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당한 여중사, 軍의 회유 시달림 가운데 극단 선택▲결혼 앞둔 몸 성 추행 "절대 용서 못한다" ▲극단적 수치심 유발 -생명을 끊어서라도 정조관 지킬터
부대를 새롭게 전입한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이 있었으면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극단적인 수치심 유발, 그렇다고 자살까지 할 이유는 없고, 살아서 사워야 할텐데.. 軍 부대 오래전부터 성문란 집합장소- 선임병은 재미로, 상사들은 눈감고 귀닫아 주는것이 관행 이었다.
젊고 유능한 공군부대 여중사의 자살 .. 우리 사회ㅡ 어디까지 이해와 용서와 배려가 있어야만 할까?
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도 군부대 특수사역을 25년 진행을 해왔다. 지휘관들은 새로운 교육과 신 병영문화를 주장하지만, 부대 관습상 부사관들의 생각은 거의 변치않고 전통에 메어있고 옛날 7~80년대 군 병영문화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 걸과가 군부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폭행이다 . 폭행이 관습처럼 여겨져던 7~80년 군 병영의 특징이 무슨 자라이라도 하듯 그대로 전승돼 내려오고, 군에 부름받고 푸른제복으로 옷은 갈아 입었지만 군복 안에 구태현한 모습은 아직도 군 병사 자살 사건으로 게속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공군부대 여중사 극단적인 선택, 여성의 수치감도 무시하고 동물적인 본능으로 차자아와 젊고 유능한 한 여성의 인권을 짓밟고 자신의 음욕만 채우는 별나라에서 온것같은 선입들의 만행 언제 까지 반복이 될까?
우리는 오늘 절은 공군여성중상의 절대 용서 못한 다 생명을 끊으면서 뱉은 이말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취재/ 박상혁 대기자 ctnntv10000@gmail.com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한국교계뉴스
많이 본 기사
뉴스종합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