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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주일 부활절 주일 강단/ 부활신앙의 목격자 - 고전15:4-8 55~58

부활의 믿음으로 잃었던 자유민주주나라를 세우자!

박상종대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13:41]

4월12주일 부활절 주일 강단/ 부활신앙의 목격자 - 고전15:4-8 55~58

부활의 믿음으로 잃었던 자유민주주나라를 세우자!

박상종대기자 | 입력 : 2020/04/13 [13:41]

4월12일 주제/ 부활신앙의 목격자 -

        본문/고전15:4-8  55~58 

찬양/살아 계신 주  160/150ㅡ무덤에 머물러   159/161ㅡ할렐루야 

 

경찰이나 사법당국은 모종의 사건 발생시 반드시 현장 수사를  최우선 하고 있는데 특히 목격자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찰관과 마찬가지로 취재기자들 `역시 현장속에 뉴스가 있다`는 진리아래 기자들의 발빠른 뉴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격자에 따른 생생한 뉴스를 앞다퉈 찾고 있습니다

  어제 4월12일 서울 영락교회 불활절 예배 모습-부활절을 맞이한 개신교회들의 부활절 예배 모습


오늘 本文에 나타난 사도바울은 기자의 근성 즉 學者의 논리로 현장 중심 目格者중심의  기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본문 4절에 보면 벌써 장사 지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베드로)에게 보이시고 후에 12제자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하시며 

사건중심 목격자 중심 현장중심의 이야기를 수사학적논리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기독교는 神非의 종교(mysterian Religion) 입니다

 

또한 기독교는生命의 종교인 동시에 復活의 종교 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수 있단 말인가?"  하며 무신론자들은 기독교를 하나의 `맹신주의 종교`로 품격절하 하고 있습니다만, 천만 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세계

역사가 증명하고 자연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實存을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아도 사도바울은실제적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다메섹 동산에서 분명히 만났기에

실제적이고 성경과학적이며 역사적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目格한 사람들을 통해서 

 

오늘 ` Korintianus`곧 '음란 행위를 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고린도 섬 곧 우상숭배와 미신행위와 각종 철학사상이 가득한 겐그리아지방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복음전도자로 고린도 섬 사역이 얼마나 어려웠던지 나중에 고린도전서를 가리켜 `눈물의 편지`라고 하고 몇년 후 고린도 후서를 가리켜 `감사의 편지`라고 했습니다

 

1 바울은 고린도교인을 향해 그리고 이 시대 크리스천을 향해 

예루샬렘 현장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모습을 약 500여명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직접 보았다고 서술로 시작을 합니다

사도바울은 다시 12절로 19절까지 보면 

"너희중에 어떤 이들이 어찌하여 죽은자 가운데 부활이 없다고 하느냐"며 질문한 다음

 

19절에 "만약 부활이 없다면" 13- "예수그리스도 도 다시 살지 못했고" 19-"우리 인간이 수한이 이생뿐이라면 우리 기독교인 역시도 불쌍한 자들이고" 14-"우리가 전하는 永生도 헛것이며"17-"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도 헛것이 되고" 18-"먼저 잠자던 자들도 忘하였다"고 논리적으로 선포를 합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어 20-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은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이고 23-완전한 구원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두번째 승천하실때라고 미래완료형으로 강조를 하면서 ᆢ~

 

그래도 목회자의 심정으로 또  아쉬었던지 29-"만일 죽은자들이 부활이 없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 세례받은 자들이 과연 무엇을 하겠으며, "또한 세례를 뭐하러 받느냐"고 강하게 힐책을 합니다

 

2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성경대로 증거를 성취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가 임마누엘  Emmanuelle 로 곧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라는 뜻으로 오신다고 예언된 말씀을 성취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이 ㅡ오실 예수에 대한 전체 Story라면

신약성경은 오신 예수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

성경은 일점일획도 변화가 없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일점 ㅡ히브리어의 알렙~베이트 낌멜 ~타우까지 

헬라어  곧 그리스어의  알파~오메가 까지 일획도 변화가 없는 말씀 입니다

 

성경은 BC 1500년경부터~ AD96년까지 약 16~700년에 걸쳐 40여 제사장선지자 제자와 사도들에 의해 쓰여진 최고의 오래된 기간에 쓰여진 장서이며 최고로 많은 기록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부활사건은 갑자기 나타난것도 아니고, 억지로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건도 아니며, 오직 성경에 나타난 예언이 변함없이 그대로 나타난 증거 입니다

 

3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곧 우리의 부활의 신앙을 이어가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35절에 보면 사도바울은 

"어리석은 자여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고 물으면~

"어리석은 자여 너희 뿌리는 씨앗이 결국 죽지않으면 살아날 것아니냐?" 고 형용사적으로 반문하면서 38절에 "하나님이 각 종자에게 형체를 주시는데 씨를 인간으로 비유하여

곧 육체가 다같은 육체가 아닌데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또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또 하나는 새의 육체요 또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인데

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곧 물고기 새 짐승같은 형체도 있는데

하늘에 속한자의 영광이 있고 땅에 속한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며

41-해달별의 영광이 다름같이 

42절 이하에 죽은 자의 부활도 썩을 것으로 심었으나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었으나 영광된 것으로 다시 살게되고 약한 것으로 심었으나 강한 것으로 다시 사는 것같이 

 

44절 육의 몸으로 심었으나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것같이 육의 첫사람이 살아있는 영이 된것과 같다고 자세하게 논리적으로 부활하신 예수를 증거합니다

예수님 부활 하셨습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58절에서

분명한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어떤문제 어떤 상황에도 흔틀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야할 것을 강조 합니다

 

이에 우리도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대한민국 우리조국. 자손만대까지 부활의 신앙을 전승시켜야 하고 다음세대엔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어 초대대통령의 건국이념을 자랑스런 역사로 이어 나가야겠습니디

그렇습니다 

부활의 역사는 세상을 살리는 역사이며 부활의 사건은 기독교가 생명의 종교인 동시에 영생의 종교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박상종



부활절을 맞이해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신학전문용어로 <영원불멸적인 존재>라는사실ㅡ곧 예수그리스도 안예서 영원토록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부활을 영어로 Easter  라고 하는데 미국에선 부활절이 되면 성도들끼리 Happy Easter !

 하고 인사를 합니다만

 

이말도 자유주의자들하고 카톡릭학자들이 개신교인들을 헷가리게 하는말입니다

 

부활의 정확한 영어로는 Resurrection 이라고 하는데

 영어로 Revaral + Surretiv

곧 재확인 시키다 라는 뜻으로 바로 알고 Happy Resurrection 

`곧 행복한 부활절입니다` 하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하 한기언)은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헌금 규모가 큰 교인수 1000명 이상 교회 412곳을 대상으로 부활절 예배 형태를 조사한 결과 현장 예배를 올린 곳은 246곳(59.7%)으로 온라인·가정 예배 160곳(38.8%)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한기언이 조사 대상 교회의 홈페이지 공지와 주보, 유튜브 등 온라인 예배 영상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부활절 현장 예배 수치인 59.7%는 지난주 5일 조사 수치인 34.5%에서 약 25% 급증한 결과다.
2020년 신종코로나여파로 한국교회 종교집회금지 명령에 움찔하는 분위기가 역력했으나 그래도 부활벌 만큼 부활절 예배는 그래도 교회에서 드린다는 원칙아래 한국교회 1천명 이상 모이는 교회 순서로 57%이상 모였다는 결고가 나오고 있다.


현장 예배가 늘어난 데에는 기독교 최대 절기인 부활절만큼은 교회당 예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교계의 움직임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기언 관계자는 "부활절을 맞아 예배에 참여한 교회들이 예상보다 많다"며 "현장 예배를 진행한 교회들이 방역수칙을 지키고 참석인원을 최소로 할 정도로 노력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제 한국교회가 분명한 부활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 부활의 신앙으로 4.15총선을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시대로 Resurrection 바꿔놓아 태극기 애국 보수 우파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합니다. 할례루야!

 

부활절을 맞이해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기호 2번 19번을 찍어야 하고 기타 1번 말고 야당을 찍어야만 문재인좌파 정부를 이제 끝장을 내야 합니다 

 

또한 부활의 신앙으로 우리가 브르짖는 애국보수주의 가 살아나야 하며

 

부활의 신앙으로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일들에 아름다운 부활의 열매가 맺혀지도록 합심하여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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