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방/ 한국 호랑이 KF-21 드디어 폴란드 하늘을 날다 - 한국 방위산업체 세게 속에 큰 위상으로 부상
한국산 호랑이 KF-21 전투기가 드디어 폴란드 하늘을 날고 있다는 사진이 전 세계에 전달이 됨으로 한국 방위산업체 위상이 새롭게 확인 되고 있다.
그동안 KF-21전투기는 172차 시험 비행을 모두 성공리에 마치고 이번 폴란듭 하늘을 시작으로 이어 사우디 아리비아 곧 중동 지역에서도도, 나가 유럽과 인도 등 아시아 하늘에서도 그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6,25 한국 전쟁 이후 소총 한자루 못 만들던 후진국 이었는데 전투기에 이어 잠수함 항공모함 탱크 미사일동 전략 적인 무기를 엄청 개발해 70년동안 북한의 위협 앞에 속절없이 당하기만 하다가 이제 자주 국방 대열에 놀라운 시너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이 체계개발 중인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의 전투능력 검증 시험이 시작됐다.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3월 28일 KF-21이 사천 공군 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진행한 공대공 무장분리 시험, 공중 기총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 KF-21은 해군 3함대, 해양수산부(남해어업관리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의 해상소개 지원하에 시험을 진행했다. KF-21 시제 2호기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Meteor) 시험탄에 대한 무장분리 시험, 3호기는 100여발의 공중 기총발사 시험을 수행했다. 무장분리 시험은 항공기와 무장 장착물 상호간 외장분리에 따른 간섭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며, 기총발사 시험은 기총 시스템의 성능과 발사 시 항공기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하는 목표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시험은 전투기에서 무장을 분리하거나 기총을 발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기체 구조, 엔진, 공기역학적 특성 변화 등을 점검해 안전성 여부를 검증하고, 무장 운용과 관련된 항공전자 시스템의 정상 작동 확인을 목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KF-21은 전 비행영역(저고도, 고고도, 저속, 초음속 등)에서 단거리,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및 기총에 대한 시험을 통해 무장의 안정성과 성능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국산 무장들도 개발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체계통합하여 운용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시험과 관련해, “KF-21이 무장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착수하게 됨에 따라 완전한 ‘전투기’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더욱 과감하고 자신있는 북방 정책을 펼쳐야 하며 북한의 핵무기 공격에 혹시모릉 상황에 만전을 기하며 한편 북한 목조르기에 들어가야 한다.
바로 어제 통일부장관 발표는 때 맞춰 북한 김정은을 향한 적절한 메시지 였다고 국민들은 박수을 보내기에 아까워 하지 않았다. 여기에 더욱 북한 조이기에 고삐를 더 거머쥐고 북한을 이제 우리가 흔드는 주도권을 찾아와야 한다고 군 관게자들이나 예비역 군 장성들이 원하고 있다.
힘내라 대한민국 !!! 작성- 박상혁 대기자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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