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발 보도/ 한국 코로나 11일 확진자 400명대 진입 성공 -반가운 소식 날라와

반대로 미국은 10일 현재 4천112명 사망

보도국 | 기사입력 2021/01/11 [10:14]

뉴욕발 보도/ 한국 코로나 11일 확진자 400명대 진입 성공 -반가운 소식 날라와

반대로 미국은 10일 현재 4천112명 사망

보도국 | 입력 : 2021/01/11 [10:14]
  • 사진=연합뉴스

▶한 달 만에 다시 400명대로 진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국내 언론사에 보도됐다.

▶미국은 최악, 지난 1월 9일 하루 4112명 사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만91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1일 0시 기준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는 451명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419명은 지역감염, 3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를 발생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 142명, 서울 137명, 광주 24명, 인천 18명, 부산 16명, 울산 14명, 경남 13명, 대구·강원·충남 각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 등이다.

한편, 같은 시간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140명(치명률 1.65%)으로 집계됐다. 데일리안 

 

한편 지구 촌 반대 미국은 

미국, 새해 첫 열흘 코로나 사망자 2만 명 넘어…신규 확진 200만 이상

▲월 누적 사망자 수 2만7163명
▲가장 많은 사망자 나오는 달 될 수 있어
▲의회 폭동 사태, 새로운 확산 진원지 우려

 ▲미국 뉴욕의 병원에서 10일(현지시간)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만 명을 넘었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병원에서 10일(현지시간)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만 명을 넘었다. 뉴욕/AP연합뉴스
올해 들어 10일 만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만에 200만 명이 늘었다.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와 중증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날 미국에서는 26만962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만777명이 입원했다. 입원 환자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다섯 번째로 많다. 올해 들어 전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00만 명을 넘었다.

1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존스홉킨스의대 기준 미국의 1월 누적 사망자 수는 2만7163명으로 집계됐다. 이 증가세가 유지되면 지난달 사망자 수인 7만7431명을 넘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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