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기도가 협력하고 기관단체장이 하나 되는 정조*효*인성*인권*일자리 복지를 만들어 정조실용복지대학> 개강새해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돌아보는 경기도 정조실용복지대학 -관내에서 큰 관심
▲공동추진/대한장애인신문과 정조실용복지대학 이정일 위원장 오랜 시간 준비- ▲현장에서 공유되는 단체장들의 불꽃 튀는 다양한 사업 소개로 활기가 살아나 기대 !
지난 15일 새해 벽두부터 경기도의 소상공인 공동주관으로 도 관내 침체된 자영업자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수원 경기도 도의회 강당에서 정조실용복지대학이 개강,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조실용 복지대학(장호권이사장)이란 상호간 정보부활을 꿈꾸며 정조*효*인성*인권*일자리 복지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와 서울 수도권에서 각기 사업을 하는 개인, 단체사업자들의 아이템을 모으고 판매 전략과 상품의 독창성을 소개하며 함께 공동유익을 갖춰나가는 시스템이다.
이날 ▲박미영 마음소리치유센터 원장이 사회자로 나섰고,▲축사/장호권정조실용대학장 ▲대한장애인신문 이근택 부회장▲구국실천연합 연도흠상임대표 ▲경기도 임채오 정무 수석 ▲경기도 교육청 특수교육 권오일과장▲글로벌대학교 최창섭총장▲경희대 명예교수/진용욱교수 ▲뉴욕시티앤방송/ 박상종대표 등 다수가 행사 축사자로 나섰고, 행사 후 이정일추진준비원장이 내빈소개로 다시금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행사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직업과 사업종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새해 상호간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을 공유하면서 지난해까지 이어진 불경기 여파로 부실한 사업들을 재창조 내지는 재 부활시켜보겠다는 의욕을 불태우면서 새해 각 기관과 단체장들이 희망의 불꽃을 활활 태우는 소망의 장소가 됐다.
특히 8순이 넘은 글로벌대학교 최창섭총장의 “혁신대학교란 무엇인가? 1시간동안 뜨거운 강의가 동석한 기관단체장들의 어두웠던 마음과 다소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긍정적 생각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의지를 각오하는 현장이 됐다.
다음날인 구로학습관에서는 첫 시간 타르박사 강문정원장의 강의가 귀를 즐겁게 했고, 전영돈 전 경동대학교 교수의 다가오는 미래과학과 세계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는데 청강을 한 모두가 가슴이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정조실용복지대학은 4차 미래산업을 올 4회째 진행을하며, 조선 제22대 왕이었던 정조왕의 효 인성 인권 일자리창출과 복지사회를 지향하며 실업자 구직에 따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로 곧 정조대왕의 사회적 약자와 백성들의 업적을 도왔던 정신을 받아드리며 특히 장애인까지 돌보는 사역을 준비하는 민간사회단체이다.
취재/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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