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주목/ 통일민주당 비례대표 35번 국민적 선처 호소-‘상생의 정치 앞장 서겠다’ 공약 발표 총선 하루전 D-1를 맞이한 오늘 전국은 총선열기로 점점 달구어지고 있다. 거대 여당 야당을 제외하고도 일반선거구 정당이 21개구나 되고 여기에 비례정당이 37석이나 출마사표를 던졌다.
이중 통일민주당도 이번 4.15총선에 톱스톡 이사이며 동국대학교대학원 경영대학권석사과정을 마친 기호 35번 채미란후보와 명지대학교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친 김태식비레대표를 각기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게 했다.
이들 두 후보는 모두 경제통으로 아파트 공급가격을 30%이상 하락 안정시키고 대기업정책에서 중소기업장책으로 전환을 시키며 특히 남부ㅡ경협을 발전시켜 선 경제통일 후 평화통일을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특히 상생정치를 강조했다.
이번 4.15총선은 문재인정부가 더 국정을 안정되기 위한 힘을 보태주는 여당의 총 선거전략과 더불어 야당의 정권심판이 맞불을 놓음으로 결론은 유권자의 선택이 이번 총선을 가름하게 됐다.
이른바 정권 시판이냐? 아님 문재인정권 연장인가? 두 개의 톱날 사이에서 이제 유권자의 선택만이 하루가 남았다.
여기에 35번 정당후보로 박선아 국회의원 후보(마포 갑)과 비례대료 출선1순위인 채미란 후보와 출선2순위인 김태식후보를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지게한 세사람에게도 유권자들의 눈이 쏠린다. 취재/뉴욕시티앤방송 정치부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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