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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세계 최고 하버드법대 램지어교수 망언에 (사)독도사랑세계연대 뿔나다 !

보/美 세계 최고 하버드법대 램지어교수 망언에 (사)독도사랑세계연대 뿔나다 ▲3・1절 102주년 맞아 일본대사관 앞에서 모여 日항의 시위와 램지어교수 참수식 가져

박상종 | 기사입력 2021/03/02 [15:19]

속보/美 세계 최고 하버드법대 램지어교수 망언에 (사)독도사랑세계연대 뿔나다 !

보/美 세계 최고 하버드법대 램지어교수 망언에 (사)독도사랑세계연대 뿔나다 ▲3・1절 102주년 맞아 일본대사관 앞에서 모여 日항의 시위와 램지어교수 참수식 가져

박상종 | 입력 : 2021/03/02 [15:19]

속보/美 세계 최고 하버드법대 램지어교수 망언에 (사)독도사랑세계연대 뿔나다

▲3・1절 102주년 맞아 일본대사관 앞에서 모여 日항의 시위와 램지어교수 참수식 가져 ! 

  (사) 독도사랑세계연대 대표 김영삼총재가 미국 램지어교수 망언에 격분하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램지어교수의 위안부할머니들 매춘부로 전락시킨 행위 -두번 주는 큰 상처 사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엄중하게 경고를 했다.

 

3월1 일 봄비가 처량하게 하염없이 부슬 부슬 내리는 평화의 소녀 상과 주일대사관 앞. 

1500여개의 많은 시민단체와 개인들이 모여 웅성거리며 험상궂은 얼굴로 무엇인가 큰일을 낼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들은 한 결 같이 현수막과 스피커와 기타 여러 가지 장비들을 동원, 엄숙하면서도 긴장된 얼굴로 소녀 상 앞에서 비에 젖은 소녀상을 흐느끼며 닦아 주기도 하고 이미 준비한 호소문을 낭독하기도 하고, 또 한편에서는 격앙된 목소리로 일본의 사과와 보상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이날 (사) 대한민국 독도사랑세계연대(총재 김영삼 www.대한독도사랑.com)는 벌써 37여회 째 위안부할머니들을 위로하며 민족의 잃어버린 혼을 찾아주고자 매년 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사) 대한민국 독도사랑세계연대 (상임고문/최학유, 명예총재 명재선, 총재 김영삼 www.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com) 는 벌써 37회째 위안부할머니들을 위로하며 민족의 잃어버린 혼을 찾아주고자 매년 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실시하는 항의 행사는 먼저 미국 하버드법대 램지어 교수에 대한 사과요구에 따른 참수 식을 실시할 때 비속에서도 길을 지나던 행인이나 행사관련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먹이기에 충분했다며 박수사례로 위로한다.

 

램지어교수 참수식 행사는 (사) 대한민국 독도사랑세계연대 김영삼 총재가 비장한 마음을 일본도까지 가지고 등장, 이마에 띠를 띠고, 일본 군장도를 의미심장하게 빼내 램지어교수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일본 군장도로 산산조각 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김 총재 역시 너무 비장한 마음으로 진행하다가 울먹이며 통곡에 가까운 우렁찬  목소리로 군장 도를 번쩍일 때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면서 똑같은 억울함의 동질감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이들이 분노하는 것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성 매매를 했다는 망언이며, 위안부할머니들을 매춘녀로 몰고 간 것이 더욱  분노감을 가지게 했다.

 

당시 10대의 아리따운 소녀였던 할머니들은 나라 잃은 서러움에 풀뿌리 민족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살기위해 버틴 것이 아닌, 만약 버텼다면 매춘녀 소리를 들어도 무방할수 있다.

 

하지만 일본 군화에 짓밟히면서 정말 몰상식하고 짐승 같은 일본 군인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성 노예가 됐던 그 아픔의 상황이나 현장을 위로하거나 이해는커녕 매춘부로 몰고 간 지성인이라는 법대교수가 뱉을 말인가 해서 이미 반세기가 지난 과거의 큰 아픔에 가슴을 치면서 이 자리에 참여한 시민들은 강한 분노감을 가진다.

 

▶ 고 유관순열사 투시도 /제공 (사)독도사랑세계연대 

오늘 3ㆍ1절 모든 행사와 퍼포먼스를 마치고 취재기자가 돌아서려는데  고 유관순열사의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현수막 글이 눈에 들어온다.

 

이 현수막의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조국 대한민국을 잘 지키고, 9,200 백여년 피로 얼룩진  이 나라를 후손들에게 건강한 나라로 물려주는 자랑스러운 선조가 돼야 하겠다고 마음에 다짐해 본다.

 

한편 (사)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www.한민족.com)는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 6월과 ▶광복의 달 8월 ▶독도의 달 10월에도 <세계문화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세계문화예술축제(독도사수 대회) 제15회 특집 제39차 민족의 섬에 독도((정상특별동반)에서 대 역사작으로 실사한다며 대국민적 관심을 가지고 많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연락처/ www.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com 

또는 담당자 010 8824 0404로 신청하면 된다.

 

취재/ 박상종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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