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화특집/ 한류열풍 테마파크 문화로 명성을 떨쳤던 케이테마파크가 "경기 파주시에 한류 최고 문화 콘텐츠 도시를 조성한다."그동안 철새 정치인들 세계적인 평화도시, 생태공원 세우겠다 호언장담 했으나 공염불로 끝나 !단독 문화특집/ 한류열풍 테마파크 문화로 명성을 떨쳤던 <케이테마파크>가 경기 파주시에 한류 최고 문화콘텐츠 도시를 조성한다
♣그동안 철새 정치인들 세계적인 평화도시 공원 세우겠다 호언장담 했으나 모두 공염불로 끝나 ! ! ♣<케이테마파크>의 조국 대한민국 발전과 통일을 위한 세계적인 한류문화 콘텐츠 도시 세울 터 !
경기도 파주시 하면, 지난 1950년 같은 동족 끼리 총을 겨누고 싸워 수천만명의 참사자를 냈던 철의 삼각지라 불리는 지역으로 사실상 사람이 살수 없는 지방 도시 였다.
이유라면 교통, 문화, 교육, 산업 ,농사, 어떤 작업이나 자녀교육이 불가능한 지역이고, 특히 남측 자유의 다리 건너에는 산업시설도 없어 사람이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버려진 땅 이었다.
더우기 살기가 어려운 점은 DMZ라는 철책선이 남북 155마일 (1마일 =1.61m/약24,955km) 설치가 돼 있어 사람은 절대로 오갈 수가 없는 지역이다. 특히 6,25 한국 전쟁 이후 양측은 북한 한계선 2km와 남방한계선 2km에 철책선을 세워 남북 양측 전방에 근무하는 현역 군인 외에 민간인은 아무도 오갈 수가 없는 통제 지역으로 사방에 대전차 지뢰가 매설 돼 있다.
대 전차지뢰는 사람이나 동물이 밟는 순간 터져, 순식간에 생명이 날라가거나, 두다리가 절단이 되는 불구자가 되고 만다. 그래서 지금도 강원도 철원지역이나 파주시에 오랫동안 주거하는 주민들 여럿이 '조심한다' 하면서도 농사를 짓다가, 김을 매고, 추수할 때, '아차' 하는 순간에 대전차 지뢰를 밟아 생명을 잃거나 두다리, 혹은 한다리가 절단이 되는 악순환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그런데 철없는 정치 철새들이 지나간 수십년 동안 "경기 파주시 최북단 지역에 새로운 생태계 공원을 조성한다," "DMZ 평화의 도시를 건설한다," 고 수없이 공약을 외쳤지만, 아무도 실천하지 못한 공염불로 모두 낙점을 찍었다.
하지만 이번에 조국 대한민국이 이제 선진국에 대열에 당당히 서게 되면서, GNP 3만6천불의 시대를 맞이해 세계 평화에 무엇인가 이바지 하려고 윤석열 정부부터 대국민 적 평화의 나팔을 세계 곳곳에 불고 있다.
이에 때를 맞춰 그동안 묵묵하게 한류열풍을 세계 곳곳에 전하고, 조국 대한민국의 5천년 반만년의 역사와 전통을 대만관, 일본관, 한국관, 베트남관, 등을 지난 6월까지 야심차게 진행을 하던 (주)케이테미피크가 (대표/ 조재현 회장) 철저한 기독교의 신앙을 앞세워 철의 삼각지라 불리우는 DMZ는 물론 파주시 전체를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도시로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1등 도시로 세우겠다며, 임직원 모두 두팔을 걷어 부쳤다.
<케이테마파크 조재현 회장은> 당 방송 대표와 1차 미팅을 가진 후, 경기도 파주시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 도시를 세우겠다는 포부와 희망을 전해 오면서, 그동안 심혈을 기우려 제작한 '조감도'를 국내 처음으로, 당 뉴욕시티앤방송 취재진에 공개를 했다.
당 방송 취재진과 박상혁 대표 역시, 조감도를 보는 슨간 가슴이 뛰었고, <케이테마파크>가 조성된 문화콘텐츠 미래 도시를 마쳐질 때 쯤 남북통일이 자연 스럽게 이뤄 지면서, 그동안 생사를 몰랐던 부모 형제가 다시 만나고, 북한의 최고의 매설된 지하자원, 그리고 남쪽의 지식자원들이 손에 손을 잡고 통일 노래를 부르며, 드디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간이 오길 기도하는 마음을 가졌다.
다음은 케이테마크 조재현 회장과의 일문 일답 인터뷰 내용이다.
취재기자/ 언제부터 경기도 파주시에 이런 거대한 한류문화 중심의 콘텐츠 문화도시 Project를 세우려고 계획하셨나요 ?
조재현 회장- 네! 저의 모든 사업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두번째라면 내 조국 대한민국이 이제 모두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문화콘텐츠 도시를 오래 전부터 꿈을 가졌고, 오랜 시간 기도를 해 왔습니다. 지난 6월 까지 저희 케이테마파크 회사는 베트남관 대만관 일본관 한국관 을 시공완료하고 오픈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것이 큰 힘이 됐습니다.
취재기자/ 하지만 집 한채를 짓거나, 도로를 까는 작은 사업이 아니고, 이 거대한 사업의 project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을 할 예정 이신지요?
조재현 회장- 네 ! 그동안 함께 했던 세계적인 K-POP 연예인 단체를 선두로 세워 그 문화 콘텐츠 열풍을 계속 조성하고, 그다음 한류문화 콘텐츠 중심으로 전통요리, 전통 한복, 전통궁궐 예의와 현재 한국 트로트, 발라드, 성악, 각종 Art 문화, 예술, 청년, 미술, 대축제 등을 자주 오프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마지막 기독교 성지순례 둘례길괴 남북 각분야 숨겨진 전통문화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시청자들이 보도된 조감도를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이 거대하고 야심찬 한류문화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주) 테마파크 조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전문 인력들과 건설사들이 함께 참여를 하며 , 투자 자들이 한 마음으로 대거 참여해 케이테마크 조재현 회장이 잡고 있는 메가폰을 함께 꼭 잡고 나가길 간절하게 기도 한다.
취재/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국 직원 일동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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