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년동안 조상의 얼이 전해져 오는 옛 가야국 김수로왕릉에서 지난 2월22일 민족운동가 김영삼 총재(이사장)과(사)대한민국 독도사랑세계연대 민족의섬 독도 침탈에 따른 파럼치한 일본에 경고 하고 있다.

1천년동안 조상의 혼이 담겨 있는 옛 가야국 김수로왕릉에서 일본의 망언과 죽도 행사를 불법행사로 간주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

▲(사) 대한민국독도사랑 세계연대 회원일동 -생명 걸고 독도 사수할 터!

▲옛 가야왕국 김수로 왕릉에서 대원들이 죽기 살기로 한 맹세 결단코 좌시하지 말라! 

© 1천년동안 조상의 얼이 전해져 내려오는 옛 가야국 김수로왕릉 입구 홍살문

사단법인 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는( 총재 김영삼) 지난 02월 22일 <옛 일본의 스승 국이자 모태가 된 가야국의 성지가 있는 가야왕도>(김수로 왕릉)에서 목숨을 걸고 중요 임원진 20여명을 집결 시켜 놓고, 파렴치한 일본이 민족의 섬 독도를 빼앗아 가기 위해 일명 죽도()날의 지정하여 매년 실시하는 것에 대한 사실들에 격분하여 일본 측에 강력하게 중단 요청과 더불어 엄중한 경고를 하고 이에 따르는 성명서를 선포했다.

그동안 (사)대한민국독도사랑 세계연대는 문화관광체육부와 1,900여 연대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가운데 지난2019년까지 무려 13회나 일본 측 에 강력항의를 함과 동시에 독도는 조상대대로 조선의 국토이며 우리 선조들의 얼과 혼이 바쳐진 대한민국의 땅 이라고 다시 한 번 우리들의 뜻이 관철 될 때까지 죽기를 각오하고 모든 행사를 소화 시켰다.

사실 현재 중국 발 신종 코로나19로 전국 어디서나 모임이나 집회가 금지되는 가운데 옛 가야국 김수로 왕릉에서도 오늘의 행사가 불가능했지만, 김영삼 총재는 나라가 없으면 자유도 문화도 역사도 모두 사라지게 된다고 역설하며, 일본은 과거 37년 동안 조선을 식민지로 군화아래 짓밟을 때 사실상 조선의 언어, 문화 역사 등을 전부 날조하며 도륙, 훔쳐갔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긴 모든 문화재까지 돌려줄 것을 강력하게 항의하는를 했다.

▲ (사)독도사랑세계연대 이사장 김영삼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만큼 건강한 것은 김영삼총재같은 앞서가는 선구자가 있기에 가능하고 또한 함께하는 애국동지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17년 동안 37회나 일본에 강력 투쟁하는 집회를 실시했다고 김 총재는 모든 영광과 수고와 감사를 애국동지들에게 돌린다며 자축을 했다.

취재/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