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6 혁명일 55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논단/살며 생각하며

박상혁 | 기사입력 2021/05/15 [18:29]

단독/ 5.16 혁명일 55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논단/살며 생각하며

박상혁 | 입력 : 2021/05/15 [18:29]

 

논단/살며 생각하며

 5.16 혁명 55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해마다 5.16 다가오면 이미 고인이 된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이 난다. 당시 1966년대 살던 청년 들은 이미 70세가 넘은 노인이 됐고, 민주화를 외치며 4.19 5.16을 거친 학생들은 이제 세월(歲月)이라는 흐르는 강물에 뒷방 늙은이가 돼버렸다.

 

뒷방 늙은이는 지나간 시간들에 아는 것이 많다. 현재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교 어떤 것이든 아는 것 만 큼 할 말이 많은 세대이다.

 

하지만 서글픈 것은 아무도 늙은이들의 말에 귀를 기우려 주지 않는 다는 가슴 아픈 현실이다.

답답해서 가슴을 치며 아무리 외쳐도 그냥 광야의 소리에 불과하다.

 

비록 광야의 소리라도 듣던지, 아니 듣던지, 차라리 귀를 막더라도 오늘 5.16 군사혁명 55년을 맞아 꼭 한소리 하고 싶다.

 

현대인들이여! 아무리 세월이 바뀌고 역사라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러갔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주체사상(主體思想)이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고 소리치고 싶다.

 

역사의 시계는 절대 거꾸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어제라는 시간들이 안개와 같이 사라지고, 모래시계와 같이 흔적만 남기고 결국 없어지지만, 대한민국은 총력안보(總力安保)라는 큰 테두리 안에 모래성과 같이 역사라는 시간들이 하나 둘 써 내려갔다.

 

문재인 정부 들어 5.16 이라는 군사혁명이 달력에서 사라졌다.

물론 군사독재에서 민주화로 탈바꿈 시킨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노고로 빚어진 값진 결실이라지만, 문제는 5.16 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사라졌다는 말은 문재인정부가 박정희 대통령 흔적을 지우기 위한 교묘한 수법이라고 볼 수가 있다.

 

문재인 정부는 왜  고(故)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지우려고 몰두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대한민국의 건국기념일도 말살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애국가도 못 부르게 하며 태극기도 국민들 마음대로 흔들지 못하게 하는 아이러니한 행동을 자주 반복하고 있다.

 

  나라가 어렵고 살기가 힘든 2021년  故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 그리워 진다.

지난 1960대와 70대는 그야말로 보릿고개 시절이었다. 국민들 대부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던 시대였다. 비가 오는 날이면 시궁창 물은 개천과 같이 불어났고, 초중고 학생들은 변변히 우산도 없이 농촌서는 비닐자루나 볏짚 뒤집어쓰고 학교에 갔고, 도시 아이들은 종이로 만든 삿갓이나 찢어진 우의를 몸에 걸치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비를 맞고 학교에 갔었다.

 

점심시간이 되면 부잣집 아이들 몇 명 빼 놓고는 대부분 물로 배를 채우거나 할 일없이 운동장을 맴돌고 했던 시절을 보냈다. 어른들은 굶주린 내 자식들 먼저 먹인다고 얼굴이 누렇게 황달병이 많이 걸렸고,

 

허리와 등을 꼬부라진 채 지개를 메고 다녔으며, 얼마나 배가 고픈지 소나무 껍질이나 버려진 시금치 또는 진나래 개나리 잎을 따다가 쌀 한줌을 넣고 죽을 끓여 大식구가 먹기도 했다. 이렇게 굶주리고 어려운 시절, 아이들 손은 겨울에 터서 쩍쩍 갈라져 붉은 피가 손등에서 새어 나왔고, 각기 몸에는 웬 이가 그리 많았는지 하루 종일 누런 코를 훌쩍 거리며 긁적대고 있고 회충은 왜 이리 많은지 대변을 보고나면 회충이 한밥그릇만큼 쏟아져 내리던 가슴 아픈 추억들이 있다.

 

필자는 지난 1970년대 초 최전방 155M 포병 부대에 입대했다. 6~70 연대 이렇게 헐벗고 굶주려 소년기와 청년기를 거쳐 군대에 갔는데 군복과 내무반에 이와 빈대가 기어 다니고 군 내복과 담요에는 웬 이가 그리 많은지? 취침점호 때만 되면 겨드랑밑에 달아놓은 이약 주머니 확인을 했고, 군화는 늘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반짝이어야만 했으며 외출복은 다림줄이 항상 서 있어야하는 시대였다.

 

그렇다고 지금 같이 전기 다리미가 이ㅆ었던 시절이 아닌 그냥 군대 큰 스픈으로 짬밥을 맥여 바지 끝에서 저쪽으,ㄹ 끝을 졸병이 잡고 수십백번 문지르면 바지가 상의가 칼 줄이 딱 잡힌다. 

 

깡말라서 제 몸 하나 못 가누던 시절에 무거운 통일화에다 색깔이 바랜 누런 군복에 M1 소총과 철모는 왜 그렇게 무거웠는지? 여기다 포병 같은 경우에는 30kg 이상 나가는 HE WP포탄을 어깨에 매고 뛰다보면 허기는 금방 다가오며 장소를 옮기면서 눈에는 먹을 것이 뭐가 있나 살펴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올 2021년 5~60년이 지난 현대는 얼마나 살기가 좋고 배가 부르며 행복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5.16군사혁명이 고 박정희 대통령이 18년 동안 군사독재에 의해 탄생했지만,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술과 노름 싸움으로 날을 보내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실의에 빠져있던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셨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그것을 선두에 서서 직접 지휘하신 분 이었다.

 

그렇게 하여 국민소득 60불도 채 안되었던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를 국민소득 1,700불 현재 환율로 약 3,500불의 중진국으로 만드셨고. 2021년 올해 우리나라 GDP는 3만불이 넘는 선진국 시대에 살게 된 배경은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현대 국가의 기틀을 세워주시고 우리 곁을 떠나셨다.

 

이후 37년간 어느 대통령이 이렇게 하신 분이 있었는가까? 없었다.

그 결과 국가가 부도가 나서 IMF를 겪고 알짜배기 기업과 기술과 건물과 땅이 외국인 손에 넘어 갔다. 많은 국민들이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되어버렸다.

 

이에 젊은 사람들은 아무리 선진국 대열에 조국이 들어섰다지민, 오히려 꿈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중산층이었던 우리 국민 70퍼센트가 저 소득층으로 전락해 버렸다. 별다른 부채가 없었던 국가 기업 개인의 부채가 각기 1,000조를 넘었고 부채 증가율이 년 25퍼센트를 넘고 있어, 그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다음은 허평환 예비역 장군의 글을 인용 한다.

그렇게도 부지런하던 국민들이 공짜를 바라고 놀고먹으려고 합니다. 그렇게도 선량했던 국민들이 충성심도 효심도 우정도 신의도 예절도 없어져 버리고 자기만 아는 극단적 이기주의 국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급기야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되는 재수 없는 나라라고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늘이 박정희 대통령을 우리 대한민국 땅에 내려 주지 않았다면, 무엇보다 5.16 군사혁명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과 우리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시여! 4.195.18은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저렇게도 많은 국가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모여 칭송하면서 언제까지 5.16은 군사쿠데타라고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무덤에 침을 뱉어야 할까요? 5.16을 군사혁명으로 인정하고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여 5.16 날 모든 국가 지도자들과 온 국민이 모여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고 칭송하면서 그분의 근면, 자립, 자조정신을 실천할 때 우리는 진정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고 위대한 국민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여기 이 자리에 모인 우리라도 하늘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올리길 원한다. <뉴스타운 부분적 인용>

상혁대기자 /ctntv98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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