? 그리고 누가 잡혀먹나? 끝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지난 4,16 학생의거, 그리고 5,16 군사혁명, 그리고 4,3 제주사건, 8,16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심지어 대통령 부인 인 육영수 여사가 그것도 8.15 경축사 날에 당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북한 공작원에게 총탄을 맞아, 피살 되고, '판문점 박광자씨' 북에 의해 피살, 이루 셀수 없을 정도로 '이념' 으로 말미암은 애꿎은 희생이 모두 국민에게 돌아갔다.  

 

여기에 한마디 더하자면 전남 광주 5.18 사태, 과연 누가 주체이고, 누가 피해자 인가? 

이 광주사태로 전라남도 도민들은 전두환정부를 향해 분노했고,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 정체를 아직 까지 명확하게 밝혀 내지도 못하고, 수천명이 희생을 하며, 망월동 공동묘지에 그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고, 당시 총탄과 칼에 집단 사살에 겨우 목숨을 건진 부상자가 아직도 많은 신음을 하고 있다.

 

필자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오죽하면 윤석열정부가 역대 박근혜정부, 노무현정부, 김영삼정부, 노태우 정부, 등이 하지 못한 이념 사상 싸움의 칼을 왜?  빼들었을까 ? 이해를 해본다. 

 

사회는 질서가 있어야 존재하는 것이고, 한개의 국가는, 법치주의가 존재해야 나라가 바로 서게 된다고 본다. 나라 꼴이 이상하게 좌파, 우파로 갈려 날마다 국가가 시끄럽고, 범죄는 극성을 부리며, 힘 있는 자들은 마구 자구 권세를 휘두르며, 악한 일들을 너무 많이 벌리는데, 민초들은 아무런 대항을 못하고 신음만 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10장 1조에 분명 나와 있듯이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하고, 2조에 국가는 국민이 행복하도록 서포트 (Sofort)를 끊임없이 해주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정부 시절 6,25 한국전쟁이 북한에 의한 것이 아니고,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대한민국 국가는 북조선이지, 남조선 하나만 해당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 놓았으며, 남한 즉 대한민국을 자유민주국가가 아닌 그냥 민주주의 국가로, 자유 자를 뺀,  북한의 조선민주주의 와 똑같이 호칭을 하려다가, 애국보수우파들에게 호되게 얻어 맞고, 입을 닫은 적이 있다.

 

과연 북한의 남로당이 이데올로기를 떠나 조선이던, 대한민국이던, 도움을 준것이 무엇인가?

김일성 주석이 러시아를 배경으로 남침을 일으켜 미국 보다 50배 작고 캐나다보다 100가 작은 한반도를 그것도 중국의 한개 성보다 더 작고, 미국의 뉴저지주보다 더 작은 나라로 만들어 무엇이 이득인가?

 

한 마디로 북한 주사 파와 전교조는 대한민국 성장의 걸림돌 이었다.

이제 국민들은 심지어 북한 주민까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

누가 모르는가? 어리석은 주사파와 전교조들이 아직 까지도 북한은 '새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천국'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

세계 최대빈국이 어느 나라인가? 왜 부한 인민들은기아와 많은 질병으로 해마다 수, 만명씩 죽어가고 있는가? 우리 한번 '양심'이라는 곳에 손을 얹고, 깊히 생각을 했으면 한다. 

 

주후 16세기에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이성론에 보면, "불법지아 양심지아" 라는 말을 주장을 했다. 

뜻이 무엇인가? "죄를 지으면 양심이 먼저 안다." 라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좌파론자도, 전교조도, 현재는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주민등록증 을 가지고 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인가? 그리하면 미국의
John. F. Kenedy 의 주장과 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조국이 그대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길 바라지 말고, 그대들이 먼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 보라" 유명한 가르침을 각자의 마음속에 되 새겼으면 한다.

 

글 / <박상혁 시사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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