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국회 공수처법 통과 -자유한국당 의윈 총사퇴로 맞서는데..문희상의장직 강력 저지했으나 국회경비대를 불러 위기 대응 -자한당 속수무책으로 당해
12월30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날이었나? 드디어 공수처법이 더불어민주당 에상대로 통과가 됐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 공수처 설치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설치법이 어제 자유한국당 불참 속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던날
한편 국히 밖 도로에는 애국 보수단체들이 1만여명 가량 참여, 공수처 반대를 그렇게 목 터지게 외쳤지만, 결국 메아리로 돌아갔다.
이에 국민들의 눈을 의식한 자유한국당은 국회내 문희상국회의장 석을 가로막으며 문의장이 의장 자리에 몰라가지 못하도록 거친 저지와 항의 했지만, 국회경비대를 불러 문의장을 의장석에 앉히는 바람에 할수 없이 문의장의 공수처법 선포 방망이를 치면서 모든 상황은 끝나면서 더 이상 동물 국회로 또한 거친 몸싸움을 하지도 못하고 기득세력에 밀려 결국 공수처법이 통과가 되는 비운을 맞이했다.
그렇다고 자우한국당 총 사퇴가 가능한가? 첫째로 국회의장의 동의가운데 의원들이 절반이상 찬성을 해야만 의원직 총 사퇴가 가능한데 과연 자한당 전체의원이 의원직 사퇴가 가능할까는 머리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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