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JTBC방송 평화의 나무 박원순서울시장 전광훈 목사 구속 -그렇게 좋은가?▲목 놓아 우는 한국교회 성도들도 분명한 대한민국국민-국민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라!
▲목 놓아 우는 한국교회 성도들도 분명한 대한민국국민-국민들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라! ▲JTBC방송, 평화의 나무, 박원순서울시장- 인간으로서 시대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지난 2월24일 경찰이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중앙지법원에서 구속이 결정 현재 전광훈목사는 종로경찰서 만 2일 동안 유치장에 수감 중이다.
그동안 문재인정부에서는 전광훈목사를 구속시키기 위한 내란선동죄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가운데 결국 개신교라는 좌파언론사 평화의 나무집단 권OO씨와 박원순 서울 시장의 선거법 위반 등으로 정식 고소장을 각기 제출, 결국 종로경찰서의 수사를 받은 전광훈목사는 사법기관의 지시에 따른 구속이 결정,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이틀 간 수감 중이다.
아래 내용은 JTBC방송 종로경찰서 수사 내용 전문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인 전 목사 등 집회 참가자 3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그간 채증자료 등 영상자료와 관련자를 조사해 신청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목사 등은 개천절인 지난 10월3일 범투본을 주축으로 한 보수단체가 서울 광화문에서 연 대규모 집회 때 불법·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 등을 받는다. 당시 참가자 40여명은 청와대 방면 행진을 저지하는 경찰을 폭행하는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범투본은 이때부터 3개월째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전 목사는 경찰의 4차례 소환 통보에 불응했다. 경찰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한 이후인 지난 12일 출석했다.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 목사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대통령 체포’ 등을 언급하며 내란을 선동하고, 불법 기부금을 걷었다는 혐의도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도 수사 중이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들과 보수단체 참가자들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열었다. 집회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 등과 충돌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과 정당 관계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지난 23일 “내년 1월4일부터 범투본이 신고한 청와대 사랑채 앞 집회 등에 제한통고를 했다”고 말했다. 범투본이 광화문과 청와대 인근에서 장기 대규모 집회를 열면서 국립맹학교 등이 피해를 호소한 데 따른 조치다. 경찰이 지난 11월 범투본에 야간 집회 금지 제한통고 등을 했지만 범투본이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도 배경이라고 JTBC방송은 신속하게 전광훈목사 구속을 보도했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는 애국보수파들의 영웅이었고, 산 제물이었으며 선각자였다. 생명은 누구나 귀한 법이다. 누가 자기 생명의 위협을 무릎 쓰고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겠는가? 지금껏 한국교회에서 정치지도자 중에서, 기타 어떤 애국단체 대표들도 감히 생명을 걸고 나서지 못헸다.
여기에 전광훈 목사는 그동안 많은 여러 가지 질타와 우려의 눈치를 한 몸에 받으면서, 거센 반정부 시위에 앞장을 서 조국 대한민국의 현재의 얼굴을 낱낱이 폭로하기 시작했다.
결국 지난 10월 3일과 9일엔 문재인대통령 하야라는 카드를 꺼내 전 국민적 운동을 벌리고, 애국 보수우파들에게는 분명한 시위의 방향을 제시했고, 현재 문재인정부의 실책을 하나하나 국민들에게 까발리기 식으로 전광훈목사는 시대의 선각자로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길을 헤쳐 나갔다.
이 숭고하고 헌신적인 선진애국자로 횃불을 밝히고 나가는 전광훈목사를 지칭, 60세 이상 나이가 든 많은 보수층들은 2019년 당신이 있어 우리는 행복했다며 고마워하고 있고, “2020년 헤라클레스같은 위대한 힘을 전력 질주하는 전광훈목사를 우리는 존경 한다” 라며 입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범투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전 목사에게 내란선동, 폭력집회 등 혐의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경찰이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명백히 부당한 처사"라고 반발했다. 범투본은 "경찰이 스스로 이미 출국금지 조치까지 했기 때문에 도주 우려도 없는 전 사에게 뜬금없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입김이 들어간 부당한 정치적 탄압 및 표적 수사가 아닌지 심히 의심 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 역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명의로 성명을 내고 "지도부는 평화적 시위를 끝까지 유지했다"며 "중립을 지켜야 할 경찰이 주사파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한국 교회 해체를 위해 지도부를 구속하려는 것은 명백한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 했다.전 목사는 "정부와 경찰의 불법에 항거해 더욱 강력한 반정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찰, '집시법 위반' 전광훈 목사에 구속영장 신청|작성자 북내비게이터) 취재/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국 제공 <저작권자 ⓒ 뉴욕시티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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