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사제보 2./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내년 부터 국내 최초 중입자 암치료 나선다.무려 3천역원을 투자, 검사 2ㅂ1ㅜㄴ 만에 퇴원 한다고
?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신촌세브란스, 국내 첫 중입자치료 "췌장암 등 생존율 두 배로 높일 것" "꿈의 암치료 국내서도 받는다" 중입자치료센터 내년 3월 가동 치료기 3대 등에 3000억 투자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꿈의 암 치료법’으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린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치료기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세계 16번째다. 국내 암 치료 판도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 2분 만에 치료 후 귀가…통증 없어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받는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지난 4월 1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공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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