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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수우파 이은재목사 과연 신앙의 작은 거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좌파목사를 먼저 용서하겠다

소강석목사 올 예장 합동교단 총회장 유력자-정말 보수우파 라면 분명한 정체를 밝혀야

박상종 | 기사입력 2020/02/09 [18:41]

단독/보수우파 이은재목사 과연 신앙의 작은 거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좌파목사를 먼저 용서하겠다

소강석목사 올 예장 합동교단 총회장 유력자-정말 보수우파 라면 분명한 정체를 밝혀야

박상종 | 입력 : 2020/02/09 [18:41]

 

한기총 구국순교대 총 사령관이며 자유보수우파 전광훈 목사의 대변자인 이은재와 목사와 소강석목사가 이념 싸움으로 한판 붙었다. 

  © 소강석목사는 정치의 줄을 잘타는 재주가 있는가보다-박근혜대통령 옆에 앉아 무엇인가 열심히 설명을 할 때 박근혜 전대통령이 기뻐하고 있다.

소강석목사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 교세가 대형교회이며 재정과 교계인맥등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황을 통합해보면 소강석목사가 가지고 있는 지위와  권세가 가히 엄청나다고 볼수 있다.

 

다만 아쉬운것은 소강석목사가 개신교 보수주의 교단의 상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과 더불어 신앙의 컬러, 사명은 물론 교계 거목답게 한국교회가 바라는데로  당연히 보수 우파로 가야한다는 당위성을 안고 있다.

 

이번 한기총 소속의 대표회장 대변인인 이은재목사와 새에덴교회라는 대형교회와 일면전은 당연히 이은재목사는 힘이 논리로 보자면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의는 이긴다,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보수주의 한국교회가 내 뒤에 있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새에덴교회라는 대형교회 담임 소강석목사와 일면전을 벌인 사실에 대해 보수주의 우파세력과 한국교회가 주목하고 있고 그 결과를 궁굼해한다.

  © 한기총 구국순교대 총사령관이며 한기총 대변인인 이은재목사 

이은재목사 역시 개신교 한 교파의 총회장을 역임했고, 보수우파의 정확하고 분명한 신앙과 사명의 컬러를 가지고 있으며 그는 또한 하나님제일주의 신앙관과 무소불위의 성경 하나님말씀을 최고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시대적인 사명자 이다.


이번 이은재목사가 한발 뒤로 물러 선 이유는 소강석목사만이 가지고 있는 권세에 밀려서가 아닌, 같은 개신교목회자의 신분으로 볼 때 德이 안돼다보니 과거의 정의감을  내려놓고 뒤로 한발 물러서서 먼저 사과를 한 모양새로 비춰지고 있다.

 

분명 고린도전서 6장7절로 8절말씀을 보면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不義를 당하는 것이 낫지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아니하냐?

하면서 6장1절에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일 무슨 일이라도 세상법정에 고소하지 말것을 엄중히 명령을 하고 있기에 .. 이은재목사 역시 하나님제일주의의 믿음으로 송사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먼저 소강석목사를 용서하고 먼저 사과하겠다고 교게언론을 통해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런 사실을 기자가 객관성으로 볼 때 역시 보수우파의 심볼인 이은재목사의 신앙의 그릇이 소강석목사보다 크다 라는 보수측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라는 판단이다.

 

사실상 소강석목사는 문재인정부나 박근혜정부의 개신교지도자로서 주목을 받는 영적 지도자였다.

또한 개신교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소강석목사를 존경하고 있고 지지하고 있는 세력이 한국 전반에 그 세력이 깔려있다.

 

문제라면 소강석목사의 잘못된 신앙의 사상이라고 개신교우파보수주의자들의 주장이다.

왜 소강석목사의 위치에서 문재인정부 눈치를 봐야하나? 좌파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에 오는 것을 환영한다는 발언은 극히 개인적이 돼야지.. 이런 중대한 사안을 교회앞과 한국교회앞에 공포하는 행위가 바로 문재인대통령이 며칠 전 중국 신종 코로나 유행병으로 중국이 휘청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중국의 아픔이 곧 우리의 아픔이라고 발언한 행위와 무엇이 다르냐?는 보수우파의 볼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소강석목사는 보수교단인 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대형교회 목사답게 신앙의 정체와 한국교회의 사명을 분명히 제시하는 영적지도자로 나설 것을 보수주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원하고 있다.

 

이번 이은재목사의  조건없는 먼저 사과에 소강석목사도 예의 주시를 하고 보수교단 대형교회 영적 지도자답게 분명한 신앙의 컬러와 하나님나라 위한 복음전파 사명의 노선의 올바른 잣대기준을 적용하길 기대한다. 

 

취재/ 박상혁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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